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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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규섭은 대한민국의 전 농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우승으로 이끌며 주목받았고, 고려대학교를 거쳐 2000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수원 삼성 썬더스에 지명되었다. 프로 데뷔 첫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하며 2005-06 시즌 팀 우승에 기여했다.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 후 미국에서 연수를 받고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1995년과 1997년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도 출전했다. 2006년 승무원 박계리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그의 형 이흥섭은 원주 DB 프로미 사무국장이다.

이규섭 (농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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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규섭
국적대한민국
출생일1977년 11월 13일
신장198cm
체중97kg
형제이흥섭
포지션스몰 포워드, 센터
등번호9, 13
고등학교대경상업고등학교
대학교고려대학교
선수 경력
프로 입단2000년
은퇴2013년
KBL 드래프트2000년 1라운드 1순위
KBL 지명 팀수원 삼성 썬더스
소속팀서울 삼성 썬더스 (2000-2013)
상무 (군 복무, 2002-2004, 임대)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대표대한민국 U-19 (1995)
대한민국 U-22 (1997)
성인 대표대한민국 (2001-2010)
코치 경력
코치 시작2013년
코치팀샌타크루즈 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 2013)
서울 삼성 썬더스 (코치, 2014-2022)
서울 삼성 썬더스 (수석코치, 2022)
수상 내역
KBL 우승2회 (2001, 2006)
KBL 신인상2001년
메달
아시안 게임금메달 2002 부산 남자 농구
동메달 2010 광저우 남자 농구
아시아 선수권 대회은메달 2003 하얼빈 단체전
동메달 2001 상하이 단체전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금메달 2009 고마키 단체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금메달 1995 마닐라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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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이규섭은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지역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끌면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경고등학교가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선수로 뛰었다. 2000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수원 삼성 썬더스에 지명되었으며, 1년 뒤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여 서울 삼성 썬더스가 되었다. 프로 데뷔 첫 시즌에 KBL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5-06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2.1. 학창 시절

이규섭은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지역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끌면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경고등학교가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선수로 뛰었다.

2.2. 프로 경력

이규섭은 2000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수원 삼성 썬더스에 지명되었으며, 1년 뒤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여 서울 삼성 썬더스가 되었다. 그는 프로 데뷔 첫 시즌에 KBL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5-06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끄는 과정에서 강혁, 이정석, 서장훈 등과 함께 강력한 선수단의 핵심 멤버였다. 그의 키와 서장훈의 키를 고려하여, 팀의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 스타일은 언론으로부터 "고공 농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이규섭은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연수를 떠났다. 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G 리그 제휴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1년을 보냈다.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로 돌아와 전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이상민 감독 밑에서 일했다.

2022년 1월, 시즌 중 이상민 감독이 사임하면서 그는 감독 대행을 맡게 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

그는 1995년 세계 주니어 남자 선수권 대회와 1997년 U-22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이규섭은 경기당 평균 5.5득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7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스리랑카를 상대로 예선에서 122 대 54로 승리할 때 28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25번의 대회 출전 만에 처음으로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5. 개인사

이규섭은 2006년에 승무원 박계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의 형인 이흥섭 역시 전 농구 선수였지만,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스포츠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이흥섭은 원주 DB 프로미 KBL 팀의 사무국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