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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던다스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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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 던다스 스퀘어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공공 광장으로, 1998년 영 스트리트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2023년 12월, 토론토 시의회는 헨리 던다스의 이름과 관련된 논란을 반영하여 이 광장의 이름을 상코파 스퀘어로 변경했다. 이 광장은 디자인 단계에서 캐나다 건축가 잡지에서 우수성상을 수상했으며, 상업 광고판으로 둘러싸여 공공 공간의 사유화, 녹지 공간 부족 등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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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던다스 스퀘어
위치 정보
위치1 던다스 스트리트 이스트, 토론토, 온타리오, M5B 2R8
좌표43°39′22″N 79°22′49″W
일반 정보
다른 이름영-던다스 스퀘어, YD 스퀘어, 던다스 스퀘어, 영-던다스
종류공공 광장
면적1 에이커 (0.4 헥타르)
표면화강암
특징콘서트 무대, 스플래시 물놀이 시설
편의 시설라이브 극장 매표소, 화장실, 지하 주차장, 지하철
관리 및 디자인
소유주토론토 시
관리자영-던다스 스퀘어 관리 위원회
디자이너브라운 앤 스토레이 건축가
건설 및 개장
건설 기간1998년 – 2002년
개장2002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영-던다스 스퀘어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1998년, 토론토 시의회는 영 스트리트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지 내 건물들의 토지 수용 및 철거와 영-던다스 스퀘어 건설을 승인했다.[10] 이 광장은 토론토시, 주민, 맥길 그랜비 협회, 다운타운 영 비즈니스 및 주민 협회, 그리고 지역 사업체 연합인 다운타운 영 비즈니스 개선 지구의 공동 프로젝트였다.[10] 이 노력은 바베리안 스테이크 하우스(Barberian's Steak House)의 아론 바베리안, 세네터 레스토랑의 로버트 스니더만, 그리고 카일 레이 시의원이 구상하고 주도했다.[10] 론 소스콜네는 1995년에 재개발 프로젝트 계획을 총괄하기 위해 고용되었으며, 이후 광장 운영 첫 10년 동안 운영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 브라운 + 스토레이 건축가(Brown + Storey Architects)가 설계한 이 광장은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와 다소 유사한 토론토의 새로운 공공 공간으로, 토론토 시청을 위해 빌조 레벨이 설계했다.

1979년 현재의 광장에 위치했던 던다스 스퀘어 건물을 따라 영 스트리트 북쪽을 바라보는 모습. 이 건물은 1998년에 철거되었다.


1999년, 이 광장의 디자인은 캐나다 건축가 잡지에서 디자인 단계에서 중요한 건물로 "우수성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현대 건축의 뛰어난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듬해, 잡지 건축은 이 광장을 "위대한 존재감을 지닌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공간이며, 발명과 독창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칭찬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인종 차별 반대 시위와 사회 불안이 발생하면서 헨리 던다스의 이름과 관련된 논란이 일었다.[15][16][17] 헨리 던다스는 윌버포스의 노예 폐지 관련 의회 동의안에 수정을 가하여 영국 제국이 궁극적으로 노예 무역법 1807을 통해 노예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하원귀족원의 지지를 확보했다.[15][16][17] 던다스는 1792년 에든버러 주민들이 폐지를 지지하는 청원을 처음 의회에 제출했을때, 원칙적으로 윌버포스의 동의안을 긍정했지만, 노예 무역의 즉각적인 폐지를 위한 투표는 하원과 귀족원 모두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는 윌버포스의 1792년 영국 의회 반노예 법안에 "점진적 폐지"를 요구하는 수정을 추가했는데, 이는 윌버포스의 이전 1791년 법안과 달리 통과되었다. 이는 노예 무역을 종식시키는 하원의 첫 번째 투표였다. 던다스는 1799년까지 폐지를 시행할 계획을 담은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그의 경고는 무시되었고 1796년 법안에 대한 추가 투표도 귀족원의 필요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궁극적으로 던다스의 접근 방식은 노예 무역법 1807이 양원에서 성공적으로 통과된 후에야 정당성을 얻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토론토 시의회는 2021년에 던다스 거리와 영-던다스 스퀘어와 같은 던다스의 이름을 딴 다른 시민 자산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투표했다.[18] 새로운 이름은 2022년 4월까지 선택될 예정이었지만,[18] 2023년 12월에 시의회는 새 이름으로 '''상코파 스퀘어'''를 승인했다.[19] '상코파'는 가나에서 유래한 용어로, 과거의 가르침을 되돌아보고 되찾는 행위를 의미하며,[19] 역사적으로 노예 무역에 관여했던 아칸족에게서 차용했다.[19] 토론토시는 비용을 이유로 던다스의 이름을 거리에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영-던다스 스퀘어, 던다스 역, 던다스 웨스트 역 지하철역의 이름은 변경했다.[20]

2. 1. 조성 과정 (1998년 ~ 2001년)

1998년, 토론토 시의회는 영 스트리트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지 내 건물들의 토지 수용 및 철거와 영-던다스 스퀘어 건설을 승인했다.[10] 이 광장은 토론토시, 주민, 맥길 그랜비 협회, 다운타운 영 비즈니스 및 주민 협회, 그리고 지역 사업체 연합인 다운타운 영 비즈니스 개선 지구의 공동 프로젝트였다.[10] 이 노력은 바베리안 스테이크 하우스(Barberian's Steak House)의 아론 바베리안, 세네터 레스토랑의 로버트 스니더만, 그리고 카일 레이 시의원이 구상하고 주도했다.[10] 론 소스콜네는 1995년에 재개발 프로젝트 계획을 총괄하기 위해 고용되었으며, 이후 광장 운영 첫 10년 동안 운영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 브라운 + 스토레이 건축가(Brown + Storey Architects)가 설계한 이 광장은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와 다소 유사한 토론토의 새로운 공공 공간으로, 토론토 시청을 위해 빌조 레벨이 설계했다.

1999년, 이 광장의 디자인은 캐나다 건축가 잡지에서 디자인 단계에서 중요한 건물로 "우수성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현대 건축의 뛰어난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듬해, 잡지 건축은 이 광장을 "위대한 존재감을 지닌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공간이며, 발명과 독창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칭찬했다.

2. 2. 명칭 변경 (2021년 ~ 2023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인종 차별 반대 시위와 사회 불안이 발생하면서 헨리 던다스의 이름과 관련된 논란이 일었다.[15][16][17] 헨리 던다스는 윌버포스의 노예 폐지 관련 의회 동의안에 수정을 가하여 영국 제국이 궁극적으로 노예 무역법 1807을 통해 노예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하원귀족원의 지지를 확보했다.[15][16][17] 던다스는 1792년 에든버러 주민들이 폐지를 지지하는 청원을 처음 의회에 제출했을때, 원칙적으로 윌버포스의 동의안을 긍정했지만, 노예 무역의 즉각적인 폐지를 위한 투표는 하원과 귀족원 모두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는 윌버포스의 1792년 영국 의회 반노예 법안에 "점진적 폐지"를 요구하는 수정을 추가했는데, 이는 윌버포스의 이전 1791년 법안과 달리 통과되었다. 이는 노예 무역을 종식시키는 하원의 첫 번째 투표였다. 던다스는 1799년까지 폐지를 시행할 계획을 담은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그의 경고는 무시되었고 1796년 법안에 대한 추가 투표도 귀족원의 필요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궁극적으로 던다스의 접근 방식은 노예 무역법 1807이 양원에서 성공적으로 통과된 후에야 정당성을 얻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토론토 시의회는 2021년에 던다스 거리와 영-던다스 스퀘어와 같은 던다스의 이름을 딴 다른 시민 자산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투표했다.[18] 새로운 이름은 2022년 4월까지 선택될 예정이었지만,[18] 2023년 12월에 시의회는 새 이름으로 '''상코파 스퀘어'''를 승인했다.[19] '상코파'는 가나에서 유래한 용어로, 과거의 가르침을 되돌아보고 되찾는 행위를 의미하며,[19] 역사적으로 노예 무역에 관여했던 아칸족에게서 차용했다.[19] 토론토시는 비용을 이유로 던다스의 이름을 거리에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영-던다스 스퀘어, 던다스 역, 던다스 웨스트 역 지하철역의 이름은 변경했다.[20]

3. 디자인

부지는 북쪽으로는 던다스 스트리트, 동쪽으로는 빅토리아 스트리트, 서쪽으로는 영 스트리트, 남쪽으로는 던다스 스퀘어라는 거리로 둘러싸여 있다. 동서 방향의 던다스 스트리트는 토론토 시내 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원래는 오싱턴 애비뉴 근처에 동쪽 종점이 있었다. 던다스 스트리트는 여러 개의 기존 거리를 연결하여 확장되었다. 서쪽에서 아그네스 스트리트는 현재 던다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영 스트리트와 T자형 교차로를 이루었고, 동쪽에서 윌튼 스트리트는 약 100미터 남쪽의 영 스트리트에서 끝났다. 20세기 초에 던다스는 아그네스/영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동쪽으로 뻗어 빅토리아 스트리트에서 윌튼 스트리트와 만나도록 연결되었고, 윌튼 스트리트와 교차하는 동쪽과 남동쪽 연결부를 건설하여 현재의 던다스 스트리트를 만들었다. 영 스트리트에서 빅토리아 스트리트까지 윌튼 스트리트의 잘린 구간은 던다스 스퀘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광장은 약간의 경사를 이루고 있는데, 건축가 브라운과 스토리는 이를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말했다. 모듈식으로 솟아오른 정사각형 질감의 901.7mm x 901.7mm 화강암 슬라브(각 슬라브는 약 1,500달러: 재료비 1,000달러, 인건비 500달러)로 만들어졌으며, "광장" 북쪽 빗변을 따라 대각선으로 뻗어 있는 아연 캐노피, 콘서트 및 기타 공연을 위한 무대 역할을 하는 이동식 받침대, 포장도로에 직접 설치된 조명 분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심어진 작은 나무들, 받침대 위의 투명한 캐노피, 그리고 아래의 던다스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입구가 특징이다. 2005년 여름에는 광장 서쪽에 일련의 낮고 둥근 돌 화분들이 추가되었다.

광장은 정사각형이 아니라 불규칙한 오각형이다. 광장의 이 각진 북동쪽 면은 빗변으로 알려져 있으며, 11개의 둥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지탱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는 북쪽에 위치하여 공간의 나머지 부분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 산업적인 도시 미학을 만들어낸다. 다른 세 면은 정사각형이다(즉, 서로 직각을 이루며 영 스트리트 및 던다스 스트리트와도 직각을 이룬다). 또한, 던다스 스퀘어(거리)는 광장의 남쪽 경계를 형성하며 영 스트리트와 빅토리아 스트리트 사이를 달린다.

3. 1. 광장의 구조

영 던다스 스퀘어는 약간 경사진 형태로, 건축가 브라운과 스토리는 이를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밝혔다. 광장은 모듈식으로 솟아오른 정사각형 질감의 901.7mm x 901.7mm 화강암 슬라브로 만들어졌으며, 광장 북쪽 빗변을 따라 대각선으로 뻗어 있는 아연 캐노피, 콘서트 및 기타 공연을 위한 무대 역할을 하는 이동식 받침대, 포장도로에 직접 설치된 조명 분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심어진 작은 나무들, 받침대 위의 투명한 캐노피, 그리고 아래의 던다스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입구가 특징이다. 2005년 여름에는 광장 서쪽에 낮고 둥근 돌 화분들이 추가되었다.

광장은 정사각형이 아닌 불규칙한 오각형으로, 북동쪽 면은 빗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빗변에는 11개의 둥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지탱되는 구조가 북쪽에 위치하여 공간의 나머지 부분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 산업적인 도시 미학을 만들어낸다. 광장의 다른 세 면은 정사각형이며, 던다스 스퀘어(거리)는 광장의 남쪽 경계를 형성하며 영 스트리트와 빅토리아 스트리트 사이를 달린다.

상코파 광장의 표면은 평평하지 않고, 토론토 주차 관리국 차고 입구에 충분한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영 스트리트에서 위쪽으로 경사져 있다. 레벨 P1에는 화장실, 탈의실, 무대 공연자를 위한 대기실, 유틸리티실, 관리 및 공급실, 분수를 위한 수처리 시설과 펌프실이 있다.

The square features two public drinking fountains.


광장 남동쪽과 남서쪽 모서리에는 식수대가 있다. 남서쪽 모서리(영 스트리트에서 가장 가까운)의 분수는 크고 시원한 물줄기로 유명하며, 다른 분수는 더 따뜻하고 물이 덜 쏟아진다. 영 스트리트에서 가장 가까운 분수는 사람들이 앉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땅의 돌출부 근처에 있다.

3. 2. 분수

댄 유저가 설계한 영 던다스 스퀘어의 분수대는 광장 중심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이 분수대 사이를 걷거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21] 10개의 분수대 2열이 주요 보행로에 설치되어 있으며, 각 분수대는 30개의 지상 노즐(10개씩 3열 배열)이 있는 스테인리스강 그릴로 구성되어 있다. 분수대는 물놀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정교한 여과 시스템을 통해 물을 "수영장 품질" 이상으로 유지한다.[21] 물은 브롬으로 처리되며, 3개의 별도 물 처리 시설이 각 노즐 그룹에 물을 공급하고 순환시킨다.

분수대 바닥은 어두운 색상의 화강암으로, 햇빛을 흡수하여 따뜻한 표면을 만들고 분수대 물을 태양열로 가열하는 효과를 낸다. 분수대는 600개의 물줄기가 역동적으로 변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하루 24시간 운영된다. 토론토에서 시즌 초에 일찍 열리고 늦게 닫히는 몇 안 되는 물놀이 시설 중 하나이다.

600개의 지상 노즐이 광장의 주요 보행로에 20개의 그룹으로 흩어져 있다.


분수대의 가운데 채널(각 분수대의 가운데 10개 노즐)은 애니메이션화할 수 있으며, 외부 두 채널은 배경 레벨을 설정하는 데 사용된다. 시퀀서는 20km/h로 서쪽으로 달리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3. 3. 주변 건물

서쪽의 이튼 센터와 광장 북쪽의 더 테너의 모습. 미디어 타워가 광장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상코파 광장은 다운타운 영 비즈니스 개선 지역(BIA) 내에 위치해 있다.[22] 이 지역의 다른 프로젝트로는 이튼 센터의 재개발, 2007년 북쪽에 새로운 소매 및 영화관인 더 테너 건설이 있다.[24] 33 던다스 스트리트 이스트의 남동쪽 (빅토리아와 던다스 코너)에는 한때 올림픽 스피릿 토론토가 있었으며, 2007년 10월 22일, 로저스 미디어는 이 건물을 자사의 Citytv 및 옴니 텔레비전 방송국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2]

브랜드 시티스가 운영하는 광고판용 비계인 "미디어 타워"가 영과 던다스 북서쪽 코너에 건설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디어 타워로 광고되고 있다.[23] 또 다른 대형 미디어 타워는 비디오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던다스 광장 남동쪽 코너에 있는 로저스 미디어 건물에 있다. 비디오 스크린은 일반적으로 CITY-TV 방송을 보여준다. 광장 남서쪽 코너에 위치한 하드 록 카페 (현재는 쇼퍼스 드럭 마트)가 있던 건물에는 원래 일련의 광고판이 있었지만, 2017년 대형 비디오 스크린으로 교체되었다. 이러한 미디어 타워, 스크린, 밝게 빛나는 광고 광고판의 도입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 너무 큰 희생이었으며, 그들은 이웃의 정체성과 특성이 사라졌다고 느낀다.

2017년 광장 남쪽에 있는 건물 위에 곡선형 비디오 스크린이 설치되었다.


이튼 센터의 재개발과 빅토리아와 던다스에 있는 건물은 2004년에 완료되었다. 메트로폴리스 개발로 알려졌던 토론토 라이프 스퀘어는 1999년 1월 토론토 시가 여러 부동산을 수용하면서 시작되었으며, 2007년에 단계적 개장이 시작되었다. ''토론토 라이프'' 잡지의 모회사인 세인트 조셉 커뮤니케이션스가 잡지 이름을 건물에서 제거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후 "10 던다스 이스트"로 이름이 변경되었다.[24] 2019년에는 기존의 작은 스크린과 두 개의 광고판이 영과 던다스를 마주보는 건물 코너에 거대한 곡선형 비디오 디스플레이로 교체되었다.

4. 비판과 논란

비판은 시가 도심 내에 더 많은 녹지 공간 확보 기회[25] (또는 일부 비평가들이 더 흥미로운 건축 요소를 고려하는 기회를 놓쳤다는)를 놓쳤다는 제안에서부터, 표면적으로 공공 광장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토론토 공공 공간 위원회와 리클레임 더 스트리츠 현상의 토론토 대표 조직자들은 종종 이 광장을 도시 계획의 부정적인 추세의 예로 지적한다.

2022년 밤의 영 던다스 스퀘어


이 광장은 뉴욕시의 타임스 스퀘어 또는 런던피카딜리 서커스를 모델로 한 재개발 계획에서 모든 면이 거대한 상업용 광고판으로 둘러싸여 있다.[26] 많은 사람들은 이 광장을 공공 공간의 사유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주요 사례로 지적했다.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광장 이사회가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힘입어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광장 관리 위원회는 토론토 시의 ABC 조직이다. 상업 행사에 대한 허가 수수료가 있지만, 지역 사회 단체는 광장의 지역 사회 사용 정책에 따라 무료로 광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인력 및 장비 사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받는다.

4. 1. 공공 공간의 사유화

영 던다스 스퀘어는 도심 내 녹지 공간[25] 또는 흥미로운 건축 요소 대신, 모든 면이 거대한 상업용 광고판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공 공간의 사유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26] 이는 뉴욕시의 타임스 스퀘어런던피카딜리 서커스를 모델로 한 재개발 계획의 결과이다.[26] 토론토 공공 공간 위원회와 리클레임 더 스트리츠는 이 광장을 도시 계획의 부정적인 추세의 예로 지적한다.

광장 이사회는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장 관리 위원회는 토론토 시의 ABC 조직이다. 상업 행사에 대한 허가 수수료가 있지만, 지역 사회 단체는 광장의 지역 사회 사용 정책에 따라 무료로 광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인력 및 장비 사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받는다.

4. 2. 녹지 공간 부족

영 던다스 스퀘어는 도심 내에 더 많은 녹지 공간을 확보할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을 받는다.[25] 토론토 공공 공간 위원회와 리클레임 더 스트리츠 현상의 토론토 대표 조직자들은 이 광장을 도시 계획의 부정적인 추세의 예로 자주 지적한다.

이 광장은 뉴욕시의 타임스 스퀘어 또는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를 모델로 한 재개발 계획에서 모든 면이 거대한 상업용 광고판으로 둘러싸여 있다.[26] 많은 사람들은 이 광장을 공공 공간의 사유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주요 사례로 지적하며, 광장 이사회가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힘입어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광장 관리 위원회는 토론토 시의 ABC 조직이다. 상업 행사에 대한 허가 수수료가 있지만, 지역 사회 단체는 광장의 지역 사회 사용 정책에 따라 무료로 광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인력 및 장비 사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받는다.

4. 3. 기타 비판

비판은 시가 도심 내에 더 많은 녹지 공간[25] (또는 일부 비평가들이 더 흥미로운 건축 요소를 고려하는 기회를 놓쳤다는) 기회를 놓쳤다는 제안에서부터 표면적으로 공공 광장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토론토 공공 공간 위원회와 리클레임 더 스트리츠 현상의 토론토 대표 조직자들은 종종 이 광장을 도시 계획의 부정적인 추세의 예로 지적한다.

이 광장은 뉴욕시의 타임스 스퀘어 또는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를 모델로 한 재개발 계획에서 모든 면이 거대한 상업용 광고판으로 둘러싸여 있다.[26] 많은 사람들이 이 광장을 공공 공간의 사유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주요 사례로 지적했다.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광장 이사회가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힘입어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광장 관리 위원회는 토론토 시의 ABC 조직이다. 상업 행사에 대한 허가 수수료가 있지만, 지역 사회 단체는 광장의 지역 사회 사용 정책에 따라 무료로 광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인력 및 장비 사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받는다.

참조

[1] 웹사이트 Who Designed The Square? (All About The Design) http://www.ydsquare.[...] Yonge–Dundas Square 2014-02-23
[2] 뉴스 Dundas Square coming to life ; Decaying strip redesigned with rich granite, fibre-optic lights https://pqasb.pqarch[...] 2014-05-12
[3] 뉴스 Toronto march boosts Dundas Square https://pqasb.pqarch[...] 2014-05-12
[4] 웹사이트 Yonge–Dundas Square Board of Management http://www1.toronto.[...] City of Toronto: Agencies, Boards, Commissions and Corporations 2014-05-12
[5] 웹사이트 Visit Yonge–Dundas Square http://www.ydsquare.[...] Yonge–Dundas Square 2014-05-12
[6] 뉴스 Yonge–Dundas pedestrian scramble under review http://www.cp24.com/[...] 2014-05-12
[7] 뉴스 Pedestrians Learn to Scramble at Yonge & Dundas http://www.blogto.co[...] 2014-05-12
[8] 뉴스 Op-Ed: Toronto's Version of Times Square - Yonge–Dundas Square http://digitaljourna[...] 2014-05-12
[9] 웹사이트 Tower Power http://electronicdis[...] 2014-05-12
[10] 웹사이트 About http://www.downtowny[...] Downtown Yonge 2014-05-12
[11] 뉴스 Best of Toronto: Tech http://www.nowtoront[...] 2014-05-12
[12] 뉴스 Pedestrians first at Yonge and Dundas https://www.thestar.[...] 2014-05-12
[13] 뉴스 Tegan and Sara close WorldPride Toronto with a bang http://dailyxtra.com[...] Xtra! 2014-06-30
[14] 웹사이트 Toronto Municipal Code, Chapter 636, Public Squares http://www.toronto.c[...] City of Toronto 2016-01-16
[15] 논문 Henry Dundas and Abolition of the British Slave Trade: Further Evidence https://www.euppubli[...] 2023-08
[16] 논문 Historians, Activists and Britain's Slave Trade Abolition Debate: The Henry Dundas Plaque Debacle https://www.euppubli[...] 2022-07-29
[17] 웹사이트 Recognition Review Project Update and Response to the Dundas Street Renaming Petition https://www.toronto.[...] 2021-06-29
[18] 웹사이트 Toronto city council votes to rename Dundas street, other amenities with same name https://toronto.ctvn[...] 2021-07-14
[19] 뉴스 Toronto's Yonge–Dundas square is being renamed. Here's what it'll be called — and why https://www.cbc.ca/n[...] 2023-12-14
[20] 뉴스 Toronto changes course on name change for Dundas Street https://www.theglobe[...] 2023-12-17
[21] 웹사이트 Let's Flip a Coin (Part 2) http://quirkynomads.[...] 2013-10-05
[22] 뉴스 CITY-TV gets a new Toronto home https://www.theglobe[...] 2014-05-12
[23] 웹사이트 Tourism brochure https://www.citysigh[...] City Sight Seeing Toronto 2016-01-16
[24] 뉴스 Toronto Life's logos are scrubbed from 10 Dundas East https://www.theglobe[...] 2014-05-12
[25] 뉴스 To be of Toronto, you must embrace the grey https://pqasb.pqarch[...]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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