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유취
1. 개요
《예문유취》는 당나라 때 편찬된 중국의 유서로, 현존하는 유서 중 오래된 것에 속한다. 이 책은 4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727개의 자목으로 나뉘어 있다. 《예문유취》는 당나라 이전의 시문과 문학 작품을 다수 보존하고 있으며, '사'(事, 사실)와 '문'(文, 시문)을 함께 나열하는 독특한 편찬 방식을 통해 후대의 유서에 영향을 미쳤다.
2. 편찬 배경 및 과정
《예문유취》는 현존하는 중국의 유서 가운데 오래된 책 중 하나이며, 당나라 이전의 시문과 가부 등 문학 작품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 이미 사라져 전해지지 않는 자료를 참고한 것도 많다.
구양순은 서문에서 "무릇 구류백씨(九流百氏)는 그 설하는 것이 같지 않다"며 "그 청화(淸華)를 따서 그 취지와 개요를 채집하려 한다"고 밝혔다.
《예문유취》는 46부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727개의 자목(子目)을 나열하였다. 고사(故事)를 앞에 두고 그 출처를 주(注)로 달았으며, 인용된 시문은 거의 모든 시대를 주석으로 달았다.
다른 유서와 비교하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事, 사실)와 '문'(文, 시문) 두 항목을 함께 나열하여 유서의 일반적인 체제를 변경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편찬 방법은 훗날 《영락대전》, 《고금도서집성》 등 다른 유서 편찬에 영향을 미쳤다.
《예문유취》에는 권4에 실린 〈정월십오일〉과 같이 소미도(蘇味道)와 최액(崔液)의 시를 인용한 후대의 글도 실려 있는데, 이는 구양순 사후 60년이 넘은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다.
3. 구성 및 내용
《예문유취》는 현존하는 중국의 유서(類書) 중 오래된 것 중 하나로, 당나라 이전의 시문과 가부(歌賦) 등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미 사라져 전해지지 않는 자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구양순은 서문에서 "여러 학파(九流百氏)의 다양한 주장을 담고 있으며, 그 정화(菁華)를 추려 요점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편찬 의도를 밝혔다.
《예문유취》에는 권4에 실린 《정월십오일》과 같이 소미도(蘇味道)와 최액(崔液)의 시를 인용한 후대의 글도 실려 있는데, 이는 당시 구양순 사후 60년이 넘은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3.1. 분류 체계
이 책은 46부로 분류되어 있으며, 부마다 자목(子目) 727개를 나열하였다. 분류할 때에는 고사(故事)를 앞에 두고 모두 그 출처를 주(注)로 달았다. 또한 인용된 시문은 거의 모든 시대를 주(注)로 달았다.
다른 유서와 비교하여 이 책의 문헌 편집 방법상 가장 큰 특징은 「사」(事, 사실)와 「문」(文, 시문) 두 항목을 함께 나열하여 유서의 통례 체제를 변경했다는 점이다.
| 권수 | 분류 |
|---|---|
| 권1-2 | 천(天) |
| 권3-5 | 세시(歳時) |
| 권6 | 지(地), 주(州) |
| 권7-8 | 산(山) |
| 권8-9 | 수(水) |
| 권10 | 부명(符命) |
| 권11-14 | 제왕(帝王) |
| 권15 | 후비(后妃) |
| 권16 | 저궁(儲宮) |
| 권17-37 | 인(人) |
| 권38-40 | 예(礼) |
| 권41-44 | 악(楽) |
| 권45-50 | 직관(職官) |
| 권51 | 봉작(封爵) |
| 권52-53 | 치정(治政) |
| 권54 | 형법(刑法) |
| 권55-58 | 잡문(雑文) |
| 권59 | 무(武) |
| 권60 | 군기(軍器) |
| 권61-64 | 거처(居処) |
| 권65-66 | 산업(産業) |
| 권67 | 의관(衣冠) |
| 권68 | 의식(儀飾) |
| 권69-70 | 복식(服飾) |
| 권71 | 주거(舟車) |
| 권72 | 식물(食物) |
| 권73 | 잡기물(雑器物) |
| 권74 | 교예(巧芸) |
| 권75 | 방술(方術) |
| 권76-77 | 내전(内典) |
| 권78-79 | 영이(霊異) |
| 권80 | 화(火) |
| 권81-82 | 약향초(薬香草) |
| 권83-84 | 보옥(宝玉) |
| 권85 | 백곡(百穀), 포백(布帛) |
| 권86-87 | 과(果) |
| 권88-89 | 목(木) |
| 권90-92 | 조(鳥) |
| 권93-95 | 수(獣) |
| 권96-97 | 인개(鱗介), 충치(虫豸) |
| 권98-99 | 상이(祥異) |
| 권100 | 재이(災異) |
3.2. '사'(事)와 '문'(文)의 병기
다른 유서와 비교하여, 《예문유취》의 문헌 편집 방법상 가장 큰 특징은 '사'(사실)와 '문'(시문) 두 조항을 병기하여 한 조항으로 하고, 유서의 통례적인 체제를 변경한 점이다. 이러한 편찬법은 훗날 《영락대전》, 《고금도서집성》 등의 유서 편찬에 영향을 미쳤다.
4. 특징 및 의의
《예문유취》는 '사'(사실)와 '문'(시문) 두 항목을 함께 나열하여 유서의 일반적인 체제를 변경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편찬 방식은 훗날 《영락대전》, 《고금도서집성》 등 다른 유서에 영향을 주었다.
4.1. 문헌학적 가치
현존하는 중국의 유서 중 하나로, 오래된 축에 속한다. 당대 이전의 시문과 가부 등 문학 작품을 대량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이미 망실되어 전해지지 않는 전거를 따른 것도 많다.
이 책은 46부로 분류되어 있으며, 부마다 또 자목(子目) 727개를 나열하였다. 분류의 편차는 고사를 앞에 두고 모두 그 출처를 주(注)로 달았다. 또한 인용된 시문은 거의 모든 시대를 주를 달았다.
구양순은 서문에서 "무릇 구류백씨(九流百氏)가 그 설하는 것이 같지 않다"(夫九流百氏,為說不同)며 "그 청화(淸華)를 따서 그 취지와 개요를 채집하려 한다"(卒欲摘其菁華,採其旨要)고 했다.
기타 유서와 비교하여 이 책의 문헌 편집 방법상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사」(事, 사실)와 「문」(文, 시문)의 양 조목을 병기하여 한데 나열하여, 유서의 통례 체제를 변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편찬법은 훗날 《영락대전》과 《고금도서집성》 등 다른 유서(類書)에 영향을 미쳤다.
《예문유취》에는 권4에 실린 《정월십오일》과 같이 소미도(蘇味道)와 최액(崔液)의 시를 인용한 후대의 글도 실려 있는데, 당시 구양순의 사망 후 60년이 넘은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4.2. 학문적 영향
현존하는 중국의 유서로써는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당대 이전의 시문과 가부 등의 문학 작품을 많이 보존하고 있으며, 이미 망실되어 전해지지 않는 전거를 따른 것도 많다.
이 책은 46부로 분류되어 있으며, 부마다 또 자목(子目) 727개를 나열하였다. 분류의 편차는 고사를 앞에 두고 모두 그 출처를 주(注)로 달았다. 또한 인용된 시문은 거의 모든 시대를 주를 달았다.
구양순은 서문에서 "무릇 구류백씨(九流百氏)가 그 설하는 것이 같지 않다"(夫九流百氏,為說不同)며 "그 청화(淸華)를 따서 그 취지와 개요를 채집하려 한다"(卒欲摘其菁華,採其旨要)고 했다.
기타 유서와 비교하여 이 책의 문헌의 편집 방법상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사」(事, 사실)와 「문」(文, 시문)의 양 조목을 병기하여 한데 나열하여, 유서의 통례 체제를 변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편찬법은 훗날 유서(類書)에 영향을 미쳤는데, 《영락대전》과 《고금도서집성》 등은 이러한 편찬방법에 영향을 받았다.
《예문유취》에는 권4에 실린 《정월십오일》과 같이 소미도(蘇味道)와 최액(崔液)의 시를 인용한 후대의 글도 실려 있는데, 당시 구양순의 사망 후 60년이 넘은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