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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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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자주민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문이었습니다. 2000년 5월에 창간되었고, 2001년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했습니다.
논란 및 폐간:


  • 자주민보는 북한을 추종한다는 종북 논란이 있었습니다.
  • 2012년, 발행인 이창기 씨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종북 성향 기사를 작성했다는 의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서울시는 이를 근거로 2013년 11월 자주민보의 등록 취소를 결의했습니다.
  • 자주민보는 이에 반발했지만, 2015년 2월 대법원은 자주민보 측의 재항고를 기각하며 폐간을 확정지었습니다.

자주민보 이후:

  • 자주일보: 자주민보 폐간 직전, 같은 발행인 명의로 '자주일보'를 창간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자주일보에 대해 3개월 발행정지 처분을 내렸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이트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 자주시보: 자주일보 측은 '자주시보'로 이름을 바꾸고, 발행인과 등록 지역을 변경하여 재창간했습니다. 자주시보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자주민보 시절과 유사한 성향을 보입니다. 국제 기사는 주로 미국과 일본을 비난하고, 반서방 진영을 옹호하는 논조를 띕니다. 북한 기사는 대부분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신문을 인용하여 김정은의 동향을 보도합니다.


자주민보는 폐간되었지만, 자주일보, 자주시보 등으로 이름을 바꾸어 가며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주민보
개요
자주민보 로고
자주민보 로고
제호자주민보
발행 유형인터넷 신문
창간일2000년 7월 17일
폐간일2018년
언어한국어
정치 성향민족주의, 자주
본사 위치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련 단체민족21
외부 링크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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