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리산성
1. 개요
우덕리산성은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시루봉 위에 있는 테뫼식 산성이다. 남북 방향의 작은 봉우리를 둘러싼 길쭉한 타원형의 형태를 가지며, 둘레는 약 415m이다. 북문터와 서문터로 추정되는 곳이 있어 2개의 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성내에서는 오래된 그릇 조각들이 발견되었다. 백제 시대부터 존재해 온 목책 형태의 산성으로 추정되며, 전라북도 지역의 초기 산성 연구와 백제 시대의 축성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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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신라 학자 최치원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어 고려 시대 태산사, 조선 시대 무성서원으로 이어졌으며, 최치원 등 여러 인물을 배향하고 성리학 교육을 중시하며,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되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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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향교 대성전
고부향교 대성전은 조선 시대 고부향교의 핵심 건물로, 임진왜란 이후 재건되어 공자 등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1호 ~ 제100호)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1호 ~ 제100호)은 전라북도에 지정된 기념물 목록으로, 선사 시대 유적, 성곽, 고건축물 등을 포함하며 1973년부터 1999년까지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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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성
아막성은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에 있는 돌로 쌓은 산성으로, 백제와 신라가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삼국시대 유물이 발견되어 국경 분쟁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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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2. 위치 및 형태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시루봉 정상부에 위치한다. 이곳은 교통의 요지로 여겨진다.
남북 방향으로 길게 놓인 작은 봉우리를 타원형으로 감싸 안은 테뫼식 산성이다. 봉우리의 중앙부는 말 안장처럼 오목하게 생겼으며, 성벽은 이 봉우리를 따라 길쭉한 타원형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성벽의 둘레는 약 415m이다. 성벽의 흔적은 계단처럼 이루어진 산비탈의 동쪽에서 돌로 쌓은 모습으로 일부 확인된다. 성벽이 끊어진 부분이 두 곳 있는데, 각각 북문터와 서문터로 추정되어 원래 두 개의 성문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성 안에서는 매우 오래된 그릇 조각들이 발견되었으며, 나무 울타리를 두른 듯한 초기 성책의 형태를 보이는 점 등으로 미루어 백제 시대부터 존재했던 성터로 추정된다.
3. 구조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시루봉 위에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산 위에는 중앙부가 말 안장처럼 생긴 작은 봉우리가 남북 방향으로 있는데, 이 봉우리를 길쭉한 타원형으로 두른 성벽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의 둘레는 약 415m이며, 계단처럼 되어 있는 산비탈 동쪽에서 돌로 쌓은 흔적이 보인다.
북문터와 서문터로 추정되는 단절된 부분을 볼 때, 이 성에는 원래 두 개의 성문이 있었던 듯하다. 성 안에서는 매우 오래된 그릇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 산성은 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것 같은 초기 성책 형태를 하고 있어 백제 때부터 있었던 성터로 추정된다.
4. 역사적 의의
우덕리산성은 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목책(木柵) 형태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축성 방식은 산성의 초기 형태로 여겨지며, 이를 근거로 백제 시대부터 존재했던 성터로 추정된다. 성 안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그릇 조각들 역시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5. 현지 안내문
이 성은 교통의 요지인 시루봉을 에워싼 테뫼식 산성이다. 산 위에는 중앙부가 말 안장처럼 생긴 작은 봉우리가 남북 방향으로 있으며, 길쭉한 타원형의 성벽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의 둘레는 약 415m이며, 계단처럼 되어 있는 산비탈 동쪽에서 돌로 쌓은 흔적을 볼 수 있다.
북문터와 서문터로 추정되는 끊어진 부분을 통해 원래 두 개의 성문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성 안에서 매우 오래된 그릇 조각들이 발견되고 초기 성책(나무 울타리) 형태를 보이는 점으로 미루어, 백제 시대부터 존재했던 성터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