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깅겐
1. 개요
융깅겐은 네카어 강의 지류인 슈타르첼 강 계곡에 위치한 도시이다. 4세기에 알레만니족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075년에 처음 문서화되었다. 1278년에는 성 요한 기사단에, 1300년경에는 뷔르템베르크 공작에게 양도되었으나, 1311년 도시 전쟁에서 로이틀링겐에 의해 파괴되었다. 융깅겐 출신으로 발트 십자군 시대에 총장을 역임한 콘라트 폰 융깅겐과 울리히 폰 융깅겐 형제가 유명하다. 콘라트 폰 융깅겐 재임 기간 동안 튜튼 기사단은 고틀란드 섬을 정복하는 등 권력의 정점에 있었으며, 울리히 폰 융깅겐은 1410년 그룬발트 전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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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
|---|---|
| 관할 구역 | 튀빙겐 |
| 행정 구역 | 촐레른알프 군 |
| 면적 | 9.33 km² |
| 해발 고도 | 590 m |
| 우편 번호 | 72417 |
| 지역 번호 | 07477 |
| 차량 번호판 | BL |
| 지방 자치 단체 코드 | 08417036 |
| 웹사이트 | www.jungingen.de |
| 시장 | 올리버 지멘딩거 |
|---|---|
| 시장 임기 | 20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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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도시 -
바덴바덴
바덴바덴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바르츠발트 산맥 북쪽의 온천 도시로, 로마 시대부터 온천으로 유명했으며 19세기에는 "유럽의 여름 수도"로 불릴 정도로 번성했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페스트슈필하우스 바덴바덴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오페라 및 콘서트 홀이다. -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도시 -
라어
라어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도시로 슈바르츠발트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슈터 강이 도시를 관통하고 여러 구역으로 나뉘며 중세부터 다양한 역사를 거쳐 현재는 문화 행사와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도시로, 돌, 벨빌, 알라후엘라를 자매 도시로 두고 있다.
2. 지리
융깅겐은 네카어 강(Neckar)의 지류인 슈타르첼 강(Starzel (Neckar)) 계곡에 위치한다.
2.1. 인접 자치시
융깅겐은 북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헤힝겐, 부를라딩겐, 알프슈타트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이 자치시들은 모두 촐러날브군에 속한다.
3. 역사
융깅겐은 4세기경 알레만니족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1075년에 처음 문헌에 기록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지역 성이 파괴되는 등 도시 전쟁의 영향을 받았으며, 튜튼 기사단의 총장을 지낸 콘라트 폰 융깅겐과 울리히 폰 융깅겐 형제를 배출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3.1. 중세
융깅겐은 4세기경 '융고'라는 지도자의 이름을 따서 알레만니족이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마을이 처음 문헌에 등장한 것은 1075년이다.문서화
지역 성은 '뷔르글레'라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성은 1278년에 성 요한 기사단에게 양도되었고, 약 1300년경에는 뷔르템베르크 공작의 소유가 되었다. 그러나 1311년, 도시 전쟁 과정에서 로이틀링겐에 의해 성은 파괴되었고 마을 전체가 불타는 비극을 겪었다.
융깅겐 출신 인물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는 발트 십자군 시대에 튜턴 기사단의 총장을 역임한 두 형제, 콘라트 폰 융깅겐과 울리히 폰 융깅겐이다.
콘라트가 총장으로 재임하던 시기(1393년-1407년)는 프로이센의 튜턴 기사단국의 최전성기로 평가받는다. 콘라트의 지휘 아래 기사단은 1398년 고틀란드 섬을 정복하고 비스비를 파괴했으며, 해적 집단인 비탈리 형제를 고틀란드와 발트해에서 몰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생인 울리히 폰 융깅겐은 1410년 그룬발트 전투에서 전사했다.
3.2. 튜튼 기사단 시대
융깅겐 출신의 가장 유명한 인물은 발트 십자군 시대에 튜튼 기사단의 총장을 역임한 콘라트 폰 융깅겐과 울리히 폰 융깅겐 형제였다.
콘라트 폰 융깅겐이 총장으로 재임하던 시기(1393년-1407년)는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한 튜튼 기사단 국가의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1398년, 콘라트가 이끄는 기사단은 스웨덴령 고틀란드 섬을 정복하고 비스비 시를 파괴했으며, 발트해에서 활동하던 해적 집단인 비탈리 형제를 몰아내는 등 세력을 크게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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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트의 뒤를 이어 총장이 된 동생 울리히 폰 융깅겐은 폴란드 왕국 및 리투아니아 대공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해 전쟁에 휘말렸다. 그는 1410년 폴란드-리투아니아-튜튼 전쟁의 결정적인 전투였던 그룬발트 전투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전사했다.
융깅겐 출신의 이 두 형제는 중세 독일의 강력한 군사 조직이었던 튜튼 기사단을 이끌며 당시 유럽의 정치 및 군사 지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