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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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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여정림(呂定琳, ?~?)은 발해의 관리입니다. 795년 발해 문왕이 사망하고 성왕이 즉위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일본에 파견되었습니다.


  • 관직: 광간대부 공부낭중(匡諫大夫 工部郞中) 또는 정간대부 공부낭중(庭諫大夫工部郎中)을 역임했습니다.
  • 역할: 795년, 발해 강왕(康王) 때 60명의 사신단을 이끌고 일본에 파견되었습니다. 일본과의 외교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기타: 일본 방문 중 풍랑을 만나 표류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일본 승려 영충(永忠)이 왜황(倭皇)에게 글을 올렸고, 왜황이 답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여정림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여정림
원어 이름呂定琳
국가발해
직책광간대부공부낭중
군주 칭호국왕
출생일미상
출생지미상
사망일미상
사망지미상
성별남성
별칭미상
국적발해
군주발해 강왕
후임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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