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탈리언 스타일
1. 개요
《이혼: 이탈리언 스타일》은 1961년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로, 아내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시칠리아 귀족 페르디난도가 이혼이 불법인 상황에서 젊은 사촌 안젤라와 결혼하기 위해 아내를 제거하려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아내의 불륜을 유도하여 명예 살인을 저지르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영화는 블랙 코미디적 요소와 사회 풍자를 담고 있으며,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고,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 코미디상을 받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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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Divorzio all'italiana |
|---|---|
| 장르 | 코미디 영화 |
| 언어 | 이탈리아어 |
| 국가 | 이탈리아 |
| 감독 | 피에트로 제르미 |
|---|---|
| 제작자 | 프랑코 크리스탈디 |
| 각본 | 엔니오 데 콘치니 |
| 피에트로 제르미 | |
| 알프레도 잔네티 | |
| 아제노레 인크로치 (미등재) | |
| 원작 | 조반니 아르피노의 소설 《명예 살인》(Un delitto d'onore, 1960) |
| 음악 | 카를로 루스티켈리 |
| 촬영 | 카를로 디 팔마 |
| 레오니다 바르보니 | |
| 편집 | 로베르토 친퀴니 |
| 주연 |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 |
|---|---|
| 다니엘라 로카 | |
|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 |
| 레오폴도 트리에스테 | |
| 오도아르도 스파다로 | |
| 배급사 | 엠버시 픽처스 |
|---|---|
| 개봉일 | 1961년 12월 20일 |
| 1963년 1월 19일 (일본) | |
| 상영 시간 | 108분 |
|---|
| 흥행 수입 | 230만 달러 (미국/캐나다 렌탈) |
|---|
-
피에트로 제르미 감독 영화 -
마담 시뇨리
마담 시뇨리는 1966년 이탈리아 영화로, 베네치아의 가상 마을을 배경으로 상류층의 위선과 부패,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압력 간의 갈등을 코믹하게 그리고 당시 사회의 성 역할과 여성 억압을 비판하는 이탈리아 코미디 영화의 대표작이다. -
피에트로 제르미 감독 영화 -
철도원 (1956년 영화)
피에트로 제르미 감독의 1956년 이탈리아 영화 《철도원》은 베테랑 철도 기관사의 인생 굴곡을 가족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며, 칸 영화제 OCIC상 특별 언급,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작품상,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감독상 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줄거리
페르디난도 체팔루는 37세의 가난한 시칠리아 귀족으로,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헌신적인 아내 로살리아와 결혼한 상태다. 그는 16세 사촌 안젤라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여름에만 볼 수 있다. 안젤라의 가족이 학기 중에는 도시의 가톨릭 학교로 보내기 때문이다. 페르디난도는 아내 외에도 노부모, 누이, 그리고 누이의 약혼자인 장의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가족은 한때 부유했던 저택을 삼촌들과 공유하며 살아가는데, 삼촌들은 남은 재산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이혼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페르디난도는 끓는 가마솥에 던지거나, 로켓에 태워 우주로 보내거나, 퀵샌드에 빠뜨리는 등 아내를 없앨 방법을 상상한다. 그러던 중 가족 여행에서 우연히 안젤라와 만나 그녀 역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역에서 질투심 때문에 남편을 살해하고도 가벼운 처벌을 받은 여성의 이야기를 들은 페르디난도는 기발한 계획을 세운다.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게 유도한 뒤, 현행범으로 잡아서 살해하고 명예 살인으로 감형을 받으려는 것이다. 그는 먼저 아내에게 적합한 애인을 찾아야 했다. 그는 지역 신부의 대자이자 오랫동안 로살리아에게 호감을 품어온 화가 카르멜로 파타네를 애인 후보로 선택한다. 카르멜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사망한 것으로 여겨졌던 인물이다. 페르디난도는 작은 호의를 베풀어 검찰과도 친분을 쌓아둔다.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그는 자신의 저택 프레스코화를 복원하는 데 관심 있는 척하며 카르멜로가 집에 드나들도록 만든다.
하지만 카르멜로는 로살리아 앞에서 소심했고, 로살리아 역시 처음에는 부부로서의 신의를 지키려 했다. 페르디난도는 그들의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한편, 하녀 시시나가 카르멜로에게 보이는 관심을 막아야 했다. 카르멜로가 시시나에게 추파를 던지자, 시시나는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며 카르멜로가 이미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이 정보는 페르디난도에게도 전달된다. 결국 로살리아와 카르멜로는 서로의 감정에 굴복하지만, 그들이 다음 만남을 약속하는 순간 녹음 테이프가 다 떨어져 버린다. 페르디난도가 아는 것은 다음 날 저녁에 만난다는 사실뿐이었다.
로살리아는 두통을 핑계로 집에 남고, 나머지 가족들은 당시 화제작이었던 영화 달콤한 인생의 지역 초연을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한다. 이 영화는 워낙 충격적이어서 아무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았다. 페르디난도는 영화관에서 몰래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지만, 로살리아가 이미 기차역으로 떠나는 것을 간신히 목격한다. 그는 아내를 죽이기 위해 총을 들고 역으로 달려가지만, 그들이 탄 기차가 떠난 직후에 도착한다. 그는 자신의 계획과 형법 조항을 다시 검토한다. 형법은 격정적인 범죄를 순간적인 격분 상태 또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었기에, 그는 배신당한 남편 역할을 수행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안젤라는 페르디난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계속 써왔다. 그녀의 마지막 편지가 실수로 아버지에게 전달되고, 편지를 읽은 아버지는 충격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다. 장례식에서 페르디난도는 카르멜로의 아내에게 접근하여 남편의 불륜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그가 무관심하게 대답하자, 카르멜로의 아내는 마을 사람들 앞에서 그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 이는 페르디난도가 원했던 상황, 즉 아내의 도주로 인해 가족의 명예가 실추되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모욕이 이루어진 것이다.
지역 마피아 두목은 24시간 안에 도망친 연인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하고 약속을 지킨다. 페르디난도는 연인의 은신처로 향하던 중, 카르멜로의 아내가 남편 카르멜로를 살해하는 소리를 듣는다. 그는 뒤따라 들어가 아내 로살리아를 살해한다. 재판에서 검사는 그의 명예 살인 주장을 뒷받침하며, 페르디난도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은 것이 사건의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페르디난도는 결국 3년 형을 선고받고 출소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그곳에는 안젤라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페르디난도와 안젤라는 요트 위에서 행복하게 항해를 즐긴다. 두 사람이 키스하는 동안, 안젤라는 요트를 조종하는 젊은 일꾼의 발에 자신의 발을 슬며시 문지르며 새로운 유혹을 암시한다.
3. 등장인물
(내용 없음)
3.1. 주요 인물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페르디난도 체팔루 역
* 다니엘라 로카 - 로잘리아 체팔루 역
*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 안젤라 역
* 레오폴도 트리에스테 - 카르멜로 파타네 역
* 오도아르도 스파다로 - 돈 가에타노 체팔루 역
* 마르게리타 지렐리 - 시시나 역
* 안젤라 카르딜레 - 아녜세 역
* 란도 부잔카 - 로사리오 물레 역
* 피에트로 토르디 - 변호사 데 마르지 역
* 우고 토렌테 - 돈 칼로제로 역
* 안토니오 아쿠아 - 신부 역
* 비앙카 카스타녜타 - 도나 마틸데 체팔루 역
* 조반니 파시올로 - 돈 치초 마타라 역
* 이그나치오 로베르토 다이도네
* 프란체스코 니카스트로
3.2. 조연
| 배우 | 배역 |
|---|---|
|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 안젤라 |
| 레오폴도 트리에스테 | 카르멜로 파타네 |
| 오도아르도 스파다로 | 돈 가에타노 체팔루 |
| 마르게리타 지렐리 | 시시나 |
| 안젤라 카르딜레 | 아녜세 |
| 란도 부잔카 | 로사리오 물레 |
| 피에트로 토르디 | 변호사 데 마르지 |
| 우고 토렌테 | 돈 칼로제로 |
| 안토니오 아쿠아 | 신부 |
| 비앙카 카스타녜타 | 도나 마틸데 체팔루 |
| 조반니 파시올로 | 돈 치초 마타라 |
| 로라 토미세리 | 피피다 숙모 |
| 이그나치오 로베르토 다이도네 | |
| 프란체스코 니카스트로 |
4. 제작
* 미술: 카를로 에기디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TV 도쿄 12ch판 | ||
| 페르디난도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히로카와 타이치로 |
| 로잘리아 | 다니엘라 로카 | 마스야마 에이코 |
| 안젤라 |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 아키야마 쿠미 |
| 카르멜로 | 레오폴도 트리에스테 | 야마우치 마사토 |
| 돈 가에타노 체팔 | 오도아르도 스파다로 | 마츠무라 히코지로 |
| 아니에제 | 안젤라 카르딜 | 와타나베 토모코 |
| 로자리오 | 란도 부잔카 | 시로야마 치카오 |
| 데 마르치 변호사 | 피에트로 토르디 | 히사마츠 야스오 |
| 카로제로 | 우고 트렌테 | 스와 코지 |
| 돈나 마틸데 체팔 | 피안카 카스타녜테 | 카네코 아야코 |
| 피피다 숙모 | 로라 토미세리 | 시마키 유코 |
| 불명 기타 | 네모토 요시아키 이시모리 타츠유키 키요카와 모토무 코야노 미치코 미즈토리 테츠오 쿄다 나오코 미타 마츠고로 쿠라모토 준코 | |
| 일본어판 스태프 | ||
| 연출 | 나카노 칸지 | |
| 번역 | 카토 토오루 타카시마 치세코 | |
| 효과 | 후지타 노부오 엔도 타카오 | |
| 조정 | 히라노 토미오 | |
| 제작 | 토호쿠 신샤 | |
| 해설 | 아쿠타가와 야스시 | |
| 첫 방송 | 1971년 12월 9일 『목요 양화 극장』 21:00-23:00 순수 97분 10초 | |
5. 평가
(내용 없음)
5.1. 비평
로튼 토마토는 1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10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미국 개봉 당시, 뉴욕 타임스의 보슬리 크라우더는 이 영화를 "이탈리아에서 보낸 가장 재미있는 영화 중 하나"라고 칭하며, 제르미를 "교활한 반전을 가진 천재"라고 칭찬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제임스 파워스는 "조롱하고 냉소적인 풍자극"을 "대담하고, 불경하며, 뼛속까지 인간적"이라고 칭찬하며, 예술 영화이자 일반 대중 영화로서의 이중적 성격 덕분에 미국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이 풍자를 "시칠리아와 그 낡은 삶의 방식을 꿰뚫어보는, 거의 잔혹한 시선"이라고 불렀다.
6. 각색
2008년 조르지오 바티스텔리는 영화 《이혼: 이탈리안 스타일》을 오페라로 각색하여, 《이혼: 이탈리안 스타일》이라는 제목으로 초연했다. 테너 볼프강 아블링거-슈페르하케가 마스트로얀니가 맡았던 역할을 맡았으며, 그해 9월 30일 로렌 국립 오페라에서 초연되었다. 바티스텔리는 안젤라를 제외한 모든 여성 배역을 낮은 남성 음성으로 설정했고, 브루노 프라티코가 로잘리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