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라에르 EMB 120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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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엠브라에르 EMB 120 브라질리아(Embraer EMB 120 Brasilia)는 브라질의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Embraer)가 설계 및 제조한 30인승 쌍발 터보프롭 여객기입니다.
주요 특징:
- 승객 수: 30명
- 승무원: 조종사 2명, 객실 승무원 1명
- 길이: 20m
- 날개폭: 19.78m
- 높이: 6.35m
- 최대 이륙 중량: 11,500kg
- 최대 속도: 608km/h
- 최대 항속 거리: 1,750km (945해리)
- 엔진: Pratt & Whitney Canada PW100 (터보프롭 엔진 2개)
개발 역사:
- 1974년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Araguaia"로 명명되었습니다.
- 1979년 "Brasilia"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 1983년 7월 27일 첫 비행을 했습니다.
- 지역 항공사에서 운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가 운용 중이며, 특히 아프리카에서 화물 운송 작업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원격 지역 및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위한 항공 화물 임무에 적합하며, 최대 1,850km의 단거리 비행에 이상적입니다.
기타 정보:
- EMB 120은 APU(보조 동력 장치)를 갖춘 최초의 터보프롭 항공기였습니다.
- 비교적 빠른 속도와 저렴한 운영 비용으로 인기를 얻은 지역 여객기입니다.
엠브라에르 EMB 120 브라질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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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제조사 | 엠브라에르 |
첫 비행 | 1983년 7월 27일 |
도입 | 1985년 |
퇴역 | 2023년 (콘도르) |
생산 대수 | 354대 |
개발 종류 | EMB 110 |
제원 | |
조종사 | 2명 |
승객 | 30명 |
길이 | 20.0 m (65 ft 7+1⁄2 in) |
날개폭 | 20.09 m (65 ft 10+3⁄4 in) |
높이 | 6.35 m (20 ft 10 in) |
날개 면적 | 39.4 m² (424 ft²) |
자체 중량 | 7,900 kg (17,417 lb) |
최대 이륙 중량 | 11,500 kg (25,353 lb) |
엔진 (프로펠러) | 2 × 프랫 & 휘트니 캐나다 PW118 터보프롭 |
엔진 출력 | 1,342 kW (1,800 shp) |
성능 | |
최대 속도 | 552 km/h (343 mph, 298 kn) |
순항 속도 | 482 km/h (300 mph, 260 kn) |
항속 거리 | 1,750 km (1,090 mi, 945 nmi) |
실용 상승 한도 | 9,000 m (29,500 ft) |
상승률 | 8.5 m/s (1,675 ft/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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