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캅-다무
1. 개요
이르캅-다무는 에블라의 쇠퇴기에 마리 왕국에 공물을 바쳤던 이그리쉬-할람 왕의 뒤를 이어 에블라를 통치했다. 그는 아바르살과 평화 및 무역 조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조약 중 하나이다. 이르캅-다무는 마리에 대한 반격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여 조공을 끝냈고, 에블라의 국경을 확장하여 시리아 면적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을 통치했다. 그는 외교를 중시하여 하마지 왕 지지에게 용병을 요청했으며, 고대 이집트에서 온 선물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르캅-다무는 11년 동안 통치했으며, 그의 아들 이사르-다무가 뒤를 이었다.
| 직함 | 에블라의 왕 |
|---|---|
| 통치 기간 | 기원전 2340년경 중간 연대기 |
| 이전 | 이그리시-할람 |
| 다음 | 이사르-다무 |
| 계승 | 에블라의 왕 |
| 배우자 종류 | 아내 |
| 배우자 | 두시구 |
| 배우자 여부 | 예 |
| 자녀 | 이사르-다무 |
| 자녀 | 이티-무트 공주 |
| 자녀 | 타리브-다무 공주 |
| 자녀 | 티슈테-다무 공주 |
| 자녀 | 티니브-둘룸 공주 |
| 아버지 | 이그리시-할람 |
| 어머니 | 케스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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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라의 군주 -
이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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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비시피시는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되는 특수한 기능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명확한 정의를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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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세
이르캅-다무는 에블라가 쇠퇴하던 시기에 왕위에 올랐으며, 이전 왕인 이그리쉬-할람은 에블라가 오랫동안 전쟁을 벌였던 마리 왕국에 공물을 바쳐야 했다. 이르캅-다무는 통치를 시작하면서 아바르살(아마 에블라 동쪽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위치)과 평화 및 무역 조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조약 중 하나이다. 이르캅-다무가 왕위에 오른 초기 몇 년 동안은 에블라가 마리에 공물을 바쳤다. 마리의 엔나-다간 왕이 보낸 서신이 에블라에서 발견되었는데, 마리 왕은 이 서신을 통해 마리의 권위를 주장하며 엔나-다간의 선임자들이 에블라에 거둔 승리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이르캅-다무는 마리에 대한 반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조공을 끝냈다. 그는 에블라의 국경을 최대 규모로 확장하여, 현대 시리아 면적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을 통치했다. 이 중 절반은 왕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았고 총독이 관리했으며, 나머지는 에블라에 조공을 바치고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속국 왕국으로 구성되었다. 에블라 점토판에는 이르캅-다무 통치 기간 동안 나가르에 대한 에블라의 승리와 엔나-다간과의 조약 체결이 언급되어 있다. 이르캅-다무는 아루쿰을 최초의 에블라 재상으로 임명했으며, 아루쿰은 5년 동안 그 직책을 맡았다. 아루쿰의 아들 루지-말리크는 왕의 딸인 공주 이티-무트와 결혼했다.
외교는 이르캅-다무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에블라의 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된 점토판에는 에블라가 하마지의 왕 지지에게 보낸 외교 메시지의 사본이 담겨 있다. 이 메시지에서 이르캅-다무는 지지를 형제로 칭하고 상당량의 목재와 교환하여 용병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고대 이집트에서 온 선물들이 왕궁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는 에블라의 광범위한 관계를 보여준다. 칼 무어는 에블라를 역사상 최초의 세계 강대국으로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