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위빈드 욘손
1. 개요
에위빈드 욘손은 스웨덴의 소설가로, 1900년 스바르트비외른스뷔에서 태어났다. 13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1919년 스톡홀름으로 이주하여 아나키스트 잡지에 기고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0년대에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며, 마르셀 프루스트, 앙드레 지드, 제임스 조이스 등의 영향을 받아 모더니즘 소설을 썼다. 자전적 소설 《올로프에 관한 소설》과 반(反) 파시즘 소설 《크릴론》을 통해 작가적 명성을 얻었으며, 《이타카로의 귀환》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57년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62년에는 노르딕 협의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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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올로프 에드빈 베르네르 욘손 |
|---|---|
| 출생일 | 1900년 7월 29일 |
| 출생지 | 보덴, 스웨덴 |
| 사망일 | 1976년 8월 25일 |
| 사망지 | 스톡홀름, 스웨덴 |
| 활동 기간 | 1924년–1976년 |
| 수상 | 노벨 문학상 (1974, 해리 마르틴손과 공동 수상) |
|---|---|
| 수상 이유 | 각 지역 및 각 시대를 굽어 살피면서 자유를 위해 복무하는 이야기 기법에 대하여 |
| 주요 작품 | 여기 당신의 인생 이타카로의 귀환 그의 은혜의 날들 |
|---|
| 배우자 | 오세 크리스토페르센(1927년–1938년, 사별) 실라 욘손 (1940년–1978년) |
|---|---|
| 자녀 | 3명 |
| 공식 웹사이트 | 에이빈드 욘손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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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저술가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스웨덴의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이자 신비주의 사상가로서 자연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으며, 후에는 신비주의적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신학 사상을 전개하여 현대 스피리츄얼리티와 뉴에이지 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
스웨덴의 저술가 -
스티그 라르손
스웨덴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스티그 라르손은 사후 출간된 《밀레니엄》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생전에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반인종주의 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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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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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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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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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생애
에위빈드 욘손은 초기 생애와 작가적 성장, 전후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30년대부터 파시즘과 나치즘에 반대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잡지 편집과 소설 집필을 통해 전쟁의 부조리함을 고발했다.
욘손은 자서전적 소설과 역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스웨덴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추천하고 노르딕 협의회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2.1. 초기 생애 (1900-1930)
욘손은 스웨덴 노르보텐 주 보든 근처 외벨뤼레오 교구 스바르트비외른스뷔 마을에서 올로프 에드빈 베르네르 욘손(Olof Edvin Verner Jonsson)으로 태어났다. 그의 출생지인 작은 집은 보존되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욘손은 13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뗏목 벌채, 제재소 일, 영화관 매표원 및 영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1919년 고향을 떠나 스톡홀름으로 이주하여 《브란드》(Brand)와 같은 아나키스트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스톡홀름에서 그는 다른 젊은 프롤레타리아 작가들과 친구가 되어 《바르 누티드》(Vår nutid)라는 잡지를 창간했다. 1920년대에 독일을 여행했고, 1927년부터 1930년까지는 아내 아세 크리스토퍼센(Aase Christoffersen, 1900~1938)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 생뢰라포레에 살았다. 이 무렵 그는 첫 책들을 출판했는데, 단편 소설집인 첫 작품 《네 명의 낯선 사람들》(De fyra främlingarna)은 1924년에 출판되었다. 마르셀 프루스트, 안드레 지드, 제임스 조이스와 같은 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욘손은 점차 전통적인 소설에서 벗어나 스웨덴에서 가장 중요한 모더니스트 문학 대표자가 되었다. 욘손의 초기 소설들은 널리 읽히지 않았지만, 1929년에 출판된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한 소설 《별똥별에 대한 논평》(Kommentar till ett stjärnfall)은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다.
2.2. 작가적 성장과 반(反) 파시즘 활동 (1930-1945)
욘손은 마르셀 프루스트, 앙드레 지드, 제임스 조이스와 같은 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점차 전통적인 소설에서 벗어나 스웨덴에서 가장 중요한 모더니스트 문학 대표자가 되었다. 1929년에 출판된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한 소설 《별똥별에 대한 논평》(Kommentar till ett stjärnfall)은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다.
1934년부터 1937년 사이에 출판된 4부작 자서전적 소설 《올로프에 관한 소설》(Romanen om Olof)은 작가로서 그의 첫 번째 주요 성공작이었다. 이 소설은 스웨덴 북부에서 자란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현실주의와 동화를 결합하여 내면 독백과 시점 변화와 같은 전형적인 모더니즘적 특징들을 사용했다. 《올로프에 관한 소설》은 스웨덴 문학의 고전이 되었으며, 나중에 《여기 당신의 인생이 있습니다》(Here Is Your Life)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1930년대의 급증하는 전체주의에 점점 더 불안해하던 욘손은 파시즘과 나치즘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그는 《핸드슬라그》(Håndslag)라는 잡지의 편집자였으며, 전쟁 중 사건을 우화적으로 다룬 3부작 소설 《크릴론》(Krilon)을 발표했다. 이 소설에서 욘손은 나치의 억압을 비난하고 전쟁 중 스웨덴의 논란이 많은 중립 정책을 비판했다. 《크릴론》은 욘손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같은 시기에 그는 민족주의 단체인 《삼펀데트 노르덴스 프리헤트》(Samfundet Nordens Frihet)의 회원이었고, 그들의 잡지 《노르덴스 프리헤트》(Nordens Frihet)에 기고했다.
2.3. 전후 활동과 국제적 명성 (1945-1976)
1946년, 욘손은 트로이 전쟁 후 이타카로 돌아오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 《이타카로의 귀환(Strändernas svall)을 발표하여 큰 명성을 얻었다. 1940년 번역가 칠라 욘손(Cilla Johnson)과 결혼한 그는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스위스에서, 그리고 1년 동안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여행은 그에게 역사 소설 집필에 영감을 주었다. 리슐리외 추기경 시대인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장미와 불의 꿈》(Drömmar om rosor och eld, 1949)과 여러 시간대를 넘나드는 《메타폰티온 위의 구름》(Molnen över Metapontion, 1957) 등이 호평을 받았다. 1957년, 욘손은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욘손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기오르고스 세페리스(Giorgos Seferis)를 1962년과 1963년 두 차례 노벨상 후보로 추천했으며, 세페리스는 1963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욘손의 작품 중 국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된 《이타카로의 귀환》과 《그의 은총의 시대》(Hans nådes tid, 1960)이다. 《그의 은총의 시대》로 욘손은 1962년 노르딕 협의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3.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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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설
* 《티만스와 정의》 (1925)
* 《어둠 속의 도시》 (1927)
* 《빛 속의 도시》 (1928)
* 《기억》 (1928)
* 《별똥별에 대한 논평》 (1929)
* 《햄릿에게 작별》 (1930)
* 《보비낙》 (1932)
* 《새벽의 비》 (1933)
* 《올로프에 관한 소설》 (1934-1937, 1945년 합본 출판)
《이제 1914년이었다》 (1934)
《여기 네 인생이 있다!》 (1935)
《뒤돌아보지 마라!》 (1936)
《청춘의 최후 게임》 (1937)
* 《야간 훈련》 (1938)
* 《군인의 귀환》 (1940)
* 크릴롱 (1941-1943, 1948년 합본 출판)
《크릴롱 그룹》 (1941)
《크릴롱의 여정》 (1942)
** 《크릴롱 자신》 (1943)
* 이타카로의 귀환 (Strändernas svall, 1946)
* 장미와 불의 꿈 (Drömmar om rosor och eld, 1949)
* 《태양을 치워 두어라》 (1951)
* 《낭만적인 이야기》 (1953)
* 《시간의 흐름》 (1955)
* 《메타폰티온의 구름》 (1957)
* 그의 은총의 나날 (Hans nådes tid, 1960)
* 《긴 생애》 (1964)
* 《파벨 혼자》 (1968)
* 《침묵을 향한 몇 걸음》 (1973)
* 《우리의 주인 클럭씨》 (《기억》의 원본 소설, 1998)
4.2. 단편 소설집
* De fyra främlingarna스웨덴어 (1924)
* Natten är här스웨덴어 (1932)
* Än en gång, kapten!스웨덴어 (1934)
* Den trygga världen스웨덴어 (1940)
* Sju liv스웨덴어 (1944)
* Pan mot Sparta스웨덴어 (1946)
* Olibrius och gestalterna스웨덴어 (1986)
* 윤손 단편("일곱 개의 생" 중에서) (타나카 미치오 역) 노벨상 문학전집 주부의 친구사(主婦の友社), 1976
4.3. 희곡
* 이타카로의 귀환 (Strändernas svall스웨덴어, 1948)
4.4. 논픽션
* 《스위스 일기》(1949)
* 《북보텐의 겨울 여행》(1955)
* 《메타폰토를 넘어 – 여행 일기》(1959)
* 《콜로노스를 지나 – 한 이야기》(1961)
* 《순간들, 파도들 – 메모, 이야기들》(1965)
* 《1921년 가을 여행》(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