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일반

• 알브레히트 1세 (독일왕) - 알브레히트 1세 (생몰 1255-1308년) - 독일왕
• 알브레히트 2세
• 알브레히트 3세
• 알브레히트 1세 -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 알브레히트 코셀 - 독일의 생화학자이자 유전학 연구의 선구자인 알브레히트 코셀은 핵산 구성 성분 발견 및 명명, 단백질 화학적 조성 연구 기여, 세포 생물학 연구 등으로 191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 알브레히트 뒤러 - 알브레히트 뒤러는 뉘른베르크 출신의 독일 르네상스 시대 화가, 판화가, 이론가로, 목판화 연작 《묵시록》과 동판화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 《멜랑콜리아 I》 등으로 유명하며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 발전에 기여했다.
• 알브레히트 브란디 - 알브레히트 브란디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해군 U보트 함장으로 활동하며 다이아몬드 기사십자 철십자 훈장을 받았고, 종전 후에는 건축가로 활동하며 독일 건축가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 -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은 30년 전쟁 당시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위해 활약한 보헤미아 출신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축적했으나 독자적인 행보로 인해 암살당했다.
• 알브레히트 폰 프로이센 공작 - 알브레히트 폰 프로이센 공작은 호엔촐레른 가문 출신으로, 튜튼 기사단장으로서 프로테스탄트로 개종 후 폴란드 왕의 봉신으로 프로이센 공국을 건국하고 종교 및 교육 개혁을 추진했으나, 치세 후반에는 혼란에 직면했다.
• 알브레히트 폰 론 백작 - 알브레히트 폰 론 백작은 프로이센 왕국의 군인이자 정치가로서, 빌헬름 1세의 군제 개혁을 주도하며 헬무트 폰 몰트케,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함께 프로이센-독일 제국의 군사적 역량 강화에 기여했고 육군 대신, 해군 대신, 프로이센 재상을 역임했다.
•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공작 -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공작은 정신 질환으로 통치 능력을 상실하여 섭정 체제하에 놓였으나, 딸들의 결혼을 통해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과의 혼인 관계를 맺어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성립에 기여, 프로이센이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는 전환점을 마련한 프로이센의 마지막 공작이다.
• 알브레히트 폰 할러 - 스위스의 생리학자, 해부학자, 식물학자이자 시인인 알브레히트 폰 할러는 괴팅겐 대학교 교수로서 해부학 교실과 식물원을 설립하고 인체의 감각성과 자극성을 연구하여 근대 생리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알프스에 대한 시를 통해 문학적 재능을 선보이고 식물 분류학에도 기여했다.
• 알브레히트 메르츠 폰 크비른하임 - 알브레히트 메르츠 폰 크비른하임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재에 저항한 독일 군인이자 1944년 7월 20일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거사 실패 후 총살된 인물이다.
• 카를 알브레히트 - 카를 알브레히트는 형과 함께 어머니의 식료품점을 인수하여 세계적인 할인 마트 체인 알디 쥐트를 공동 창립하고 효율적인 시스템과 저가 정책으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독일의 기업인이다.
• 테오 알브레히트 - 테오 알브레히트는 형 카를 알브레히트와 함께 유럽 최대 슈퍼마켓 체인 알디를 설립하고 "최고의 품질을 최저 가격으로"라는 모토로 알디를 운영했으며, 납치 사건 후 은둔 생활을 하다 알디 노르트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2010년 사망한 독일 기업가이다.
• 알브레히트 펭크 - 알브레히트 펭크는 독일의 지리학자이자 지형학자로, 빙하기 연구와 지표면 형태학 연구에 기여했으며 빈 대학교와 훔볼트 대학교 베를린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지리학 발전에 힘썼고, 《지표의 형태학》, 《빙하기의 알프스》 등의 저서를 통해 지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빌헬름 에두아르트 알브레히트 - 독일의 헌법학자로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의 강사
• 알브레히트 돌트 - 알브레히트 돌트는 독일 태생의 수학자로, 대수적 위상수학 분야에 기여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그의 저서는 해당 분야의 표준 참고 자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는 16세기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판화가, 건축가로, 풍경화의 선구자이자 도나우 악파의 중심 인물로서 종교화, 역사화, 다양한 판화 기법에서도 독창적인 화풍을 선보였다.
• 프리츠 알브레히트 - 프리츠 알브레히트는 1921년에 김나지움을 졸업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