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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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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현수는 1959년 충청북도 영동군 출생의 소설가이다. 영남대학교에서 섬유학을 전공했으며,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1997년 문학동네 겨울 문학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토란', '장미나무 식기장'과 장편 소설 '신기생뎐', '길갓집 여자', '나흘' 등을 썼다. 작품 세계에서는 소설을 '바람난 남편'에 비유하며, 군산 기생들의 삶을 그린 '새로운 기생 이야기'와 노근리 학살을 다룬 '4일' 등을 통해 문학적 자아를 드러냈다. 1996년 김유정문학상, 1997년 문학동네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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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소설가) - [인물]에 관한 문서
작가 정보
이름이현수
출생일1959년
출생지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
직업작가
국적대한민국
학력영남대학교
활동 기간1991년 ~
등단 시기1991년
등단작《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 생애

1959년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에서 섬유학을 공부했다.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1997년 문학동네 겨울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여러 단편 소설집과 장편 소설을 출간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이현수는 1959년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영남대학교에서 섬유학을 전공하여 졸업했다.

2. 2. 문학 활동

이현수는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소설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로 등단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7년에는 단편 소설 ''마른 날들 사이에''로 문학동네 겨울 문학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집으로는 ''토란''과 ''장미나무 식기장''이 있으며, 장편 소설로는 ''신기생뎐'', ''길갓집 여자'', 그리고 ''나흘''이 있다.

3. 작품 세계

이현수는 소설을 '바람난 남편'에 비유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소설관을 드러낸 바 있다.[1] 그의 작품 세계는 주로 역사 속에서 소외되거나 잊힌 인물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군산 지역 기생들의 삶을 다룬 새로운 기생 이야기나 노근리 학살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파고든 4일 등은 이러한 작가적 관심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평론가들은 이현수가 전통적이면서도 유려한 문체를 사용하여 인물의 내면과 시대상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고 평가한다.[2]

3. 1. 소설의 정의

1997년 문학동네 겨울 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이현수는 소설을 '바람난 남편'에 비유하며 자신의 소설관을 밝혔다.

> 내게 소설은 바람난 남편과 같다. 젊은 여자를 쫓아내고 늙고 병든 나에게만 팔을 내주는 얄미운 남편 말이다. 신혼 때 나는 그 바람난 남편의 마음을 돌려보려 화장도 하고 어색하게 추파를 던지는 등, 해보지 않은 짓을 다 했지만 소용없었다. 버림받은 아내는 도망갈 엄두도 못 냈다. 그가 없는 밤에는 이를 갈며 늙으면 복수하리라 다짐하며 침대 시트를 빨았다. 그리고 늙어서 그는 마치 관대한 척하며 내게 팔을 내민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대신, 나에게 칼을 겨누라고 덤비는 쩨쩨한 남편. 과장이 아니며, 나는 무엇이 저 남편에게 끌리는지 궁금하다.[1]

이러한 소설관은 다소 낯설면서도 도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인 군산의 기생들의 삶을 그린 새로운 기생 이야기나 노근리 학살의 숨겨진 역사를 다룬 4일 등은 이러한 문학적 자아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평론가 장은수는 새로운 기생 이야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하며 이현수 소설의 특징을 설명했다.

> "이현수 소설의 높은 성취는 때때로 '문장의 맛'에 가려진다. 등장인물들의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 않으려는 작가의 집중된 관심은, 오히려 그 등장인물의 삶과 생생한 현실에 진입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문명화의 빠른 속도와 리듬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의 가련한 마음은, 다소 익숙한 괴물처럼 우리 몸 안에서 솟아오르는 문장의 흥분에 놀라고 당황한다. (중략...) 이현수는 언어의 전통적인 예술가로서, 환상적인 묘사와 풍부한 대화를 묶어, 부용각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끈기 있게 이야기한다. 이제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잊혀져 가는 기생집 문화를 풍부한 미니어처로 묘사한다. 그리고 그는 '어른도 되기 전에 고통의 감정을 배운' 기생들의 삶을 세심하게 기록한다."[2]

장은수의 평처럼 이현수는 섬세하고 전통적인 언어 구사를 통해 인물의 삶과 시대를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3. 2. 비평

1997년 문학동네 겨울 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이현수는 소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내게 소설은 바람난 남편과 같다. 젊은 여자를 쫓아내고 늙고 병든 나에게만 팔을 내주는 얄미운 남편 말이다. 신혼 때 나는 그 바람난 남편의 마음을 돌려보려 화장도 하고 어색하게 추파를 던지는 등, 해보지 않은 짓을 다 했지만 소용없었다. 버림받은 아내는 도망갈 엄두도 못 냈다. 그가 없는 밤에는 이를 갈며 늙으면 복수하리라 다짐하며 침대 시트를 빨았다. 그리고 늙어서 그는 마치 관대한 척하며 내게 팔을 내민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대신, 나에게 칼을 겨누라고 덤비는 쩨쩨한 남편. 과장이 아니며, 나는 무엇이 저 남편에게 끌리는지 궁금하다.[1]

이러한 이현수의 소설관은 다소 낯설면서도 기존의 관념에 도전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군산의 기생들의 삶을 그린 ''새로운 기생 이야기''와 노근리 학살의 숨겨진 역사를 파고드는 ''4일''은 그녀의 문학적 자아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평론가 장은수는 ''새로운 기생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이현수의 소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이현수 소설의 높은 성취는 때때로 '문장의 맛'에 가려진다. 등장인물들의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 않으려는 작가의 집중된 관심은, 오히려 그 등장인물의 삶과 생생한 현실에 진입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문명화의 빠른 속도와 리듬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의 가련한 마음은, 다소 익숙한 괴물처럼 우리 몸 안에서 솟아오르는 문장의 흥분에 놀라고 당황한다. (중략...) 이현수는 언어의 전통적인 예술가로서, 환상적인 묘사와 풍부한 대화를 묶어, 부용각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끈기 있게 이야기한다. 이제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잊혀져 가는 기생집 문화를 풍부한 미니어처로 묘사한다. 그리고 그는 '어른도 되기 전에 고통의 감정을 배운' 기생들의 삶을 세심하게 기록한다."[2] 장은수의 평가처럼 이현수는 우리 시대의 "언어의 전통적인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 작품 목록

(내용 없음)

4. 1. 단편 소설집


  • ''토란'', 문이다, 2003.
  • ''장미나무 식기장'', 문학동네, 2009.

4. 2. 장편 소설


  • ''길갓집 여자'', 이루, 2000.
  • [https://library.ltikorea.or.kr/node/22611 ''신기생뎐''], 문학동네, 2005.
  • ''나흘'', 문학동네, 2013.

4. 3. 번역 작품


  • [https://www.babelio.com/livres/Lee-Au-lotus-dor--Histoires-de-courtisanes/783389 Au lotus d'or : Histoires de courtisanes프랑스어]
  • [https://www.livelib.ru/book/1000647390-skazanie-o-novyh-kisen-li-hjon-su СКАЗАНИЕ О НОВЪIХ КИСЭНru]
  • [https://www.amazon.de/Die-letzte-Gisaeng-Hyun-Lee/dp/3862052966 Die letzte Gisaeng: Romande]

5. 수상 경력

참조

[1] 간행물 Award Commentary Munhakdongne 1997-06-01 # Summer 1997을 1997년 6월 1일로 가정
[2] 뉴스 21st Century Classics (57): Lee Hyeon-su's New Tales of Gisaeng http://news.khan.co.[...] Kyunghyang Shinmun 2017-03-17
[3] 웹사이트 이현수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LTI Korea) http://library.klti.[...] 2017-11-25
[4] 뉴스 21st Century Classics (57): Lee Hyeon-su's New Tales of Gisaeng http://news.khan.co.[...] Kyunghyang Shinmun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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