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철 (권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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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규철은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이다. 1965년과 1967년 아시아 권투 선수권 대회에서 플라이급과 밴텀급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으며, 1968년 멕시코 시티 올림픽 밴텀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70년 프로로 전향하여 OPBF 슈퍼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했으나,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과의 경기에서 패배하고, 염동균에게 OPBF 챔피언 벨트를 잃은 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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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철 (권투 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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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6년 6월 19일 |
출생지 | 미군정청 한국 경성부 |
사망일 | 2000년 4월 19일 (향년 53세)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신장 | 167cm |
체중 | 54kg |
선수 정보 | |
종목 | 권투 |
체급 | 밴텀급 |
소속팀 | 전매청 |
스탠스 | 불명 |
프로 경력 | |
프로 데뷔 | 1970년 10월 13일 |
승리 | 17 |
KO승 | 5 |
패배 | 5 |
무승부 | 0 |
메달 기록 | |
올림픽 | 1968 멕시코시티 밴텀급 동메달 |
아시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 1965 서울 -48kg 금메달 1967 콜롬보 -51kg 금메달 |
이름 | |
본명 | 장순길 |
로마자 표기 | Jang Sun-gil |
개명 후 이름 | 장규철 |
로마자 표기 | Jang Gyu-cheol |
2. 아마추어 경력
장규철은 1965년 아시아 권투 선수권 대회에서 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1967년에는 밴텀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1968년 하계 올림픽 멕시코 시티에서 밴텀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16강전에서 1967년 유럽 권투 선수권 대회 동메달리스트 니콜라 사보프를 RSC 3으로, 8강전에서 1959년 유럽 권투 선수권 대회 우승자 호르스트 라셔를 5-0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우간다의 에리다디 무광가와 맞붙어 2라운드에서 다운을 빼앗았지만, 1-4 판정으로 패했다.
1968년 하계 올림픽 | ||||
---|---|---|---|---|
종목 | 라운드 | 결과 | 상대 | 점수 |
밴텀급 | 1회전 | 승 | 마리오 멘도자 (GUA) | 5-0 |
2회전 | 승 | 왕치옌 (ROC) | 3-2 | |
3회전 | 승 | 니콜라 사보프 (BUL) | RSC 3 | |
8강 | 승 | 호르스트 라셔 (FRG) | 5-0 | |
준결승 | 패 | 에리다디 무광가 (UGA) | 1-4 |
2. 1. 아시아 선수권 대회
장규철은 1965년 아시아 권투 선수권 대회에서 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1967년에는 밴텀급 금메달을 획득했다.2. 2.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장규철은 1968년 하계 올림픽 멕시코 시티에서 밴텀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16강전에서 1967년 유럽 권투 선수권 대회 동메달리스트 니콜라 사보프를 RSC 3으로, 8강전에서 1959년 유럽 권투 선수권 대회 우승자 호르스트 라셔를 5-0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우간다의 에리다디 무광가와 맞붙어 2라운드에서 다운을 빼앗았지만, 1-4 판정으로 패했다.1968년 하계 올림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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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라운드 | 결과 | 상대 | 점수 |
밴텀급 | 1회전 | 승 | 마리오 멘도자 (GUA) | 5-0 |
2회전 | 승 | 왕치옌 (ROC) | 3-2 | |
3회전 | 승 | 니콜라 사보프 (BUL) | RSC 3 | |
8강 | 승 | 호르스트 라셔 (FRG) | 5-0 | |
준결승 | 패 | 에리다디 무광가 (UGA) | 1-4 |
장규철은 1970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3. 프로 경력
세 번째 프로 경기에서 미래의 2회 세계 챔피언 홍수환을 만나 첫 패배를 기록했다. 1971년 OPBF 슈퍼밴텀급 타이틀을 오카다 코이치를 꺾고 획득했다. 1973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로메오 아야야와 논타이틀 경기를 가졌지만 8라운드에 KO패를 당했다. 1974년 미래의 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염동균에게 OPBF 챔피언 벨트를 잃고 그해 말 은퇴했다.
3. 1. 주요 경기
장규철은 1970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세 번째 프로 경기에서 미래의 2회 세계 챔피언 홍수환을 만나 첫 패배를 기록했다. 1971년 OPBF 슈퍼밴텀급 타이틀을 오카다 코이치를 꺾고 획득했다. 1973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로메오 아야야와 논타이틀 경기를 가졌지만 8라운드에 KO패를 당했다. 1974년 미래의 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염동균에게 OPBF 챔피언 벨트를 잃고 그해 말 은퇴했다.
3. 2. 홍수환과의 대결
장규철은 1970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세 번째 프로 경기에서 장규철은 미래의 2회 세계 챔피언 홍수환을 만나 첫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1971년 오카다 코이치를 꺾고 OPBF 슈퍼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1973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로메오 아야야와 논타이틀 경기를 가졌지만 8라운드에 KO패를 당했다. 1974년 미래의 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염동균에게 OPBF 챔피언 벨트를 잃고 그해 말 은퇴했다.
4. 은퇴
참조
[1]
웹사이트
Olympedia: Jang Sun-Gil
https://www.olympedi[...]
[2]
뉴스
張淳吉,2回戰에 밴텀級서判定勝
http://newslibrary.n[...]
Maeil Business Newspaper
1968-10-14
[3]
뉴스
스타플레이어는 改名을 좋아한다
http://newslibrary.n[...]
The Dong-a Ilbo
197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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