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도서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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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금도서집성》은 고대부터 청나라 초기까지의 문헌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한 백과사전으로, 강희제의 명으로 편찬되어 1726년에 완성되었다. 이 백과사전은 6개의 휘편, 32개의 전, 6,109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문, 지리, 인간, 자연, 철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금도서집성》은 청 황실에서 구리 활자를 사용한 동자판으로 간행되었으며, 조선과 일본에도 전해져 학문 연구에 활용되었다. 특히 조선에서는 정조가 규장각에 소장하여 서명응, 정약용 등이 이 책을 참고하여 연구와 저술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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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 | |
---|---|
일반 정보 | |
![]() | |
제목 | 고금도서집성 |
중국어 간체 | 古今图书集成 |
중국어 번체 | 古今圖書集成 |
병음 | Gǔjīn Túshū Jíchéng |
웨이드-자일스 | Ku3-chin1 T'u2-shu1 Chi2-ch'eng2 |
몽골어 | ᠵᡠᠯᡤᡝ ᡨᡝ ᡳ ᠨᡳᡵᡠᡤᠠᠨ ᠪᡳᠳᡥᡝ ᠪᡝ ᡳᠰᠠᠮᠵᠠᡥᠠ ᡳ ᡧᠠᠩᡤᠠᠨ ᠪᡳᡳᡥᡝ |
만주어 | ᠵᡠᠯᡤᡝ ᡨᡝ ᡳ ᠨᡳᡵᡠᡤᠠᠨ ᠪᡳᡥᡝ ᠪᡝ ᡳᠰᠠᠮᠵᠠᡥᠠ ᡳ ᡧᠠᠩᡤᠠᠨ ᠪᡳᡥᡝ |
종류 | 백과사전 |
언어 | 한문 |
권수 | 10,000권 |
항목 수 | 10,000개 항목 |
글자 수 | 1억 자 이상 |
주석 수 | 1,152개 |
역사 | |
편찬 시작 | 강희제 40년 (1701년) |
편찬 완료 | 옹정제 3년 (1725년) |
인쇄 완료 | 옹정제 6년 (1728년) |
편찬 지시 | 강희제 |
총재 | 진몽뢰 (초기), 장정추 (후기) |
내용 | |
구성 | '역상(曆象), 방여(方輿), 명륜(明倫), 박물(博物), 이학(理學), 경제(經濟)'의 6전(典)으로 구성 |
주제 | 중국의 역사, 지리, 인물, 자연, 기술 등 모든 분야를 망라 |
특징 | 이전 시대의 문헌들을 광범위하게 인용하고 분류하여 집대성함 |
중요성 | |
가치 | 중국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 |
영향 | 후대의 백과사전 편찬에 큰 영향을 미침 |
소장 정보 | |
주요 소장처 | 중국국가도서관 국립고궁박물원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서관 |
2. 구성
《고금도서집성》은 고대부터 청나라 초기까지의 광범위한 문헌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한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출전이 명기되어 있어, 어떤 사항에 관한 관계 자료의 소재를 조사하기 편리하다.[5]
그 구성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갖추고 있다.
- 6개의 휘편(彙編)으로 크게 분류한다.
- 휘편마다 32개의 전(典)으로 나눈다.
- 전(典)마다 다시 6,109개의 부(部)로 나눈다.
- 각 부는 휘고(彙考), 총론(總論), 도표(圖表), 열전(列伝), 예문(芸文), 선구(選句), 기사(紀事), 잡록(雜録), 외편(外編)으로 구분한다.
6휘편 ・ 32전은 다음과 같다.[7]
휘편(彙編) | 전(典) |
---|---|
역상휘편(暦象彙編) | 건상전(乾象典), 세공전(歳功典), 역법전(暦法典), 서미전(庶徴典) |
방여휘편(方輿彙編) | 곤여전(坤輿典), 직방전(職方典), 산천전(山川典), 변예전(辺裔典) |
명륜휘편(明倫彙編) | 황극전(皇極典), 궁위전(宮闈典), 관상전(官常典), 가범전(家範典), 교의전(交誼典), 씨족전(氏族典), 인사전(人事典), 규원전(閨媛典) |
박물휘편(博物彙編) | 예술전(芸術典), 신이전(神異典), 금충전(禽虫典), 초목전(草木典) |
이학휘편(理学彙編) | 경적전(経籍典), 학행전(学行典), 문학전(文学典), 자학전(字学典) |
경제휘편(経済彙編) | 선거전(選挙典), 전형전(詮衡典), 식화전(食貨典), 예의전(礼儀典), 악률전(楽律典), 융정전(戎政典), 상형전(祥刑典), 고공전(考工典) |
각 휘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역상휘편(曆象彙編): 천문, 시간, 역법과 관련된 내용으로, 천체, 계절, 역법 수학 및 천문학, 천상의 징조 등을 다룬다.
- 방여휘편(方輿彙編): 지리, 지형과 관련된 내용으로, 광물학, 정치 지리, 강과 산 목록, 다른 나라들(한국, 일본, 인도, 거친, 류큐 왕국) 등을 다룬다.
- 명륜휘편(明倫彙編): 인간, 사회와 관련된 내용으로, 황제의 속성과 연대기, 황실, 관리들의 전기, 친족과 관계, 사회적 교류, 성씨 사전, 인간 관계, 여성들의 전기 등을 다룬다.
- 박물휘편(博物彙編): 자연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술(공예, 점술, 게임, 의학), 정령과 초자연적 존재, 동물상, 식물상(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등을 다룬다.
- 이학휘편(理学彙編): 철학과 관련된 내용으로, 비소설 고전, 철학의 여러 측면(수비학, 효행, 수치심 등), 글쓰기 형식, 고문학 및 문학 연구 등을 다룬다.
- 경제휘편(経済彙編): 경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교육 및 과거(제도), 관리의 유지, 식량과 상업, 예절과 의식, 음악, 군사 제도, 사법 제도, 공예 및 건축 양식 등을 다룬다.
3. 편찬 과정
강희제는 복건성 출신의 진몽뢰에게 백과사전 편찬을 명했다. 진몽뢰는 1701년부터 1706년까지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도서휘편》(圖書彙編)이라는 초고를 완성했다.[6] 강희제는 이 초고를 검토한 후 《고금도서집성》으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 학자들에게 수정 및 증보를 명했다.
강희제가 사망하고 옹정제가 즉위한 후, 진몽뢰는 정치적인 이유로 아무르강(흑룡강)으로 유배를 가게 되었으나,[6] 옹정제는 장정석 등에게 명하여 명나라의 《영락대전》을 본받아 《고금도서집성》 편찬 작업을 계속 진행하도록 했다. 1725년(옹정 3년), 마침내 《고금도서집성》이 완성되었다.[6]
4. 판본
《고금도서집성》은 여러 판본이 존재한다.
- 동자판(銅字版): 청나라 황실에서 1726년에서 1728년 사이에 구리 활자로 64부를 찍어낸 판본이다. 1728년 동자판본은 상하이 동문서국(上海同文書局)에서 영인본으로 간행되었다. 현재 동자본은 10여 부 정도만 남아 있으며, 원판본과 영인본 모두 유통된 판본은 적다. 중국국가도서관과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에 소장되어 있다.
- 연자본(鉛字本) 또는 편자본(扁字本): 1884년 도서집성관(圖書集成館)에서 삼호편체자(三號扁體字)로 1,500부를 찍어낸 판본이다. 4년 뒤 다시 인쇄되었다.
- 동문판(同文版) 또는 광서판(光緒版): 1894년 광서제가 상하이 도서집성국(上海図書集成局)에 명해 석판인쇄로 100부를 간행한 판본이다. 청나라 용계량(龍繼棟)의 고증(考證) 24권을 첨부하고 원서에서 인용한 문헌 색인 가운데 빠지거나 틀린 부분 2만 곳을 수정하였다. 청 조정에서 대신이나 외국 사신에게 상으로 주기도 하였는데, 백은 50만 냥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판본은 상하이 창고 화재로 거의 소실되어 전해지는 것이 적다.
- 중화판(中華版): 1934년 상하이 중화서국(中華書局)에서 캉유웨이가 소장하고 있던 옹정 시기 동자본 영인본을 축소 인쇄하여 장정한 808책(뒷부분 8책은 고증)의 판본이다. 1940년까지 간행되었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널리 통용되는 판본이다.
- 문성판본(文星版本): 1964년 9월 숙맹능(蕭孟能)이 주도해 타이베이 문성서점(臺北文星書店)에서 800000TWD을 투자해 인쇄해 낸 판본이다. 색인과 지도집을 포함해 총 101책(16개본開本)으로 엮었으며, 천으로 장정한 판본으로 200질을 간행하였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우수한 판본으로 평가받는다.
- 중화서국·파촉서사 합작본: 1986년 중화서국에서 파촉서사(巴蜀書社)와 합작해 과거 중화서국에서 펴냈던 축소본을 다시 121책으로 간행하고 《간명색인》(簡明索引) 1책을 추가한 판본이다.
- 전자책 (1999년): 1999년 타이완에서 옹정 동자판(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소장)을 저본으로 디지털화하여 전자책으로 간행하였다. (동오대학東吳大學 중문학과 주도)
- 중국대륙제노서사 영인본 (2006년): 2006년 중국대륙제노서사(中國大陸齊魯書社)에서 중국 국가도서관과 합작해 옹정 동자판을 원본으로 영인본을 발행하였다. 수작업으로 장정해 50쇄를 찍어냈으며, 가격은 490000CNY이었다.
- 광서대학 고적소 공개본 (2009년): 2009년 광서대학 고적소(廣西大學古籍所)에서 완성하여 인터넷상으로 무료 공개하였다. 1934년 중화서국에서 펴냈던 무영전영인본(武英殿影印本)의 도상(圖像)을 사용하였다.
《고금도서집성》과 관련된 연구서로는 2001년 11월에 《고금도서집성연구》(古今圖書集成研究), 2006년 11월에 《고금도서집성도집》(古今圖書集成圖集)이 있다.
일본에는 완성된 직후 에도 막부의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에 의해 초쇄본이 전래되었다. 이 초쇄본은 홍엽산 문고의 일부가 되었다가, 메이지 유신 후 정부 장서가 되었다. 그 후, 메이지 천황의 칙지를 받들어 도쿄 제국대학에 하사되었으나, 관동 대지진 때 도쿄대학 종합도서관이 소실되면서 함께 소실되었다.
5. 국외 전래
《고금도서집성》은 조선과 일본 등 국외에도 전래되어 큰 영향을 미쳤다.
《고금도서집성》은 규장각 관원들이 의례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활용되기도 했지만, 홍한주(洪翰周)의 《지수염필》(智水拈筆)에 따르면 일반적인 경우 각신(규장각 관원)이라 해도 감히 대출을 청하기 어려웠고 각신이 아닌 경우에는 《고금도서집성》을 구경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서명응(徐命膺)은 세계지리서인 《위사》(緯史)를 편찬하면서 이 책에 수록된 지리 정보를 인용했다. 이규경(李圭景)은 서유구가 소장한 《기기도설》을 통해 이 책의 저자인 요한 테렌즈 슈렉이 기계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면서 쓴 알파벳 부호를 보았고,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서 이 문자를 소개하고 그 발음을 한자로 기입해 "이것만 익히면 온갖 소리를 기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12]
1908년 광서제는 런던 중국학회에 《고금도서집성》을 기증했고, 런던 중국학회는 이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서관에 대여했다.[14]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의 CV 스타 동아시아 도서관에도 이 책의 사본이 보관되어 있다.
5. 1. 조선
정조 5년(1781년) 조선의 규장각에는 《고금도서집성》 5천 책을 포함하여 총 3만 책의 서적이 소장되어 있었다. 《고금도서집성》은 창덕궁 후원의 규장각 건물에 보관되어 이곳을 출입하는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었다. 조선 정조는 즉위 직후 사절을 청에 보내면서 부사 서호수(徐浩修, 1736~1799)에게 《사고전서》(四庫全書)를 구입해 오라는 명을 내렸지만, 현지 사절단은 《사고전서》 인쇄가 완료되지 않아 구입이 어려워 《고금도서집성》을 구입했다. 그때 대금으로 2150냥이라는 거금을 지불했다고 한다.[10]《고금도서집성》이 조선에 들어오자 정조는 책을 조선식으로 다시 장정하고,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李德懋), 유득공(柳得恭), 박제가(朴齊家), 서이수(徐理修)에게 책의 목차를 베끼게 했다. 이 네 사람이 목차를 쓰는 데만 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목차가 완성되자 정조는 당대 명필 조윤형(曺允亨)에게 책의 제명을 쓰게 했다.
정약용(丁若鏞)은 정조 20년(1796년) 화성을 건설하던 정조가 《고금도서집성》에 포함되어 있던 《기기도설》(奇器圖說)을 주면서 그 책의 핵심 내용을 연구해 수원화성의 건설비용을 절감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명했고, 정약용은 《기기도설》에 나온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기중가도설》을 지어 올렸다.

5. 2. 일본
1760년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고금도서집성》 초판 인쇄본을 일본으로 들여왔다. 이 책은 은화 25칸메로 구입되어 막부의 장서문고인 모미지야마 문고(紅葉山文庫)에 소장되었고, 이후 청나라 상인이 다시 판매하려 했으나 5백 금이라는 가격 때문에 யாரும் 살 수 없었다고 한다.[9]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신정부의 장서가 되었다가 메이지 천황에 의해 도쿄제국대학에 하사되었다. 그러나 관동 대지진으로 도서관이 불타면서 이 판본도 소실되었다. 일본에서는 「고증」(考証) 24권, 「목록」 40권, 「분류목록」(分類目録, 일본 문부성 편) 등의 참고 도서를 활용하고 있다.《고금도서집성》은 에도 막부의 모미지야마 문고 장서였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학자들도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이 책의 내용을 둘러싸고 일본 내에서는 여러 소문이 돌았는데, 그 중에는 헤이안 시대 말기 무장 미나모토노 요시쓰네가 요리토모에게 쫓겨 히라이즈미에서 자결한 것이 아니라 북쪽으로 달아나 에조치(홋카이도)를 거쳐 대륙으로 갔다는 '요시쓰네 북행설(北行設)'도 있었다. 이는 《고금도서집성》에 포함된 '도서집감'이라는 책에 청 황제가 직접 쓴 서문에서 "짐의 일족은 원의경의 후예이다. 원의경은 청화에서 나왔으므로 국호를 청국이라 하였다"는 내용이 있다는[13] 소문 때문이었다. 교토의 승려 다이텐 겐조(大典顯常)의 《평우록》(萍遇錄)에 실린 조선 통신사 서장관 남옥(南玉)과의 문답에서도 다이텐의 세숙 기무라 겐카도로부터 "이러한 사실(청 황실의 선조가 원의경 즉 미나모토노 요시쓰네라는 것)이 《고금도서집성》에 나온다고 하는데"라는 언급이 나오며, 남옥은 청 황실의 혈통은 건주여진의 누르하치로부터 비롯된 것이지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의 후손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참조
[1]
웹사이트
Ku-chin t'u-shu chi-ch'eng (Completed Collections of Graphs and Writings of Ancient and Modern Times)
https://web.archive.[...]
npm.gov.tw
2012-07-25
[2]
서적
Timelines of World History
DK
2022-06-01
[3]
논문
Encyclopaedias: Definitions and Theoretical Problems
Brill
[4]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the Chinese Collections
https://archive.toda[...]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2012-07-25
[5]
서적
Chinese History: A Manual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 Asia Center
2000
[6]
서적
On Their Own Terms: Science in China, 1550–1900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2009
[7]
웹사이트
An alphabetical index to the Chinese encyclopaedia ... Chʻin ting ku chin tʻu shu chi chʻêng
https://archive.org/[...]
1911
[8]
논문
Encyclopaedias: Definitions and Theoretical Problems
Brill
[9]
문서
청나라 홍려시(鴻臚寺) 산하 사의(司儀) · 사빈서(司賓署) 소속 종9품 관리.
[10]
문서
홍한주(洪翰周)의 《지수염필》(智水拈筆)에는 조선에서 온 사신들이 《고금도서집성》을 수입할 당시, 연경의 서점가 사람들은 "이 책은 간행된 지 50년이 지났는데, 귀국은 문(文)을 숭상한다면서 이제야 사가는지요? 일본에서는 이미 나가사키에서 1부, 에도에서 2부 등 이미 3부를 구해 갔습니다"라며 비웃어 조선 사신들을 부끄럽게 했다는 일화를 싣고 있다.
[11]
서적
독서와 지식의 풍경: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읽기와 쓰기
돌베개
2015
[12]
웹사이트
18세기 지식정보의 보고(寶庫), 『고금도서집성』
http://www.edasan.or[...]
[13]
서적
국학망패(国学忘貝)
1783
[14]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the Chinese Collections
https://archive.toda[...]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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