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로버트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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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윌리엄 로버트 해밀턴은 북아일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린필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번리 등 여러 클럽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198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4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넣었다. 선수 은퇴 후에는 디스틸러리 FC의 감독을 맡아 1993-94 시즌 골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보드 게임 설계에도 재능을 보여 '빌리 해밀턴의 축구 사관학교'를 출시하기도 했다.

윌리엄 로버트 해밀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전체 이름William Robert Hamilton
출생일1957년 5월 9일
출생지글리너허크, 북아일랜드
1.85m
포지션은퇴 (과거 공격수)
선수 경력
클럽1975–1978: 린필드
1978–1979: 퀸스 파크 레인저스
1979–1984: 번리
1984–198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1987–1989: 리머릭
1989: 콜레인
1989: 슬라이고 로버스
1989–1992: 디스틸러리
클럽 출장수 (골)1975–1978: 린필드 (66경기 25골)
1978–1979: 퀸스 파크 레인저스 (12경기 2골)
1979–1984: 번리 (200경기 58골)
1984–198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92경기 25골)
1987–1989: 리머릭 (29경기 4골)
1989: 콜레인 (1경기 0골)
1989: 슬라이고 로버스 (18경기 4골)
1989–1992: 디스틸러리 (50경기 28골)
합계: 468경기 (146골)
국가대표팀1979–1986: 북아일랜드 (41경기 5골)
감독 경력
감독 클럽1987–1989: 리머릭
1989–1995: 디스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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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현역 시절, 해밀턴은 린필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번리,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리머릭, 콜레인, 슬라이고 로버스, 그리고 디스틸러리에서 활약했다.

그는 리그 오브 아일랜드 프리미어 디비전의 리머릭 소속으로 1988-89 시즌 3위를 기록한 후, 1989년 12월에 선수 겸 감독으로서 디스틸러리에 합류했다. 1990년 3월 22일에 디스틸러리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으며, 이후 3년 동안 72경기에 출전하여 해트트릭 1회를 포함해 총 33골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해밀턴은 북아일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총 4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그는 특히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데, 개최국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는 제리 암스트롱의 결승골을 도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와의 2차 조별 리그 경기에서는 혼자 2골을 넣으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해밀턴은 이후 1986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월드컵 외에도 그는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에서 활약했는데, 1980년과 1984년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1980년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넣은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북아일랜드는 해밀턴이 득점한 경기에서는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3.1. 국가대표팀 득점 목록

아래의 점수에서 왼쪽의 점수가 북아일랜드의 점수이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윌리 해밀턴의 국가대표팀 득점 목록
#날짜경기장상대점수결과대회
11980년 5월 16일북아일랜드 벨파스트스코틀랜드1–01–01980년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
21981년 3월 25일스코틀랜드 글래스고스코틀랜드1–11–11982년 월드컵 예선전
31982년 7월 1일스페인 마드리드오스트리아1–02–21982년 FIFA 월드컵
41982년 7월 1일스페인 마드리드오스트리아2–22–21982년 FIFA 월드컵
51983년 9월 21일북아일랜드 벨파스트오스트리아1–03–1유로 1984 예선전

4. 감독 및 지도자 경력

해밀턴은 무릎 부상으로 1992년 2월에 은퇴했지만, 1995년 2월까지 디스틸러리를 계속 지도했다. 그는 소속 구단을 1993-94 시즌 골드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5. 사생활

해밀턴은 보드 게임 설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빌리 해밀턴의 축구 사관학교' 보드 게임이 1985년에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