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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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 예시입니다:

• 시인 이경림: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 비평》을 통해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는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 방송인 이경림: 정보영 스피치에서 방송인 고급과정을 수료했으며, 대전 MBC MC로 활동했습니다. 2021년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로 합격했습니다.
• 사회복지학자 이경림: 강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세움의 상임이사로 있습니다. 저서로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역서로는 《아들이 사람을 죽였습니다》가 있습니다.
• 아티스트 이경림: 1957년 서울생으로, 197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아티스트입니다. 추상화적인 작품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제임스 터렐의 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