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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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2004년에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이다. 유지태, 김태우, 성현아가 출연하며,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200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영화계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았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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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원제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로마자 표기Yeojaneun namjaui miraeda
감독홍상수
제작자이한나, 마린 카르미츠
각본가홍상수
출연유지태, 김태우, 성현아
음악정용진
촬영김형구
편집함성원
배급사CJ엔터테인먼트
개봉일2004년 5월 5일
상영 시간87분
언어한국어
제작비1,300,000 미국 달러
흥행 수익11,807 미국 달러 (미국), 235,781 미국 달러 (프랑스)
장르드라마
제작사미라신코리아, 유니코리아
의상김문영, 이은진, 김영미
조명이강산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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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대학 강사로 일하며 교수를 꿈꾸는 문호는 헌준의 후배이다. 헌준은 미국에 유학하여 영화 공부를 했고, 지금은 감독을 지망하고 있다. 귀국한 헌준은 문호와 오랜만에 만나 중국음식점에서 낮술을 기울인다. 이야기 도중 둘은 헌준의 옛 애인이자 헌준이 유학을 떠난 뒤 문호와도 사귀었던 선화를 회상하게 되고, 선화가 있다는 부천으로 함께 찾아가는 돌발행동을 벌인다.

줄거리는 두 명의 오랜 친구를 중심으로 느슨하게 전개된다. 대학교 미술 교사 이문호와 미국 영화 학교를 졸업하고 최근 귀국한 김현곤이 등장한다. 김현곤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이문호에게 김현곤의 옛 여자친구 박선화와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김현곤이 알지 못하게도, 이문호는 김현곤이 미국으로 떠난 후 박선화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셋은 술자리를 가지며 과거의 긴장감과 호감이 다시 떠오른다. 결국, 두 이기적인 남자는 수년 전처럼 박선화를 버린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유지태 - 문호 역
* 김태우 - 헌준 역
* 성현아 - 선화 역
* 오유진 - 예쁜이 역
* 엄수정 - 요가녀 역

3.2. 주변 인물

* 유지태 - 문호 역
* 김태우 - 헌준 역
* 성현아 - 선화 역
* 오유진 - 예쁜이 역
* 엄수정 - 요가녀 역

4. 제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대한민국 제작사인 유니코리아와 미라신 코리아, 프랑스 제작자 마린 카르미츠의 MK2가 공동 출자하여 제작되었다. 제작 예산은 1.3였다. 이 작품은 홍상수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다섯 번째 장편 영화이다.

4.1. 기획 및 각본

홍상수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다섯 번째 장편 영화이다. 영화 제목은 프랑스 시인 루이 아라공의 시구에서 따온 것이다. 홍상수 감독은 "의미가 아니라 어감 자체가 좋았다"라고 밝혔다.

제작에는 대한민국의 유니코리아와 미라신 코리아, 프랑스의 마린 카르미츠의 MK2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제작 예산은 1.3였다.

4.2. 제작 과정

대한민국 제작사인 유니코리아와 미라신 코리아, 그리고 프랑스 제작자 마린 카르미츠의 MK2가 공동 출자했다. 제작 예산은 1.3였다. 이 작품은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각본을 쓴 다섯 번째 장편 영화였다.

5. 개봉 및 평가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0%의 긍정도를 보였으며 평균 평점은 6.9/10이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8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 63/100점을 기록하여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마노라 다르지스는 뉴욕 타임스에 이 영화를 뉴욕 영화제 기간에 리뷰하면서 "지적으로 자극적이고 미학적으로 대담하다"고 평가했으며, 예술 영화 관객에게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듀안 버지는 이 영화를 아마추어적이고, 구성이 엉망이며, 이야기가 지루하다고 비판하며 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5.1. 개봉

이 영화는 2004년 5월 5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했다. 흥행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총 관객 수 284,872명은 2004년 국내 장편 영화 75편 중 46위에 해당했다.

200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른 한국 영화인 올드보이와 함께 상영되었으며, 이는 한국 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였다. 유지태는 두 영화 모두에 출연했는데, 올드보이에서는 주요 악역을 맡았다. 올드보이와 달리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어떠한 상도 수상하지 못했으며, 대체로 미온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홍상수 감독의 세 번째 칸 영화제 상영작으로, 앞서 강원도의 힘(1998)과 오! 수정(2000)이 있었으며,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었다. 2005년 홍상수 감독의 다음 영화인 극장전도 칸 영화제에서 경쟁했다.

이 영화는 멜버른 국제 영화제, 밴쿠버 국제 영화제, 뉴욕 영화제, 런던 영화제, 부산 국제 영화제 등에서도 상영되었다.

5.2. 영화제 출품

200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드보이와 함께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두 편이 동시에 진출했다. 유지태는 두 영화 모두에 출연했는데, 올드보이에서는 주요 악역을 맡았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올드보이와 달리 상을 받지 못했고, 반응도 미지근했다.

이 영화는 홍상수 감독이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에 이어 세 번째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며,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었다. 2005년에는 홍상수 감독의 다음 영화인 극장전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멜버른 국제 영화제, 밴쿠버 국제 영화제, 뉴욕 영화제, 런던 영화제,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5.3. 비평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엇갈린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리뷰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0%의 긍정도를 보였으며 평균 평점은 6.9/10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8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 63/100점을 기록하여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마노라 다르지스는 뉴욕 타임스에 이 영화를 뉴욕 영화제 기간에 리뷰하면서 "지적으로 자극적이고 미학적으로 대담하다"고 평가했으며, 예술 영화 관객에게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듀안 버지는 이 영화를 아마추어적이고, 구성이 엉망이며, 이야기가 지루하다고 비판하며 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