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낭산산성
1. 개요
익산 낭산산성은 구성, 마한성 등으로 불리며, 고조선 기준왕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으나 마한 시대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백제 시대 유물이 발견되어 백제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익산 지역이 마한의 옛 도읍지였다는 점에서 마한성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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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칭
익산 낭산산성은 구성, 마한성 등으로도 불린다. 고조선의 기준왕이 내려와 쌓았다는 전설에 의해 '마한성'이라 불리지만, 이 지역에서 마한시대와 관련된 유물들이 발견되지 않아 마한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근거는 없다. 다만 성 안에서 백제 이래의 유물들이 발견되어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후세에 와서 익산 일대가 마한의 옛 도읍지였다는 점에서 마한성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