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다쿠야
1. 개요
오타 다쿠야는 일본의 레슬링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가스미가우라 고등학교 2학년 때 인터하이에서 우승했고, 일본체육대학에서 68kg급 선수로 활약하며 전일본 학생 선수권에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우승했으며, 1990년에는 전일본 대학 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1993년 74kg급으로 전향한 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와세다 대학 레슬링부 코치를 맡고 있으며, 2008년 와세다 대학 레슬링부를 자유형 왕좌에 올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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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 | ja |
|---|---|
| 로마자 표기 | Ōta Takuya |
| 출생 | 1970년 1월 2일 |
| 출생지 | 일본 와카야마현 신구시 |
| 신장 | 170cm |
| 체중 | 74kg |
| 종목 | 레슬링 |
|---|---|
| 세부 종목 | 자유형 |
| 체급 | 웰터급 |
| 남자 레슬링 | 자유형 레슬링 |
|---|---|
| 1996 애틀랜타 | 74kg급 동메달 |
| 1994 히로시마 | 74kg급 은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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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 -
송성일
송성일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이자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100kg급 금메달리스트로, 위암 4기 투병 중 이룬 업적과 안타까운 사망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레슬링 선수이다. -
1994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 -
박장순
박장순은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로, 1988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1993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다. -
일본의 남자 레슬링 선수 -
하나하라 쓰토무
하나하라 쓰토무는 1964년 도쿄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이자 일본체육대학 명예교수로, 일본 선수권 6연패 및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일본 레슬링 발전에 기여했으며 욱일중수훈장을 수훈받았다. -
일본의 남자 레슬링 선수 -
히구치 레이
히구치 레이는 일본의 레슬링 선수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파리 올림픽 금메달, U-23 세계 선수권 우승, 2022년 세계 선수권 우승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카롱 왕자'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고 2024년에는 자수포장을 수상했다. -
1970년 출생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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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출생 -
제이슨 리
제이슨 리는 1980년대 후반부터 프로 스케이트보더로 활동하다 1990년대 초 배우로 전향하여 케빈 스미스 감독 영화에 다수 출연하고 NBC 드라마 《마이 네임 이즈 얼》에서 주연을 맡은 미국의 배우이다.
2. 선수 경력
가스미가우라 고등학교 시절 인터하이 우승을 시작으로 일본체육대학 재학 중에는 68kg급에서 학생 선수권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993년 74kg급으로 체급을 올린 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일본 레슬링의 올림픽 메달 전통을 이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출전에는 실패하고 은퇴하였으나, 2006년 현역으로 복귀하여 와세다 대학 레슬링부 코치를 맡는 등 지도자로서도 활동했다.
2.1. 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가스미가우라 고등학교 2학년 때 인터하이에서 우승하였다. 일본체육대학에 진학하여 68kg급에서 활약하였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전일본 학생 선수권에서 우승하였고, 1990년에는 전일본 대학 선수권에서도 우승하여 학생 2관왕을 달성하였다.
2.2. 74kg급 전향 및 올림픽 메달 획득
1993년 5월, 74kg급으로 출전한 전일본 사회인 선수권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68kg급 동메달리스트 아카이시 미츠오를 꺾고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후 정식으로 74kg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 및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개최국 미국의 케니 먼데이를 꺾었다. 일본은 1952년 헬싱키 올림픽 이후 불참했던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제외하고 모든 올림픽에서 레슬링 메달을 획득해 왔으며, 만약 오타가 메달을 놓쳤다면 그 전통에 마침표가 찍힐 뻔했다.
2.3. 은퇴 및 현역 복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했으나, 천황배 전일본 레슬링 선수권 대회 준결승에서 가스미가우라 고등학교 시절의 제자인 오바타 쿠니히코에게 패배하였다. 이후 3위 결정전을 기권하고 30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2006년에 현역으로 복귀하였다. 복귀 후에는 와세다 대학 레슬링부 코치를 맡으며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했지만, 올림픽 출전은 다시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2008년 침체되어 있던 와세다 대학 레슬링부를 부활시켜 자유형에서 처음으로 왕좌에 오르도록 이끄는 등, 메달리스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지도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