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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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조와 대한제국 황실의 유물을 전시하는 대한민국의 박물관이다. 1908년 황실박물관으로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에는 이왕가박물관으로, 해방 후에는 덕수궁박물관으로 운영되다가, 2005년 현재의 이름으로 경복궁 내에 개관했다. 소장품으로는 4만 점이 넘는 유물과 왕실 보물이 있으며, 국보 2점과 보물 17점을 포함하여 다양한 문화재를 전시한다. 주요 전시로는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상설 전시와 미디어 아트 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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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센 길드하우스는 1336년 설립된 취리히 길드 시스템의 일부인 마이센 길드의 길드 하우스로, 1752년 프랑스 로코코 양식으로 재건축되었으며, 한때 스위스 국립 박물관 분관으로 도자기 컬렉션을 소장했고 현재 스위스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관련 학문 교육을 제공하며 기술과학대학, 문화유산대학, 세 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이다. -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 궁능유적본부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궁궐, 능, 원, 묘 등의 문화재와 시설물, 수목을 보존·관리하고 활용하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등 주요 궁궐과 유적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를 관할하고 궁능서비스기획과와 복원정비과의 2개 과와 9개 관리소로 구성되어 있다. - 경복궁 - 광화문
광화문은 조선시대에 지어져 여러 차례 훼손과 이전을 겪었으며, 2006년부터 고종 중건 당시 모습으로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2023년에는 월대가 복원되었다. - 경복궁 - 경무대
경무대는 조선 시대 경복궁 북쪽 후원으로, 조선 태조 때 건설되어 고종 때 과거 시험과 군사 훈련 장소로 활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고, 해방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청와대로 개칭되었다.
국립고궁박물관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국립고궁박물관 |
로마자 표기 | Gungnip gogung bangmulgwan |
한자 표기 | 國立古宮博物館 |
종류 | 역사박물관 |
이전 명칭 | 궁중유물전시관 |
개관일 | 2007년 11월 28일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
웹사이트 | gogung.go.kr |
운영 기관 |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
관장 | 지병목 |
방문객 수 | 1,513,000명 (2016년) |
역사 | |
설립 | 1908년 9월 |
이전 명칭 | 창경궁 내 제실박물관 이왕가박물관 덕수궁미술관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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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1908년 9월 대한제국 황실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의해 "이왕가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2] 해방 후 "덕수궁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문화재청은 창경궁 복원과 경복궁 전각 복원 사업을 시작했고, 1992년 10월에는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였다.[12]
덕수궁 석조전의 공간 부족 문제로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이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던 자리에 왕궁박물관 건립이 결정되었고,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로 이전하여 재개관하였다.[14] 2004년 11월 '조선왕실역사박물관추진단'이 발족되었고, 2005년 3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이 확정되었다. 2007년 11월에는 모든 전시관을 개관하였다.[9]
다음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주요 연혁이다.
날짜 | 내용 |
---|---|
1908년 9월 | 대한제국 황실박물관으로 개관 |
1910년 8월 | 일제강점기에 따라 “이왕가박물관”으로 개칭[2] |
1946년 3월 | 해방 후 “덕수궁 미술관”으로 개칭 |
1992년 10월 30일 | 문화재관리국 소속으로 궁중유물전시관 설치[12] |
1999년 5월 24일 | 문화재청 소속으로 변경[13] |
2005년 8월 16일 |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관리소로 개편[14] |
2005년 |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
2007년 11월 | 국립고궁박물관 전관 개관[9] |
2. 1. 박물관의 설립과 변천
1908년 9월, 대한제국의 황실박물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1910년 8월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일제는 박물관의 이름을 "이왕가박물관"으로 바꾸었다.[2]1980년대 중반부터 문화재청은 창경궁 복원과 일제강점기에 의해 훼손된 경복궁 전각 복원 사업을 시작했다. 1992년 10월에는 4대 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 석조전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였다.[12]
하지만 덕수궁 석조전은 전시 공간과 소장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규모도 작아 왕실 문화를 알리고 연구 및 보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이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던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였다. 이후 철저한 준비를 거쳐 광복 60주년인 2005년 8월 15일에 덕수궁 석조전에서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로 이전하여 다시 개관하였다.[14]
2004년 11월 '조선왕실역사박물관추진단'을 발족하여 박물관 설치를 준비했으며, 다음 해 3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그해 8월 개관하였다. 2007년 11월에는 모든 전시관을 개관하였다.[9]
1946년 3월, 해방 후 "덕수궁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91년에는 문화재청이 덕수궁 석조전에 박물관을 설립하였고, 2005년에는 경복궁 내 현대식 건물로 이전하였다.
2. 2. 관련 기관
국립고궁박물관의 관련 기관으로는 문화재청이 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궁 복원과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경복궁 전각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1992년 10월에는 여러 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 석조전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1]그러나 덕수궁 석조전은 전시 및 수장 공간이 부족하고 규모가 작아 왕실문화 홍보와 연구 보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이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던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결정하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였다. 이후 철저한 준비 끝에, 광복 60주년인 2005년 8월 15일에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로 이전 개관하였다.[3]
2004년 11월 '조선왕실역사박물관추진단'을 발족하여 박물관 설치를 준비했으며, 다음해 3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그해 8월 개관하였다. 이후 2007년 11월에는 전관개관하였다.[4]
3. 조직
국립고궁박물관은 관장을 별도로 두지 않고, 기획운영과, 전시홍보과, 유물과학과 3개 과로 구성되어 있다.[15][16][17]
3. 1. 관장
국립고궁박물관에는 관장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다음 3개의 과가 있다.
4.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에서 전래된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으로는 국보, 보물, 등록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 등이 있다.
박물관에서는 조선 왕조의 통치 시대 기록, 국가 의례, 건축, 의복, 왕실 생활, 교육, 문화, 그림, 음악 등을 전시하고 있다.[4] 고종이 1903년 이후 러시아 황제와 이탈리아 황제에게 보낸 개인 편지에 사용했던 고종의 어보는 일제강점기 동안 사라졌다가 2009년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수집가로부터 되찾았다.[5]
2021년 3월,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 설치물을 개설했다. 이 설치물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1개, 미디어 월 3개, 키네틱 아트 4개 등 8개의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한국의 주제와 문화 요소를 보여준다.[6]
4. 1. 국보
국보로 지정된 소장품은 다음과 같다.번호 | 등록명 | 한자명 | 등록일 | 위치 |
---|---|---|---|---|
제228호 |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제310호 | 백자 달항아리 | 白磁 壺 | 2007년 12월 17일 | - |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에서 전래된 4만 점이 넘는 유물과 왕실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 14점은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3]
4. 2. 보물
보물로 지정된 유물은 다음과 같다.번호 | 등록명 | 한자명 | 등록일 | 위치 |
---|---|---|---|---|
837호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 複刻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39호 | 신법 지평일구 | 新法 地平日晷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40호 | 신법 지평일구 | 新法 地平日晷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41호 | 간평일구·혼개일구 | 簡平日晷·渾蓋日晷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44호 | 창덕궁 측우대 | 昌德宮 測雨臺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45호 | 앙부일구 | 仰釜日晷 | 1985년 8월 9일 | 과학문화실 |
856호 | 소총통 | 小銃筒 | 1986년 3월 14일 | 과학문화실 |
860호 | 비격진천뢰 | 飛擊震天雷 | 1986년 3월 14일 | 과학문화실 |
932호 | 영조어진 | 英祖御眞 | 1987년 12월 26일 | 궁중회화실 |
1189-2호 | 박문수 초상 | 朴文秀 肖像 | 2006년 12월 29일 | 궁중회화실 |
1442호 | 일월반도도 병풍 | 日月蟠桃圖八 疊屛 | 2005년 8월 12일 | 궁중회화실 |
1443호 | 왕세자탄강진하도 병풍 | 王世子誕降陳賀圖十 疊屛 | 2005년 8월 12일 | 궁중회화실 |
1444호 | 은입사귀면문철퇴 | 銀入絲鬼面文鐵鎚 | 2005년 8월 12일 | 궁중회화실 |
1479호 | 유숙 초상 및 관련 교지 | 柳潚 肖像 및 關聯 敎旨 | 2006년 12월 29일 | 궁중회화실 |
1490호 | 이성윤 초상 | 李誠胤 肖像 | 2006년 12월 29일 | 궁중회화실 |
1491호 | 연잉군 초상 | 延礽君 肖像 | 2006년 12월 29일 | 궁중회화실 |
1492호 | 철종 어진 | 哲宗御眞 | 2006년 12월 29일 | 궁중회화실 |
4. 3. 등록문화재
국가등록문화재로는 순종어차, 순종황후어차, 은제이화문탕기, 은제이화문화병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을 장지까지 운반했던 국가민속문화재 제31호 남은들상여가 있다.번호 | 등록명 | 한자명 | 등록일 | 위치 |
---|---|---|---|---|
제318호 | 순종어차 | 純宗御車 | 2006년 12월 4일 | 대한제국실 |
제319호 | 순종황후어차 | 純宗皇后御車 | 2006년 12월 4일 | 대한제국실 |
제452호 | 은제이화문탕기 | 銀製李花文湯器 | 2009년 10월 12일 | 대한제국실 |
제453호 | 은제이화문화병 | 銀製李花文花甁 | 2009년 10월 12일 | 대한제국실 |
4. 4. 국가민속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로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을 장지까지 운반했던 남은들상여 (국가민속문화재 제31호)가 있다.4. 5. 특별 소장품
국보와 보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을 장지까지 운반했던 국가민속문화재 제31호 남은들상여가 있다.[3]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에서 온 4만 점이 넘는 유물과 왕실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 14점은 대한민국의 국보이다.[3] 박물관에서는 조선 왕조의 통치 시대의 기록, 국가 의례, 건축, 의복, 왕실 생활, 교육, 문화, 그림, 음악 등을 전시하고 있다.[4] 1903년 이후 고종이 러시아 황제와 이탈리아 황제에게 보낸 개인 편지에 사용했던 고종의 어보도 소장하고 있다. 이 어보는 일제강점기 동안 사라졌다가 2009년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수집가로부터 되찾았다.[5]
조선총독부 총독이었던 이토 히로부미의 감독하에 일제강점기에 약탈당한 의궤 150권을 포함하여 1200권의 역사적 문헌을 소장하고 있다.[7] 이 의궤들은 2011년 12월에 반환되었으며, 2011년 12월 27일부터 2012년 2월 5일까지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8] 이 사본들은 1910년 한국이 합병되기 전 조선 왕조와 대한제국의 마지막 두 황제인 고종과 순종의 왕실 의례를 기록하고 있다.[8]
5. 전시
국립고궁박물관은 상설 전시와 미디어 아트 전시를 운영한다. 상설 전시에서는 왕실의 상징과 기록, 국가 의례, 조선 시대 과학, 궁궐 건축, 왕실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021년 3월,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 미디어 아트 전시물을 설치했다. 이 전시물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1개, 미디어 월 3개, 키네틱 아트 4개 등 8개의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의 주제와 문화 요소를 보여준다.[6]
5. 1. 상설 전시

5. 2. 미디어 아트 전시
2021년 3월,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 설치물을 개설했다. 이 설치물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1개, 미디어 월 3개, 키네틱 아트 4개 등 8개의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한국의 주제와 문화 요소를 보여준다.[6]6. 도록
발간 연도 | 도록 제목 |
---|---|
2005년 | 국조보감 |
2005년 | 궁중복식 본 |
2006년 | 조선아악 - 이왕직 아악부 유성기음반 |
2006년 | 궁중문양판 |
2006년 | 궁중서화 I |
2007년 | 조선왕실의 각석 |
2007년 | 정조어찰 |
2007년 | 영친왕 일가 복식 |
2008년 | 명성황후의 한글편지와 조선왕실의 시전지 |
2008년 | 조선왕실의 어보 |
2009년 |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
7. 교통
참조
[1]
웹사이트
TEA-AECOM 2016 Theme Index and Museum Index: The Global Attractions Attendance Report
https://www.aecom.co[...]
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
2018-03-23
[2]
웹사이트
history of the museum
http://www.gogung.go[...]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website
2008-04-24
[3]
웹사이트
history of the museum
http://www.gogung.go[...]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website
2008-04-24
[4]
뉴스
Seoul's best museums
https://web.archive.[...]
CNN
2011-10-27
[5]
뉴스
Recovered Imperial Seal Goes on Display
http://english.chosu[...]
2012-05-30
[6]
웹사이트
Media artwork with traditional Korean themes greet arrivals at Incheon Airport
http://www.koreahera[...]
2021-04-01
[7]
뉴스
Looted Korean Texts Return Home from Japan
http://english.chosu[...]
2012-04-23
[8]
뉴스
Looted Korean royal texts return home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12-04-23
[9]
웹사이트
沿革及び現況
http://www.gogung.go[...]
[10]
웹사이트
館長あいさつ
http://www.gogung.go[...]
[11]
법률
국가유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13조제1항
[12]
법률
대통령령 제13753호
[13]
법률
대통령령 제16347호
[14]
법률
대통령령 제19001호
[15]
법률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임업사무관 또는 시설사무관으로 보한다.
[16]
법률
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17]
법률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다.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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