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전한)
1. 개요
원정(元鼎)은 전한 무제 때 사용된 연호이다. 기원전 116년 남월에서 여가의 난이 일어나자 한나라는 남월을 정벌하였고, 기원전 115년 남월을 멸망시키고 9개 군을 설치하였다. 상홍양이 대농승이 되어 균수·평준법을 실시하여 물가 안정과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했다.
| 연호 | 원정(元鼎) |
|---|---|
| 사용 기간 | 기원전 116년 ~ 기원전 111년 |
| 국가 | 전한(前漢) |
| 군주 | 전한 무제 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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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원정 연간에 발생한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기원전 116년, 남월에서 여가가 반란을 일으켰다. 한무제는 노박덕과 양복을 보내 남월을 정벌하게 하였다. 기원전 115년, 한나라는 남월을 멸망시키고 남해, 창오, 울림, 합포, 교지, 구진, 일남, 주애, 담이 등 9개 군을 설치하였다.
* 기원전 119년, 상홍양이 대농승에 임명되어 균수·평준법이 실시되었다. 균수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세금으로 징수하여 물자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이었다. 평준법은 국가가 물자를 매매하여 물가 조절을 하는 정책이었다.
2.1. 남월과의 전쟁
기원전 116년 4월, 남월에서 여가가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해 가을, 한무제는 노박덕과 양복을 보내 남월을 정벌하게 하였다. 기원전 115년, 한나라는 남월을 멸망시키고 남해, 창오, 울림, 합포, 교지, 구진, 일남, 주애, 담이 등 9개 군을 설치하였다.
2.2. 경제 정책
기원전 119년, 상홍양이 대농승에 임명되어 균수·평준법이 실시되었다. 균수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세금으로 징수하여 물자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이었다. 평준법은 국가가 물자를 매매하여 물가 조절을 하는 정책으로, 상업 활동을 통제하고 국가 재정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였다.
3.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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