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오 룽기
1. 개요
에밀리오 룽기는 이탈리아의 육상 선수이다. 1908년 하계 올림픽 800m 달리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는 이탈리아 육상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룽기는 1500m 경기에도 출전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했다. 1908년 올림픽 이후 1년 동안 뉴욕에서 활동하며 3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탈리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6개 종목에서 총 9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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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남자 중거리달리기 선수 -
루이지 베칼리
루이지 베칼리는 이탈리아의 육상 선수로 1500m에서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 1933년 세계 기록 경신, 1934년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등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은퇴 후에는 미국에서 와인 상인으로 활동했다. -
이탈리아의 남자 중거리달리기 선수 -
에르네스토 암브로시니
에르네스토 암브로시니는 이탈리아의 육상 선수로, 1920년 올림픽 3000m 장애물 경주 동메달, 1923년 3000m 장애물 세계 기록 수립, 이탈리아 육상 선수권 대회 10회 우승 등 이탈리아 육상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
이탈리아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미켈레 디도니
미켈레 디도니는 199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20km 경보 우승, 올림픽 2회 출전, 이탈리아 선수권 6회 우승 등 뛰어난 경력을 가진 이탈리아 경보 선수이며 은퇴 후에는 알렉스 슈바처의 코치를 맡았다. -
이탈리아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젤린도 보르딘
젤린도 보르딘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1990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등 굵직한 업적을 남긴 이탈리아의 마라톤 선수이다. -
제노바 출신 -
교황 베네딕토 15세
자코모 델라 키에사라는 본명을 가진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평화 중재 노력을 펼쳤으나 실패하였고, 전후 인도주의 활동, 외교 관계 수립, 교회법 개정, 선교 활동 강조 등 교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
제노바 출신 -
니콜로 파가니니
니콜로 파가니니는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뛰어난 연주 기교로 명성을 얻었으며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작곡하고 후대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2. 올림픽에서의 활약
룽기는 1908년 런던 올림픽 800m와 1500m에 출전했다. 8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탈리아 육상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1500m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런던 올림픽 이후 룽기는 뉴욕에서 1년을 보내고, 미국에 있는 동안 아일랜드계 미국인 육상 클럽의 일원으로서 경주에 나가 700 야드, 880 야드와 마일 거리의 3분의 2에서 3개의 세계 기록을 설립하였다.
2.1. 1908년 런던 올림픽
룽기는 1908년 런던 올림픽 800m와 1500m에 출전했다. 8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탈리아 육상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1500m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2.1.1. 800m
제노바에서 태어난 에밀리오 룽기는 800m 예선에서 1분 57.2초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1분 54.2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으나, 미국의 멜빈 셰퍼드가 1분 52.8초의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이탈리아 육상 선수가 올림픽에서 획득한 최초의 메달이었다.
2.1.2. 1500m
룽기는 1500m 경기에 출전했다. 예선은 8개 조로 진행되었고, 룽기는 4분 03.8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으나, 같은 조의 노먼 핼로스가 4분 03.4초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예선에서 탈락했다.
3. 미국에서의 활동 (1908-1909)
룽기는 런던 올림픽 이후 뉴욕에서 1년간 아이리시 아메리칸 육상 클럽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700야드, 880야드, 3분의 2마일 거리에서 3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룽기는 1500미터 경기에도 출전했으며, 예선에서 노먼 할로우와 함께 올림픽 기록을 깼으나 할로우에게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