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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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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王世子誕降陳賀圖 屛風)은 1874년(고종 11) 2월 8일 창덕궁 관물헌에서 고종과 명성왕후의 둘째 아들(순종)이 탄생했을 때 산실청에 종사했던 관원들이 기념으로 제작한 계병이다. 2005년 8월 1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443호로 지정되었다.

병풍은 총 10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폭에는 진하례 광경이 그려져 있고 좌우 양쪽 끝 폭에는 관원들의 좌목과 성명이 적혀 있다. 진하례는 원자(元子: 순종) 탄생 며칠 후인 2월 14일 인정전에서 거행된 원자 탄생을 경하하는 의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경사가 있으면 궁궐의 정전에서 왕이 친림한 가운데 진하례를 베풀었다. 19세기에는 진하례가 끝난 뒤 참여한 문무백관들이 이를 기념하여 그림 병풍을 만들어 나누어 가졌는데, 이를 계병이라고 한다.

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일반 정보
이름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한자 이름王世子誕降陳賀圖 屛風
유형보물
지정 번호1443
지정일2005년 8월 12일
소장국유
소장처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시대조선시대
수량1점(10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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