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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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작가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찾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 드라마 작가 임지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입니다. 2020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원 나잇》, 2022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법대로 사랑하라》를 집필했습니다.
• 에세이 작가 임지은: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에세이 《헤아림의 조각들》, 《연중무휴의 사랑》, 공저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등을 출간했습니다. 2023년에는 《헤아림의 조각들》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2024년에는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를 출간했습니다.
• 유튜브 웹 드라마 작가 임지은: 약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웹 드라마 채널 치즈필름의 수장입니다. 주로 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만듭니다. 〈다중인격 소녀〉, 〈남자무리 여사친〉, 〈사랑학 개론〉 외 수많은 단편을 선보였으며, 그중 〈복수 여신〉은 치즈필름의 스물네 번째 작품입니다.
• 미술 작가 임지은: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미술교육 석사(2019년 졸업),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2014년 졸업), 홍익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전공 학사(2012년 졸업)를 졸업했습니다. 2023년 한국 'Tune in'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