알렉산드르 메드베디
1. 개요
알렉산드르 메드베드는 벨라루스 출신의 레슬링 선수로, 1967년부터 1972년까지 터키계 불가리아 선수 오스만 두랄리예프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주요 국제 대회에서 8번 모두 승리했다. 1972년 은퇴 후 벨라루스로 이주하여 국가대표팀 코치와 대학교수로 활동했으며, 벨라루스 올림픽 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레닌 훈장 등을 수상했으며, 2001년 20세기 최고의 벨라루스 선수로 선정되었고, 2003년 FILA 국제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매년 그의 이름을 딴 레슬링 토너먼트가 열리는 민스크의 명예 시민이었으며, 2024년 9월 2일 민스크에서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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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알렉산드르 메드베디 |
|---|---|
| 원어 이름 | Александр Медведь |
| 본명 | Александр Васильевич Медведь |
| 출생일 | 1937년 9월 16일 |
| 출생지 | 소련 우크라이나 SSR 빌라체르크바 |
| 사망일 | 2024년 9월 2일 |
| 사망지 | 민스크, 벨라루스 |
| 신장 | 190 cm |
| 체중 | 104 kg |
| 국적 | 벨라루스 |
| 종목 | 레슬링 |
|---|---|
| 세부 종목 | 자유형 |
| 체급 |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슈퍼헤비급 |
| 소속팀 | 부레베스트니크 민스크 |
| 코치 | 파벨 그리고리예프 볼레슬라프 리발코 |
| 은퇴 | 1972년 |
| medal_country: 소련 medal_sport: 남자 레슬링 medal_event: 올림픽 medal_gold: 1964 도쿄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8 멕시코시티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72 뮌헨 | 자유형 +100 kg |
| medal_event: 세계 선수권 대회 medal_gold: 1962 털리도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3 소피아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6 털리도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7 뉴델리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9 마르델플라타 | 자유형 +100 kg medal_gold: 1970 에드먼턴 | 자유형 +100 kg medal_gold: 1971 소피아 | 자유형 +100 kg medal_silver: 1965 맨체스터 | 자유형 -97 kg medal_bronze: 1961 요코하마 | 자유형 +87 kg |
| medal_event: 유럽 선수권 대회 medal_gold: 1966 카를스루에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68 소피아 | 자유형 +97 kg medal_gold: 1972 카토비체 | 자유형 +10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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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체르크바 출신 -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의 저격수로 약 309명의 적군을 사살한 영웅이며, 뛰어난 사격 실력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부상 후에는 제2전선 개설을 촉구하는 선전 활동을 펼쳤으며, 소련 여성의 능력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
빌라체르크바 출신 -
아르투르 드미트리예프
아르투르 드미트리예프는 나탈리야 미슈쿠테노크, 옥사나 카자코바와 함께 올림픽 페어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서로 다른 파트너와 두 번 우승한 최초의 남자 스케이터이자 현재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계 벨라루스인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는 벨라루스계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구술사 형식을 통해 소련 및 벨라루스 사회의 격변기를 조명하고 전쟁과 재난 속 '작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 201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정치적 탄압으로 망명 생활 중에도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계 벨라루스인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1954년 벨라루스에서 태어나 소련군 복무, 농장 책임자 경력을 거쳐 1994년부터 현재까지 벨라루스의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러시아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대통령 권한을 강화했으나, 선거의 공정성 논란과 인권 탄압, 혐오 발언 등으로 서방 국가의 비판을 받아왔다. -
1968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 -
압돌라 모바헤드
압돌라 모바헤드는 이란의 레슬링 선수로, 1968년 올림픽 금메달, 세계 선수권 5회 우승, 아시안 게임 2회 우승 등의 업적을 달성하여 국제 레슬링 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한다. -
1968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 -
브라니슬라브 시미치
2. 선수 경력
은퇴 후 메드베드는 1950년대 후반 소비에트 육군에서 복무했던 벨라루스로 이주했다. 국가대표 코치를 지냈고, 벨라루스 정보통신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 후에는 벨라루스 올림픽 위원회와 벨라루스 레슬링 연맹 부회장을 역임했다.
2.1. 초기 생애 및 배경
알렉산드르 메드베디의 조부모는 러시아 출신이다. 그의 할머니는 키가 약 195cm였고, 할아버지는 그보다 더 컸다고 한다. 메드베드는 190cm에 100kg 이상으로 조부모보다는 작았지만, 러시아어로 "곰"을 의미하는(벨라루스어와 우크라이나어에서도 약간의 변형이 있음) 그의 성에 걸맞는 체격이었다.
2.2. 오스만 두랄리예프와의 라이벌 관계
메드베드는 1967년부터 1972년까지 터키계 불가리아 레슬링 선수 오스만 두랄리예프와 라이벌 관계였다. 두 선수는 주요 국제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8번 만났으며, 메드베드는 매번 승리했다. 특히 1971년 소피아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두랄리예프가 경기 종료 43초 전 4:3으로 앞서고 있어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나, 메드베드는 동점을 만들었고 체중이 더 가벼워 우승을 차지했다.
3. 은퇴 후 활동
1972년 현역에서 은퇴한 메드베드는 소비에트 육군 복무를 했던 벨라루스로 이주했다. 그는 국가대표 코치를 맡았고, 벨라루스 정보통신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 이후 벨라루스 올림픽 위원회와 벨라루스 레슬링 연맹 부회장을 역임했다.
3.1. 수상 경력 및 명예
알렉산드르 메드베드는 1964년 레닌 훈장, 1970년 노동적기훈장, 1964년, 1969년, 1985년 명예훈장을 받았다. 2001년에는 20세기 최고의 벨라루스 선수로 선정되었고, 2003년에는 FILA 국제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헌액된 10명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1970년대부터 매년 그의 이름을 딴 레슬링 토너먼트가 열리는 민스크의 명예 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