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첫 번째 이야기 -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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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느날 갑자기 첫 번째 이야기 - 2월 29일은 톨게이트 매표소 직원이 의문의 검은색 차량 운전자에게 공포를 느끼고, 12년 전 죄수 호송 차량 사고와 관련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박은혜, 임호 등이 출연했으며, 유일한이 원작을, 이안나가 Line PD를, 김용대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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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지연은 자정 무렵 피 묻은 표를 건네는 의문의 검은색 차량 운전자에게 겁을 먹는 톨게이트 매표소 직원이다. 그녀의 동료 종숙은 12년 전 죄수 호송 차량이 교통사고를 일으켜 연루된 모든 죄수가 사망했고, 시신 일부가 사라졌다고 말하며 그녀의 공포는 깊어진다.[1] 그 이후, 4년마다 2월 29일 톨게이트 근처에서 살인이 발생했다.[1] 재앙이 곧 닥쳐온다.
wiki
3. 출연
3. 1. 주연
3. 2. 조연
4. 제작진
5.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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