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가즈오
1. 개요
우치다 가즈오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시미즈히가시 고등학교 선수 시절, 전국 대회 준우승과 국민 체육 대회 우승을 경험했으며, 고마자와 대학 졸업 후 시미즈 지역 축구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의 수석 강사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베갈타 센다이, 반포레 고후, 괌 축구 국가대표팀, 시미즈 에스펄스, 인촨 허란산 등 여러 팀을 거치며 감독직을 수행했다. 2010년 반포레 고후 감독으로 팀을 J2 리그 2위로 이끌어 J1 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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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거주한 일본인 -
간베 스가오
간베 스가오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풋살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지도자로서는 필리핀, 괌, 북마리아나 제도 국가대표팀 감독 및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감독, 그리고 태국 여러 클럽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괌의 외국인 축구 감독 -
간베 스가오
간베 스가오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풋살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지도자로서는 필리핀, 괌, 북마리아나 제도 국가대표팀 감독 및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감독, 그리고 태국 여러 클럽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서동원 (1973년)
서동원(1973년)은 대한민국 U-20, A대표팀 출신 전직 축구 선수로 울산 현대,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창원시청 코치, 고려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거쳐 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지도자이다. -
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박충균
박충균은 대한민국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서 선수 시절에는 여러 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으며, 2022년 서울 이랜드 FC 감독을 맡았으나 사임했다.
2. 선수 경력
우치다 가즈오는 시즈오카시 출신으로, 시미즈히가시 고등학교와 고마자와 대학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주요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지역 축구팀인 시미즈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활동과 병행하여 학업에도 힘썼다.
2.1. 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우치다는 1962년 4월 18일, 당시 '축구 왕국'으로 불리던 시즈오카현 시미즈시(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는 시미즈히가시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축구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당시 시미즈히가시 고등학교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는데, 1년 선배로는 오키 다케시, 모치즈키 카즈요리가 있었고, 1년 후배로는 소리마치 야스하루, 사와이리 시게오, 모치즈키 타츠야 등 훗날 J리그 선수나 감독이 되는 인물들이 함께했다. 우치다는 3학년 때 고교 총체에서 우승했고, 1980년 선수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국민 체육 대회에서는 시즈오카현 선발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마자와 대학에 진학하여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대학 시절에는 1년 후배인 사쿠마 사토루와 함께 뛰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시미즈 시청에 근무하면서 지역 축구 클럽인 시미즈 클럽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동시에 도쿄 대학의 연구생으로 들어가 아사미 토시오 교수 밑에서 2년간 피지컬 트레이닝 지도를 받으며 학업을 병행했다.
2.2. 시미즈 클럽
고마자와 대학 졸업 후, 지역 축구팀인 시미즈 클럽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시미즈 클럽에서 활동하는 동안 도쿄 대학에서 체육 코치가 되기 위해 학업을 병행했다.
3. 지도자 경력
우치다는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에서 육성부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베갈타 센다이에서 강화 및 육성 관련 업무와 유스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이 기간 동안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겸임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반포레 고후 감독으로서 팀을 J1 리그로 승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1년 잠시 괌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았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코치직을 수행했다. 2016년부터는 중국 축구 을급 리그의 인촨 허란산과 쑤저우 둥우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2019년 친정팀인 반포레 고후로 복귀하여 코치직을 거쳐 2021년부터는 U-18 팀 감독을 맡고 있다.
| 기간 | 소속 | 직책 |
|---|---|---|
| 1994년 - 2004년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 | 육성부 코치 |
| 2004년 - 2009년 | 베갈타 센다이 | 강화·육성부 부장 대리, 육성 디렉터, 유스 감독, 육성부장 |
| 2004년 - 2007년 | 일본 축구 협회 |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 코치 (겸임) |
| 2004년 3월 | U-17 일본 대표 | 사닉스컵 감독 (겸임) |
| 2007년 | 일본 축구 협회 | 강사 (겸임) |
| 2009년 - 2010년 | 반포레 고후 | 1군 팀 코치 겸 새틀라이트 감독 (2009), 1군 팀 감독 (2010) |
| 2011년 8월 - 9월 | 괌 축구 국가대표팀 | 감독 (임시) |
| 2012년 - 2015년 | 시미즈 에스펄스 | 1군 팀 코치, 1군 팀 수석 코치, 새틀라이트 감독 |
| 2016년 2월 - 2017년 | 인촨 허란산 | 감독 |
| 2017년 | 쑤저우 둥우 | 감독 |
| 2019년 - | 반포레 고후 | 1군 팀 수석 코치 (2019), 1군 팀 코치 (2020), U-18 감독 (2021-) |
3.1.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의 육성부 코치로 부임하며 본격적인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제프 유나이티드에서는 게르트 엥겔스, 즈덴코 베르데니크, 이비차 오심 등 경험 많은 유럽 출신 감독들 밑에서 지도 경험을 쌓았다. 이는 당시 하부 조직 코치가 톱 팀 어시스턴트를 겸임하는 구단 시스템 덕분이었다. 코치로서 마지막 해였던 2003년에는 S급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팀을 떠났다.
3.2. 베갈타 센다이
2003년 12월 31일,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를 떠나 베갈타 센다이에 합류하여 처음에는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2004년부터는 구단의 강화·육성부로 자리를 옮겨 유스 감독 등을 역임했다.
2004년 3월 1일부터 2007년까지는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 보조 역할을 파트타임으로 맡았으며, 일본 축구 협회의 내셔널 트레이센 코치도 겸임했다. 이 기간 동안 사닉스 컵 국제 유스 축구 대회에서는 U-17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2007년 이후에는 국가대표팀 관련 업무를 마치고 베갈타 센다이에서의 활동에 집중하며 훈련 이사, 청소년 개발 이사 등의 직책을 거쳤다. 2008년 시즌 종료 후 센다이를 떠났다.
3.3. 반포레 고후
2008년 시즌 종료 후 베갈타 센다이를 떠나, 대학 후배인 사쿠마 사토루가 GM으로 있는 반포레 고후의 코치 겸 위성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안마 타카요시 감독을 보좌했다. 이듬해인 2009년, 안마 감독의 후임으로 반포레 고후 감독으로 승격했다.
2010 시즌에는 팀을 J2 리그 2위로 이끌며 J1 리그 승격을 달성했지만, 시즌 종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중국 리그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반포레 고후의 헤드 코치로 복귀했다. 2021년에는 반포레 고후 U-18 팀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3.6. 중국 리그
2015년 시즌 종료 후 시미즈 에스펄스를 떠났다. 같은 해 12월 22일, 중국 축구 을급 리그(중국 3부 리그)의 인촨 허란산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6 시즌을 준비했다. 이후 같은 리그의 쑤저우 둥우에서도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