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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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The phrase "잊을수는 없겠지" in Korean can be translated in a few ways, depending on the nuance you want to convey:
- "I won't be able to forget." This is a general and common translation.
- "I guess I can't forget." This adds a slight sense of resignation or inevitability.
- "It will be impossible to forget." This is use if there is emphasis.
The phrase implies that there is something, someone or some event that will not be forgotten by the speaker.
잊을수는 없겠지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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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제목 | 잊을수는 없겠지 |
원제 | The Unforgetables |
장르 | 로맨스 |
감독 | 김진태 |
제작 | 세경흥업 |
각본 | 안준오 |
기획 | 김형근 |
촬영 | 팽정문 |
편집 | 장현수 |
미술 | 김유진 |
개봉 | 1974년 9월 26일 |
시간 | 100분 |
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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