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볼라뇨스
1. 개요
엔리케 볼라뇨스는 니카라과의 정치인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는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입헌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다니엘 오르테가를 꺾고 당선되었으며, 부패 혐의로 전임 대통령 알레만을 구속했으나, 임기 말에는 본인의 부패가 발각되기도 했다. 2006년 재선에 실패한 후, 2021년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퇴임 후에는 교육 재단을 운영하며 니카라과의 역사 문서 보관에 기여했고, 1996년 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기도 했다.
| 직함 | 니카라과의 대통령 |
|---|---|
| 순서 | 57대 |
| 부통령 | 호세 리소 카스테욘(2002–2005) |
| 알프레도 고메스 우르쿠요(2005–2007)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임기 시작 | 2002년 1월 10일 |
|---|---|
| 임기 종료 | 2007년 1월 10일 |
| 이전 대통령 | 아르놀도 알레만 |
| 다음 대통령 | 다니엘 오르테가 |
| 출생 이름 | 엔리케 호세 볼라뇨스 게이어 |
| 출생일 | 1928년 5월 13일 |
| 사망일 | 2021년 6월 14일 |
| 출생지 | 니카라과, 마사야 주, 닌디리 |
| 사망지 | 니카라과 마사야 주 닌디리 |
| 학력 | 플로리다 국제 대학교(BS) 보스턴 칼리지(MS) |
| 배우자 | 릴라 아바운사(1949년 결혼, 2008년 사별) |
| 자녀 | 5명 |
| 정당 | 공화국 연합 |
| 다른 정당 | 입헌자유당 |
| 안장 장소 | 몬임보 묘지 |
| 직함 | 니카라과의 부통령 |
|---|---|
| 대통령 | 아르놀도 알레만 |
| 임기 시작 | 1997년 1월 10일 |
| 임기 종료 | 2000년 10월 24일 |
| 이전 부통령 | 훌리아 메나 |
| 다음 부통령 | 레오폴도 나바로 베르무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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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의 부통령 -
프란시스코 우르쿠요
니카라과의 정치인이자 외과 의사였던 프란시스코 우르쿠요는 1967년부터 1972년까지 부통령을 지냈고, 소모사 대통령 사임 후 43시간 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했으며, 이후 망명하여 저술 활동을 하다 사망했다. -
독일계 니카라과인 -
클라우디아 폴
클라우디아 폴은 코스타리카의 수영 선수로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코스타리카 최초이자 라틴 아메리카 여성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2개를 추가했고, 2006년 중앙 아메리카·카리브해 경기 대회에서 대회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
스페인계 니카라과인 -
아우구스토 세사르 산디노
아우구스토 세사르 산디노는 멕시코 혁명의 영향을 받아 니카라과에서 미국 해병대의 개입에 맞서 싸운 혁명가이자 게릴라 지도자로서, 그의 저항은 라틴 아메리카 반제국주의 운동에 영향을 주었고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을 통해 니카라과의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2. 생애
아르놀도 알레만의 뒤를 이어 2002년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의 계보를 잇는 입헌 자유당(PLC) 소속으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당시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FSLN)의 다니엘 오르테가를 꺾고 당선되었다.
집권 후 알레만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부패 문제를 추궁하여 알레만을 구속했다. 그러나 임기 말에는 자신의 부패가 발각되었다. 근무 실태가 없는 친족에게 주요 관공서 직원으로 3년 동안 수천만 엔의 급여를 지급한 사실이 라 프렌사 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 2004년 6월에는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2006년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FSLN의 다니엘 오르테가에게 패했다. 2021년 6월 14일, 마사야 자택에서 93세로 사망했다.
2.2. 대통령 재임 (2002-2007)
엔리케 볼라뇨스는 아르놀도 알레만의 후임으로 2002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의 계보를 잇고, 알레만과 자유 동맹(AL)의 영향이 강한 입헌 자유당(PLC) 소속이었으나,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FSLN)의 다니엘 오르테가를 꺾고 당선되었다.
집권 후, 볼라뇨스는 알레만의 부패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궁하여 그를 구속했다. 그러나 임기 말에는 볼라뇨스 자신의 부패 의혹이 불거졌다. 라 프렌사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근무 실태가 없는 친족을 주요 관공서 직원으로 등록하여 3년 동안 수천만 엔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대통령 선거에서 볼라뇨스는 FSLN의 다니엘 오르테가에게 패배했다. 이후 2021년 6월 14일, 마사야에 있는 자택에서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2.1. 대외 관계
볼라뇨스는 2002년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의 계보를 잇고, 알레만과 자유 동맹(AL)의 영향이 강한 입헌 자유당(PLC)에서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FSLN)의 다니엘 오르테가를 꺾고 대통령에 취임했다.
2004년 6월에는 일본을 공식 실무 방문했다.
2.3. 퇴임 이후
정계 은퇴 후 볼라뇨스는 비영리 교육 재단인 엔리케 볼라뇨스 재단을 운영했는데, 이 재단은 대통령 재임 기간의 모든 문서와 니카라과의 역사, 정치, 문화, 법률 관련 디지털 자료를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니카라과에서 주요 역사 문서 보관소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재단은 니카라과 최초의 대통령 도서관이자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가상 대통령 도서관 중 하나이며, 볼라뇨스가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개발했다.
정계를 떠났음에도 그는 오르테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는데, 볼라뇨스는 오르테가가 1979년 소모사를 처음 타도한 이후 권력을 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17년 볼라뇨스는 니카라과의 1821년부터 2007년까지의 정치사를 담고, 대통령 재임 시절의 회고록 역할도 하는 권력 투쟁을 출간했다.
그의 아내 릴라 T. 아바운사는 2008년 뇌출혈로 사망했다. 볼라뇨스의 자녀 3명도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2020년 8월, 볼라뇨스의 가족은 그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1년 6월 14일 마나과 외곽 자택에서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몬임보 묘지의 가족 묘지에 안장되었다.
2.4. 사망
2017년 볼라뇨스는 니카라과의 1821년부터 2007년까지의 정치사를 담고, 대통령 재임 시절의 회고록 역할도 하는 권력 투쟁을 출간했다.
그의 아내 릴라 T. 아바운사는 2008년 뇌출혈로 사망했다. 볼라뇨스의 자녀 3명도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2020년 8월, 볼라뇨스의 가족은 그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1년 6월 14일 마나과 외곽 자택에서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몬임보 묘지의 가족 묘지에 안장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
|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 1996년 선거 | 니카라과 부통령 | 19대 | 헌정자유당 | 50.99% | 896,207표 | 1위 | 당선 |
| 2001년 선거 | 니카라과 대통령 | 57대 | 헌정자유당 | 56.28% | 1,216,863표 | 1위 | 당선 |
엔리케 볼라뇨스는 1996년 아르놀도 알레만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여 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2001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직접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1. 1996년 니카라과 부통령 선거
1996년 선거에서 헌정자유당 소속으로 니카라과 부통령에 출마하여 50.99%의 득표율(896,207표)로 당선되었다.
| 후보 | 정당/연합 | 득표수 | 득표율 |
|---|---|---|---|
| 호세 아르놀도 알레만 라카요와 엔리케 볼라뇨스 게예르 | 자유 동맹 (AL) (입헌 자유당 (PLC) / 국민 연합을 위한 독립 자유당 (PLIUN) / 국민 자유당 (PLN) / 신자유당 (PALI)) | 896,207 | 50.99% |
| 호세 다니엘 오르테가 사아베드라와 후안 마누엘 칼데라 |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 (FSLN) | 664,909 | 37.83% |
| 기타 | 21개 정당 | 196,659 | 11.18% |
| 총 유효 투표수 | 1,757,775 | 100% | |
| 무효표 및 기권표 | 91,587 | 4.95% | |
| 총 투표수/투표율 | 1,849,362 | 76.39% | |
| 등록 유권자 | 2,421,067 | - | |
| 인구 | 4,706,000 | - | |
3.2. 2001년 니카라과 대통령 선거
| 후보 | 정당/연합 | 득표수 | 득표율(%) |
|---|---|---|---|
| 엔리케 볼라뇨스 게예르 | 입헌 자유당 (PLC) | 1,228,412 | 56.31% |
| 호세 다니엘 오르테가 사아베드라 |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 (FSLN) | 922,436 | 42.28% |
| 알베르토 사보리오 | 니카라과 보수당 (PC) | 30,670 | 01.41% |
| 총 유효 투표수 | 2,181,518 | 100% | |
2001년 대선에서 헌정자유당의 엔리케 볼라뇨스 후보는 1,228,412표(56.31%)를 얻어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의 다니엘 오르테가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