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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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경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있다.
1. 언론인, 관료 오재경

• 생애: 1919년 6월 2일 황해도 옹진군에서 태어나 2012년 6월 27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본관은 동복(同福)이며, 호는 죽포(竹圃)이다.
• 가족: 아버지는 상해임정 활동 후 제헌국회의원을 지낸 오택관이다.
• 경력:
• 1952년 11월 문교부 유엔한국재건단(UNKRA) 연락관
• 1955년 3월 국무원 사무국 이사관
• 1956년 제1공화국 제7대 공보실장(公報室長)
• 1964년 신성일, 엄앵란 결혼식 주례
• 1977년부터 동아일보 이사
• 1983년부터 1985년까지 동아일보 사장
• 특징: 언론인 및 관료로서 활동했으며, 자유 언론, 문예 부흥, 공공 봉사에 헌신했다.
• 기타: 그에 대한 회고담을 담은 책 "내가 본 오재경"이 출간되었다.

• 직업: 영화 '집행자'에서 신입 교도관 역할
• 배우: 윤계상이 연기
• 극 중 역할: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교도관이 되었으나, 12년 만에 부활한 사형 집행을 맞닥뜨리며 갈등하는 인물이다.
• 특징: 신입 교도관으로서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나, 사형 집행 과정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 소속: 좀비고등학교 3학년, 미스터리부 부장
• 생일: 12월 13일
• 혈액형: B형
• 특징: 게임 내에서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한때 유령이었으나,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설정이다.

• 직업: 창무 도예가로 해성도자기에서 활동한다.
• 작품: 점묘 백자 어문 단지, 달항아리 등의 작품을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