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201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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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프터 (2012년 영화)는 2012년에 개봉한 SF, 호러, 로맨스 요소를 결합한 스릴러 영화이다. 작가를 꿈꾸는 간호사 아나와 만화가를 지망하는 프레디는 버스 사고 후 1992년의 과거로 돌아가고, 안개 속에서 괴물에게 쫓기며 아나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긴장감, 캐릭터 중심 전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진부함, 지루함, 과도한 감상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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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2012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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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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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프터 |
원제 | After |
장르 | 스릴러 |
개봉 | 2012년 9월 14일(미국, 리미티드) |
대한민국 개봉 | 2014년 6월 26일 |
시간 | 89분 |
언어 | 영어 |
제작 | |
감독 | 라이언 휘태커 스미스 |
제작자 | 브랜든 그레고리 |
각본 | 라이언 휘태커 스미스 |
기획 | 마이클 갱스위치 그렉 햄 스콧 힐리 크리스 슈미드 |
스토리 | 라이언 스켐 제이슨 패리쉬 |
스튜디오 | 시본 픽쳐스 |
음악 | 타일러 스미스 |
촬영 | 블레이크 매클루어 |
편집 | 데이비드 키언 |
출연 | |
주연 | 스티븐 스트레이트 카롤리나 비드라 산드라 엘리나 라퍼티 매디슨 린츠 체이스 프레슬리 잭슨 워커 |
배급 | |
미국 DVD 배급 | 몽그리얼 미디어 |
등급 |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2. 줄거리
2012년, 작가를 꿈꾸는 간호사 아나는 만화가를 지망하는 프레디를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다. 프레디는 계속 말을 걸지만 아나는 무시한다. 둘은 같은 동네에 산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버스가 사고를 당하며 대화는 중단된다. 아나는 늦은 채 자신의 침대에서 깨어나고, 텅 빈 병원에서 의문의 오디오 녹음을 발견한다. 마을 역시 비어있었지만,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이끌려 프레디의 집으로 향한다.
경찰서에서 통신이 두절된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은 마을 경계를 탐험하다 짙은 안개 벽을 발견한다. 안개가 마을을 잠식해 들어오고 있었고, 1992년의 과거로 돌아가는 현상을 경험한다. 프레디는 안개가 그들을 삼키기까지 3일이 남았다고 추정하고, 두 사람은 버스 사고로 인해 사망했는지 등 여러 가설을 세운다.
병원에서 녹음 내용을 떠올린 아나는 프레디에게 들려준다. 녹음에는 의사들이 2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진 아나의 생명 유지 장치를 3일 안에 끄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아나는 사전 의료 지시서에 서명했던 과거를 설명하고, 프레디는 안개가 아나의 죽음을 상징하며, 안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안개 속에서 그들은 잠긴 문, 수천 개의 열쇠, 쇠사슬을 발견하고, 끔찍한 소리와 함께 쇠사슬에 묶인 괴물에게 쫓긴다.
아나는 자신이 쓴 연극에 괴물이 등장하고, 프레디는 자신이 그린 만화책에 잠긴 문과 열쇠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확신하고, 1992년에 방문했던 유원지로 간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들을 목격하고, 괴물과 맞서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지만, 오히려 괴물을 풀어주게 된다. 교회에 숨은 아나가 갑자기 아프자, 프레디는 혼자 괴물과 싸우러 나간다. 아나는 어린 시절의 집으로 가서 루 이모와 연극을 공연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연극의 절정에서 프레디의 친구들은 기물 파손을 강요했고, 화재로 인해 루 이모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2012년, 상처 입은 프레디가 나타나 사과하고 의식을 잃는다. 괴물이 나타나자 아나는 괴물을 죽이고 열쇠를 얻는다. 프레디를 안개 속 문으로 끌고 가 열쇠로 문을 열고 함께 탈출한다. 병원에서 깨어난 아나는 프레디를 찾지만, 그는 이미 퇴원했고 부분적인 기억 상실증을 겪고 있었다. 아나는 프레디의 스케치북과 포옹을 통해 그가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스티븐 스트레이트는 만화가 지망생 프레디 역을 연기했다. 카롤리나 비드라는 간호사이자 작가 지망생인 아나 역을 맡았다. 산드라 엘리스 라퍼티는 루 이모 역을, 매디슨 린츠는 어린 아나 역을 연기했다. 릭 레이츠는 의사 역을, 잭슨 워커는 필 역을, 밥 페니는 남자 노인 역을, 체이스 프레슬리는 어린 프레디 역을 맡았다.
3. 2. 조연
4. 제작
촬영은 2010년 12월 앨라배마 주 버밍햄[3]과 데카터[4]에서 진행되었다.
5. 평가
''애프터''는 SF, 호러, 로맨스 요소를 결합한 스릴러로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긍정적인 평가는 영화의 긴장감 유지, 캐릭터 중심의 전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에 주목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진부함, 지루함, 과도한 감상성을 지적했다.
Horror News.Net의 리지 던컨은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영화를 보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인데, ''애프터''가 바로 그렇다. SF, 호러, 로맨스 요소가 어느 시점에서든 등장한다... ''애프터''는 본질적으로 스릴러이며, 캐릭터 중심의 작품이다. 영화의 대부분을 단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 ... 라이언 스미스 감독과 주연 배우 스티븐 스트레이트, 카롤리나 비드라는 ''애프터''에서의 그들의 작품에 대해 칭찬받아 마땅하다.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상당히 복잡한 측면이 작용하며, 이는 영화에서 아름답게 포착되었다."라고 썼다.[5]
''Exclaim!''의 로버트 벨은 10점 만점에 6점을 주며 "더 큰 질문들은 심도 있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묘사되었지만, 아나와 프레디의 피상적인 대화는 그들의 곤경에 우리를 몰입시킬 만큼의 미묘함이 부족하다."라고 썼다.[6]
''Little White Lies''의 안톤 비텔은 "그래서 ''애프터''는 결국, 덜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의 황량한 정신 풍경에서 펼쳐지는, 남자다운 만화적 판타지와 여자다운 동화적 의상의 깔끔한 병합을 통해,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꼬인 이야기이다."라고 썼다.[7]
''Influx Magazine''의 마틴 하퍼는 A 등급을 매겼고, 좋은 영화는 겉보기에 나쁜 아이디어를 가져와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Soultaker''와 긍정적으로 비교했다.[8]
Beyond Hollywood의 제임스 머지는 "그것은 너무 익숙하고, 너무 맥 빠지고, 너무 지루해서, 약간 짜증나는 하품 외에는 아무런 반응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라고 썼다.[9]
Dread Central의 가레스 존스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너무 지나치게 달콤해서, ''애프터''는 멋진 괴물의 존재나 죽음/혼수상태라는 기발한 설정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지루함의 산물이다."라고 썼다.[10]
5. 1. 상세 비평
''애프터''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Horror News.Net의 리지 던컨은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영화를 보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인데, ''애프터''가 바로 그렇다. SF, 호러, 로맨스 요소가 어느 시점에서든 등장한다... ''애프터''는 본질적으로 스릴러이며, 캐릭터 중심의 작품이다. 영화의 대부분을 단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 ... 라이언 스미스 감독과 주연 배우 스티븐 스트레이트, 카롤리나 비드라는 ''애프터''에서의 그들의 작품에 대해 칭찬받아 마땅하다.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상당히 복잡한 측면이 작용하며, 이는 영화에서 아름답게 포착되었다."라고 썼다.[5] ''Exclaim!''의 로버트 벨은 10점 만점에 6점을 주며 "더 큰 질문들은 심도 있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묘사되었지만, 아나와 프레디의 피상적인 대화는 그들의 곤경에 우리를 몰입시킬 만큼의 미묘함이 부족하다."라고 썼다.[6] ''Little White Lies''의 안톤 비텔은 "그래서 ''애프터''는 결국, 덜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의 황량한 정신 풍경에서 펼쳐지는, 남자다운 만화적 판타지와 여자다운 동화적 의상의 깔끔한 병합을 통해,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꼬인 이야기이다."라고 썼다.[7] ''Influx Magazine''의 마틴 하퍼는 A 등급을 매겼고, 좋은 영화는 겉보기에 나쁜 아이디어를 가져와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Soultaker''와 긍정적으로 비교했다.[8] Beyond Hollywood의 제임스 머지는 "그것은 너무 익숙하고, 너무 맥 빠지고, 너무 지루해서, 약간 짜증나는 하품 외에는 아무런 반응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라고 썼다.[9] Dread Central의 가레스 존스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너무 지나치게 달콤해서, ''애프터''는 멋진 괴물의 존재나 죽음/혼수상태라는 기발한 설정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지루함의 산물이다."라고 썼다.[10]
5. 1. 1. Horror News.Net
리지 던컨은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영화를 보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인데, ''애프터''가 바로 그렇다며, SF, 호러, 로맨스 요소가 어느 시점에서든 등장한다고 썼다. ''애프터''는 본질적으로 스릴러이며, 캐릭터 중심의 작품이다. 영화의 대부분을 단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 라이언 스미스 감독과 주연 배우 스티븐 스트레이트, 카롤리나 비드라는 ''애프터''에서의 그들의 작품에 대해 칭찬받아 마땅하다.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상당히 복잡한 측면이 작용하며, 이는 영화에서 아름답게 포착되었다고 평가했다.[5]5. 1. 2. Exclaim!
Exclaim!의 로버트 벨은 10점 만점에 6점을 주며 "더 큰 질문들은 심도 있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묘사되었지만, 아나와 프레디의 피상적인 대화는 그들의 곤경에 우리를 몰입시킬 만큼의 미묘함이 부족하다."라고 썼다.[6]5. 1. 3. Little White Lies
Little White Lies의 안톤 비텔은 "''애프터''는 결국, 덜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의 황량한 정신 풍경에서 펼쳐지는, 남자다운 만화적 판타지와 여자다운 동화적 의상의 깔끔한 병합을 통해,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꼬인 이야기이다."라고 평가했다.[7]5. 1. 4. Influx Magazine
마틴 하퍼는 A 등급을 매겼고, 좋은 영화는 겉보기에 나쁜 아이디어를 가져와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Soultaker''와 긍정적으로 비교했다.[8]5. 1. 5. Beyond Hollywood
Beyond Hollywood의 제임스 머지는 "그것은 너무 익숙하고, 너무 맥 빠지고, 너무 지루해서, 약간 짜증나는 하품 외에는 아무런 반응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라고 썼다.[9]5. 1. 6. Dread Central
Dread Central의 가레스 존스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너무 지나치게 달콤해서, ''애프터''는 멋진 괴물의 존재나 죽음/혼수상태라는 기발한 설정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지루함의 산물이다."라고 평가했다.[10]참조
[1]
웹사이트
Dual Openers and Closers / Jurors / 5K Announced for 2012 Nashville Film Festival presented by Nissan
http://www.nashville[...]
Nashville Film Festival
2012-04-03
[2]
웹사이트
Ryan Smith's 'After' Starring Karolina Wydra Gets North American Deal
http://www.hollywood[...]
2013-06-17
[3]
웹사이트
New movie release 'After' looks a lot like Alabama.
http://www.al.com/en[...]
The Birmingham News
2012-09-14
[4]
웹사이트
Movie filmed in Decatur releases around the world today
http://decaturdaily.[...]
Decatur Daily
2012-09-09
[5]
웹사이트
Film Review: After (2012)
https://horrornews.n[...]
2014-04-03
[6]
웹사이트
After
http://exclaim.ca/Fi[...]
2012-10-19
[7]
웹사이트
Film4 FrightFest 2012 – Day 5
http://www.littlewhi[...]
2012-08-27
[8]
웹사이트
The writer-director really did a great job here
http://influxmagazin[...]
[9]
웹사이트
Frightfest 12: Berberian Sound Studio, American Mary, and After
http://www.beyondhol[...]
2012-09-09
[10]
웹사이트
After (2012)
http://www.dreadcent[...]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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