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출장중
1. 개요
엄마는 출장중은 1996년 10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40대 가정부 오현주가 9년 전 아내를 잃은 이벤트 회사 사장 박성일의 집에 들어가 1남 3녀를 둔 그의 가족과 얽히면서 결국 새엄마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용건, 김보연, 장서희, 이혜은 등이 출연했으며, 기획 변경과 캐스팅 과정에서의 논란으로 엉성한 구성과 부자연스러운 진행, 배우들의 호흡 문제 등으로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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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정 시나리오 작품 -
미아리 일번지
1997년 SBS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미아리 일번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을 배경으로 구멍가게 부부, 이삿짐 센터 사장 부부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진솔하게 그려 소시민들의 애환과 사랑, 갈등을 담았으나 잦은 문제로 조기 종영되었다. -
고혜정 시나리오 작품 -
여자는 왜?
《여자는 왜?》는 한 집에 사는 3대 대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와 행복의 의미를 묻고 신구세대의 소통과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드라마이다. -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
정용화
정용화는 1989년 서울 출생으로 록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배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여러 논란을 겪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한국방송공사 월화드라마 -
쌈 마이웨이
《쌈, 마이웨이》는 KBS에서 방영된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펙에 밀려 조연처럼 살아가는 청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과 사랑, 우정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
한국방송공사 월화드라마 -
미래의 선택
《미래의 선택》은 방송작가를 꿈꾸는 콜센터 상담원 나미래가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운명을 듣고 과거로 온 '큰미래'의 조언에 따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타임슬립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 줄거리
40대 중반의 가정부 오현주는 9년 전 아내와 사별한 이벤트 회사 사장 박성일의 집에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는다. 오현주는 1남 3녀를 둔 박성일의 집에서 실질적인 주부 역할을 하며 가족들과 얽히게 되고, 결국에는 새엄마가 된다.
3.1. 주요 인물
* 김용건: 박성일 역 - 이벤트 회사 사장, 9년 전 사별
* 김보연: 오현주 역 - 40대 중반의 가정부
* 장서희: 박순영 역 - 맏딸, 야심가
* 이혜은: 박지영 역 - 둘째 딸, 사고뭉치 대학생
* 김혜경: 박혜영 역 - 셋째 딸, 고1
* 최정: 박이삭 역 - 늦둥이, 막내아들
* 안정훈: 김동훈 역
4. 방송 정보
KBS 2TV에서 1996년 10월 7일부터 1996년 11월 12일까지 방송되었다.
4.1. 방송 일시
| 방송 채널 | 방송 기간 | 비고 |
|---|---|---|
| KBS 2TV | 1996년 10월 7일 ~ 1996년 11월 12일 | 종료 |
5. 제작 비화
《엄마는 출장중》은 원래 《파트너》라는 제목으로, 20대와 40대 여자 소매치기들을 다룬 드라마로 기획되었다. 20대 소매치기 역에는 이혜은과 홍경인이, 40대 소매치기 역에는 김영란이 캐스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매치기라는 직업이 공영방송에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KBS는 제작을 취소했고, 이후 출연진과 시놉시스를 변경하여 《엄마는 출장중》으로 제목을 바꾸었다.
맏딸 역에는 박상아가 먼저 캐스팅되었으나, 1996년 9월 30일 저녁에 출연을 거부하면서 장서희가 대신 캐스팅되었다. 이 과정에서 장서희는 SBS 드라마 엄마의 깃발과 겹치기 출연을 해야 했다.
드라마는 엉성한 구성과 부자연스러운 전개로 혹평을 받았으며, 연기자들 간의 호흡도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박상아와 담당 PD 김종선은 이후 KBS 1TV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함께 작업하게 되었고, 김종선 PD는 KBS 2TV 아침드라마 가을에 온 손님의 조연출 중 한 명이었다.
5.1. 기획 변경
당초 20대와 40대 여자 소매치기를 다룬 《파트너》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었다. 20대 여자 소매치기와 그녀의 친구 역은 이혜은과 홍경인이, 40대 여자 소매치기 역은 김영란이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직업(소매치기)이 공영방송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KBS는 1996년 9월 30일 제작을 취소했고, 《파트너》는 출연진, 시놉시스를 재정비하여 《엄마는 출장중》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