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도시자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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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약 8~7천만 년 전 유천층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안산암질 화산암류와 응회질퇴적암이 분포하는 지역이다. 이기대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동래영지》에 기록된 두 기생의 무덤이 있었다는 설, 임진왜란 때 의로운 기녀가 왜장을 죽였다는 설, 경상좌수사가 두 기생과 놀았다는 설 등 세 가지가 존재한다. 영화 《해운대》와 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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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질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약 8천만 년 전에서 7천만 년 전 사이, 백악기 말 유천층군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안산암질 화산암류와 응회질 퇴적암이 넓게 분포한다. 이 지역에 분포하는 유천층군 화산암류는 안산암질 화산각력암, 응회각력암, 응회암, 용암류 등 다양한 화산암들로 구성되어 있다.

3. 유래

이기대(二妓臺)라는 명칭에는 여러 가지 설이 전해진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따르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 떨어진 곳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수영의 향토사학자 최한복은 임진왜란일본군경상좌수영성지를 함락시킨 후 근처 경치 좋은 곳에서 축하 잔치를 열었는데, 이때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하여 잔치에 참가하여 왜장에게 술을 권해 취하게 한 후 함께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기대(二妓臺)'가 아닌 '의기대(義妓臺)'가 맞는 이름이라고도 한다.

경상좌수사가 두 기생을 데리고 놀아서 이기대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으나,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다고 하여 경관이 빼어난 곳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3.1. 동래영지 기록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3.2. 의기대 설

이기대(二妓臺)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세 가지 설이 전해진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따르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 떨어진 곳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수영의 향토사학자 최한복은, 임진왜란일본군경상좌수영성지를 함락시킨 후 근처 경치 좋은 곳에서 축하 잔치를 열었는데, 이때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하여 잔치에 참가하여 왜장에게 술을 권해 취하게 한 후 함께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기대(二妓臺)'가 아닌 '의기대(義妓臺)'가 맞는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동래영지》에서 이미 150여 년 전에 이기대라고 기록하고 있어 이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상좌수사가 두 기생을 데리고 놀아서 이기대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으나,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다고 하여 경관이 빼어난 곳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3.3. 경상좌수사와 두 기생 설

이기대(二妓臺)라는 명칭에는 세 가지 설이 있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따르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 떨어진 곳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수영 지역 향토사학자 최한복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경상좌수영성지를 함락한 후 근처 경치 좋은 곳에서 축하 잔치를 열었는데, 이때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하여 잔치에 참가해 왜장에게 술을 많이 권하여 취하게 한 뒤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기대(二妓臺)가 아닌 의기대(義妓臺)가 맞는 이름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이기대라는 명칭은 공문서라고 할 수 있는 《동래영지》에서 이미 150여 년 전에 이전 기록을 근거로 이기대라고 하였으므로, 이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상좌수사가 두 기생을 데리고 놀아서 이기대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옛날 고위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기생과 함께 유흥을 즐겼기 때문에 이기대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다.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천민 신분이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다고 해서 경관이 빼어난 곳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4. 기타

영화 해운대, 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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