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성운
1. 개요
연필 성운은 1835년 존 허셜에 의해 처음 발견된 천체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희망봉에서 관측되었다. 허셜은 이 성운을 "극도로 희미한 빛의 이상하게 길고 좁은 광선"으로 묘사했으며, NGC 2736 내부에 밝은 별이 존재한다고 기록했다. 연필 성운은 돛자리 초신성 잔해의 일부분으로, 약 11,000년 전에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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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NGC 2736, 연필 성운 |
|---|---|
| 유형 | 초신성 잔해 |
| 별자리 | 돛자리 |
| 적경 (J2000) | 9h 0m 17s |
|---|---|
| 적위 (J2000) | -45° 54' 57'' |
| 거리 | 815 광년 |
| 반지름 | ~5.0 광년 |
| 겉보기 등급 (V) | +12.0? |
|---|---|
| 크기 (V) | 30'x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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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상성운 -
아령 성운
아령 성운은 여우자리 방향으로 약 1,360 광년 떨어진 행성상 성운으로,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약 3,000~4,000년 전에 팽창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
행성상성운 -
고리 성운
고리 성운은 거문고자리 방향으로 2,300광년 떨어진 행성상성운으로, 1779년에 발견되었으며, 중심에 백색 왜성이 있고 팽창하며 다양한 색상의 방출선을 보인다. -
초신성잔해 -
게 성운
게 성운은 1054년 초신성 SN 1054의 잔해로, 중심부의 게 성운 펄서가 에너지 방출을 통해 성운의 팽창과 싱크로트론 복사를 일으키는 황소자리의 산광성운이다. -
초신성잔해 -
케플러 초신성
케플러 초신성은 1604년에 관측된 밝은 초신성으로, 여러 문명에서 기록되었으며, Ia형 초신성으로 추정되고 천문학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
돛자리 -
PSR B1257+12
PSR B1257+12는 지구에서 약 2,300광년 떨어진 처녀자리의 6.22밀리초마다 자전하는 밀리초 펄서로, 3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되어 태양계 밖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행성계이며, 2015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리치'라는 고유 이름과 행성들에 '드라우그르', '폴터가이스트', '포베토르'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다. -
돛자리 -
WASP-19b
WASP-19b는 '뱅크시아'로 명명된 뜨거운 목성형 외계 행성으로, 모항성 '와틀'인 WASP-19를 공전하며, 목성과 비슷한 질량에 비해 큰 반경과 낮은 밀도를 가지고, 이산화 티타늄과 헤이즈가 있는 대기, 그리고 과거에 물이 감지되었으며, 조석력으로 인해 항성에 낙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발견 역사
1835년 3월 1일, 존 허셜이 희망봉에서 연필 성운을 발견했다. 허셜은 이 성운을 "극도로 희미한 빛의 이상하게 길고 좁은 광선"으로 묘사했으며, 성운 내부에 밝은 별이 있다고 기록했다. 이 관측 기록은 이후 천문학자들이 성운의 위치와 형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2.1. 추가 발견 및 연구
존 허셜은 희망봉에서 1835년 3월 1일에 이 천체를 발견하고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eeF, L, vvmE; 극도로 희미한 빛의 이상하게 길고 좁은 광선; 위치 19 ±. 최소 20' 길이로, 시야의 경계를 훨씬 넘어 확장...". 이는 ESO-Uppsala 목록 N2736 = E260-N14와 정확히 일치하며, 크기는 30'x7', 위치각은 20이고 "빛나는 필라멘트"라는 메모가 있는 성운이다. 해럴드 코윈은 ESO IIIa-F 필름을 통해 이 성운이 시야를 덮는 거대한 초신성 잔해(검 성운)의 가장 밝은 부분임을 확인했다.
3. 명칭
공식 명칭은 NGC 2736이지만, 가늘고 긴 연필 모양을 닮아 '연필 성운'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촛불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촛불 성운'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촛불 집회가 자주 열렸던 한국의 특수한 사회적 배경과도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