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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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브리데이 스포트는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사회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소셜 마케팅 캠페인이다. 2004년 5월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5년 9월 잉글랜드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2007년에는 런던 2012 로드쇼를 개최하여 일반인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소개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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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데이 스포트 | |
|---|---|
| 캠페인 개요 | |
| 캠페인 명칭 | 에브리데이 스포트 (Everyday Sport) |
| 캠페인 목표 |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도록 장려 |
| 주최 기관 | 스포츠 잉글랜드 (Sport England) |
| 타겟 계층 | 스포츠 참여율이 낮은 성인 |
| 캠페인 기간 | 1990년대 후반 |
| 캠페인 특징 | 다양한 스포츠 활동 소개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 모든 사람을 위한 스포츠 장려 |
| 캠페인 슬로건 | "If it feels good, do it." (기분이 좋으면 하세요.) |
| 주요 활동 내용 | |
| TV 광고 |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 강조 |
| 인쇄 광고 |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상의 이점 홍보 |
| 지역 사회 행사 |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
| 파트너십 | 스포츠 단체 및 지방 자치 단체와 협력 |
| 캠페인 효과 | |
| 스포츠 참여율 증가 | 캠페인 기간 동안 스포츠 참여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 | 스포츠가 모든 사람을 위한 활동이라는 인식 확산 |
| 캠페인 성과 평가 | 캠페인 목표 달성 여부에 대한 평가는 엇갈림 |
| 기타 | |
| 관련 정보 | 스포츠 잉글랜드 (Sport England) 스포츠 마케팅 (Sports marketing) 공익 캠페인 (Public service advertising) |
2. 배경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핀란드, 캐나다 등에서는 소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효과적인 수단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잉글랜드에서도 유사한 캠페인을 도입하게 되었다.
2004년 5월, 에브리데이 스포트 캠페인은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었다. 2005년 9월, 이 캠페인은 잉글랜드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2007년, 일반인에게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자 런던 2012 로드쇼(London 2012 Roadshow 2007영어)라는 이름의 페스티벌 및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일례로 런던 울위치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파쿠르, 펜싱, 태권도, 실내 조정, 휠체어 럭비 등의 종목과 관련한 이벤트가 펼쳐졌다.[1] 이러한 행사는 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3. 역사
4. 런던 2012 로드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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