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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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상춘은 필명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뜻의 한자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성별과 나이에 대한 편견을 피하기 위해 익명으로 활동한다. 2013년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여, MBC 드라마 페스티벌 《내 인생의 혹》(2014), KBS2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2016),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2017), 《동백꽃 필 무렵》(2019)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임상춘 작가의 작품은 약자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담아낸다는 평을 받는다.

임상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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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춘
본명임상춘
직업각본가
활동 기간2014년–현재
소속한국방송작가협회
주요 작품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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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연숙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 영화 각본가로, 1965년 소설가로 등단하여 영화 각본과 각색,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며, 극작가 나한봉의 동생이다.

2. 경력

임상춘은 작가 교육 기관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여 2013년 '제5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서 'SBS Plus상'을 수상하며 작가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MBC 추석 특집극 '내 인생의 혹', SBS Plus 드라마 '도도하라' 등의 단막극을 집필했다. 2016년 KBS2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의 작품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임상춘의 작품들은 현실적인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미니시리즈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임상춘 작가의 강점은 허황되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다. 미니시리즈와 주말드라마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이건준 PD, 한겨레 인터뷰

> "임상춘 작가의 모든 작품은 약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묘사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에는 가족이라는 코드를 통해 옹산이라는 공동체를 해석하며 깊은 위로를 전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

현재 임상춘은 한국방송작가협회(KTRWA)의 회원이다.

2.1. 작가 데뷔 이전

'임상춘'이라는 필명은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뜻의 한자 "想賰"에서 유래되었다. 작가는 성별과 나이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성적인 필명을 선택했으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는 작가로서 드러나기보다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대 후반의 임상춘은 회사원으로 근무하며, 드라마를 보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다.

> "피곤한 몸으로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보며 웃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가를 위한 교육 기관을 다니지 않고, 직접 대본을 구해 스스로 공부한 임상춘은 2013년 '제5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 작품을 출품, 두 편의 대본이 최종 심사에 통과되었다. 당시 대본 작성법조차 몰랐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이 공모전에서 임상춘은 'SBS Plus상'을 수상했다.

2.2. 데뷔 및 초기 활동

'임상춘'이라는 필명은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뜻의 한자 "想賰"에서 유래했다. 임상춘은 성별과 나이에 대한 편견을 피하고자 중성적인 필명을 택했으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작가로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러나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임이 불가피하게 밝혀졌다. 그럼에도 그녀는 익명으로 남고 싶어하며, 더 이상의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만약 신원이 밝혀지면 다른 필명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 결과, 초대받았던 모든 시상식에 불참했다.

작가가 되기 전, 20대 후반의 임상춘은 회사에서 일했다. 드라마를 보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피곤한 몸으로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보며 웃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작가 교육 기관을 다니지 않고, 직접 대본을 구해 스스로 공부했다. 2013년, '제5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 작품을 출품하여 두 편의 대본이 최종 심사에 통과되었다. 당시 공모전에 대본을 쓰는 방법조차 몰랐다고 밝혔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이 공모전에서 'SBS Plus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녀의 대본을 읽은 프로듀서는 추석 특집극을 제안했고, 2014년 MBC 추석 특집극 "내 인생의 혹"으로 데뷔했다. 이 드라마는 변희봉, 강혜정, 송옥숙, 갈소원 등이 출연하여 할아버지와 손녀의 애증과 화해를 그린 이야기다. "내 인생의 혹"은 2014 단편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폐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임상춘의 또 다른 대본 '도도하라'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2014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최한 '단막극 페스티벌'에서 SBS Plus 드라마 '도도하라'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29일 첫 방송되었다. '도도하라'는 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한 남자와 두 여자가 패션 쇼핑몰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2.3. 주목받기 시작

임상춘은 2016년 KBS2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강예원, 진지희, 김성오 등이 출연한 이 4부작 한국 드라마는 18년 만에 신분을 세탁하고 섬월도로 돌아온 양백희의 이야기를 다뤘다. 호평과 함께 재방송 요청이 쇄도하여, 2017년에는 감독판이 2부작으로 재방송되었다.

임상춘 작가의 첫 장편 드라마 쌈, 마이웨이박서준, 김지원이 출연했으며, 어린 시절 친구들이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적인 줄거리와 연기로 호평받아 TV 화제성 지수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후 만화로도 제작되었다.

2년 후, 임상춘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돌아왔다. 공효진, 강하늘 등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KBS2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만에 임상춘 작가와 차영훈 PD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2019년에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그해 최고 시청률의 미니시리즈가 되었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4. 전성기

임상춘은 2016년 KBS2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로 주목받았다. 강예원, 진지희,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최필립이 출연한 이 4부작 한국 드라마는 2016년 6월 6일부터 KBS2에서 방송되었다. 드라마는 18년 만에 신분을 세탁하고 조용한 섬인 섬월도로 돌아온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의 이야기를 그렸다. 첫 방송 당시 호평을 받았고, 재방송 요청이 쇄도했다. 시청자들의 호평과 재방송 요청에 힘입어, 2017년 3월 15일과 16일, 임상춘의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방송 일주일 전에 KBS2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감독판을 2부작으로 재방송했다.

쌈, 마이웨이는 임상춘이 장편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작품이다. 박서준김지원이 출연했으며, 2017년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KBS2에서 방송되었다. 두 명의 어린 시절 친구들이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현실적인 줄거리와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TV 화제성 지수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만화로도 제작되었다.

2년 후, 임상춘은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손담비, 김강훈이 출연한 미니시리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돌아왔다. 차영훈 PD는 KBS2의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만에 임상춘 작가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

2019년 9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KBS2에서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한국 표준시)에 방송된 이 드라마는 2019년 최고 시청률의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되었으며, 단일 에피소드 시청률은 23.8%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에피소드의 평균 시청률이 14.83%로, SBS의 열혈사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제작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호평을 받은 이 드라마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공효진의 대상과 임상춘의 작가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수상했다.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의 독특한 장르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에피소드는 텔레비전 방송 후 한국과 대부분의 아시아 태평양 및 영어권 국가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2.5. 최근 활동

임상춘은 2016년 KBS2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로 주목받았다. 이 드라마는 호평과 함께 재방송 요청이 쇄도했고, 2017년에는 감독판이 2부작으로 재방송되기도 했다.

쌈, 마이웨이는 임상춘 작가의 첫 장편 드라마로, 박서준김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2017년 KBS2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현실적인 줄거리와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TV 화제성 지수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만화로도 제작되었다.

2년 후, 임상춘은 미니시리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복귀했다. 공효진, 강하늘 등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2019년 KBS2에서 방영되었으며, 2019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미니시리즈가 되었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임상춘 작가의 작품들은 혹독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잊은 사람들이 주변의 격려를 통해 자아를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3. 작품 목록

임상춘 작가는 드라마 대본에서 압도적인 힘과 촘촘한 캐릭터 배치로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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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연도제목방송사참여비고
영어한국어크리에이터작가
20142014 드라마 페스티벌 – Lump of My Life2014 드라마 페스티벌 – 내 인생의 혹MBC
Dodohara도도하라SBS Plus
2016백희가 돌아왔다백희가 돌아왔다KBS2
2017쌈, 마이웨이쌈 마이웨이
2019동백꽃 필 무렵동백꽃 필 무렵
2024폭싹 속았수다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3.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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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제목방송사비고
영어한국어
20142014 드라마 페스티벌 – Lump of My Life2014 드라마 페스티벌 – 내 인생의 혹MBC
Dodohara도도하라SBS Plus
2016백희가 돌아왔다백희가 돌아왔다KBS2
2017쌈, 마이웨이쌈 마이웨이
2019동백꽃 필 무렵동백꽃 필 무렵
2024폭싹 속았수다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작가 임상춘의 대본의 강점은 압도적인 힘과 촘촘한 캐릭터 배치이다."

4.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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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시상식부문작품결과
2013제5회 드라마 공모전 '사막에서 별똥별을 찾다'SBS 플러스상사춘기한국어수상
2018제54회 백상예술대상TV부문 극본상쌈, 마이웨이후보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작가상후보
2019KBS 연기대상작가상동백꽃 필 무렵수상
2020제56회 백상예술대상TV부문 극본상수상
제47회 한국방송대상작가상수상
제15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작가상수상

5. 집필 철학 및 특징

'임상춘'이라는 필명은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뜻의 한자 "想賰"에서 유래했다. 작가로서 드러나기보다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대 후반에 회사에 다니던 임상춘은 드라마를 보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

"피곤한 몸으로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보며 웃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가가 되기 위해 작가 교육 기관을 다니지 않고, 직접 대본을 구해 스스로 공부했다.

임상춘의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위로이다. 그는 혹독한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를 잊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자아를 되찾는 과정을 묘사한다.

"죽는 날까지 사람들의 자전거에 바람을 넣어주는 것처럼, 사람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6. 기타

'임상춘'이라는 필명은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뜻의 한자 "想賰"에서 유래했다. 성별과 나이에 대한 편견을 피하기 위해 중성적인 필명을 선택했으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작가로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에서 30대 초반 여성임이 밝혀졌지만, 익명을 원하며 더 이상의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원이 밝혀지면 다른 필명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래서 초대받은 모든 시상식에 불참했다.

작가가 되기 전 20대 후반에는 회사에 다녔다. 드라마를 보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고 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 "피곤한 몸으로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보며 웃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가 교육 기관을 다니지 않고, 직접 대본을 구해 스스로 공부했다. 2013년 '제5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 출품하여 두 편의 대본이 최종 심사에 통과했고, 'SBS Plus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녀의 대본을 읽은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2014년 MBC 추석 특집극 "내 인생의 혹"으로 데뷔했다.

임상춘의 작품들은 약자에 대한 편견과 극복, 그리고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죽는 날까지 사람들의 자전거에 바람을 넣어주는 것처럼, 사람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임상춘은 한국방송작가협회(KTRWA)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