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굉 (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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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굉(종백)은 한나라 평제의 즉위에 기여하여 관내후에 봉해졌으며, 신나라 시기 적미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분충장군으로 활약했다. 건평 4년에는 진류태수에서 종정으로 승진했다. 유굉의 반란 진압 참여는 왕망 정권에 협력한 것으로, 왕망의 폭정에 저항한 백성들과는 상반된 행보로 비판적인 시각으로 평가된다. 유굉의 행적은 《후한서》와 《자치통감》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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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유굉은 진류태수를 거쳐 종정, 종백 등의 고위 관직을 역임하였다. 평제 즉위에 공을 세워 관내후 작위를 받았으며, 왕망 집권 초기에는 반란 진압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1. 건평 4년

건평 4년(기원전 3년), 진류태수에서 종정으로 승진하였다.

2.2. 원시 원년

원시 원년(1년), 평제 즉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관내후에 봉해지고 식읍을 받았다.

2.3. 거섭 2년

거섭 2년(7년), 동군태수 적의가 왕망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당시 종백이었던 유굉은 분충장군(奮衝將軍)에 임명되어 이 반란의 진압에 나섰다.

3. 출전

* 반고, 《한서》
권12 평제기
권19하 백관공경표 下
권97하 외척전 下
권99중 왕망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