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우
1. 개요
장종우는 안휘성 출신의 염군 지도자이다. 숙부 장락행의 염군 봉기에 참여하여 강소성, 하남성 등지를 떠돌며 활동했고, 태평천국에서 양왕에 책봉되었다. 장락행 사망 후 잔당을 이끌었고, 뇌문광과 함께 염군을 재편하여 기동 전략을 구사했다. 1865년 고루채 전투에서 승리했으며, 1866년에는 서염군을 이끌고 동간 혁명군과 연합하여 섬서성에서 활동했다. 1867년 동염군을 구원하려다 실패한 후, 천진 부근까지 진출했으나 청군의 공격을 받았고, 1868년 해하 유역에서 행방불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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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저우시 출신 -
장자
장자는 중국 전국 시대의 철학자로, 《장자》를 저술하여 개인의 자유와 무위자연의 삶을 추구했으며 노장사상으로 도교에 영향을 미쳤다. -
보저우시 출신 -
조조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사가, 시인이었던 조조는 뛰어난 능력으로 위나라의 기반을 다졌으나, 잔혹한 행위와 권력욕으로 인해 후대 평가에서 논쟁적인 인물이다. -
중국의 실종자 -
건문제
건문제는 명나라의 제2대 황제로, 유교적 이상 정치를 추구하며 개혁을 시도했으나 숙부들의 반란으로 실종되었고 사후 복권되었다. -
중국의 실종자 -
게둔 초에키 니마
게둔 초에키 니마는 1995년 달라이 라마 14세에 의해 11대 판첸 라마로 지명되었으나 중국 정부에 의해 체포 및 가택 연금된 이후 행방이 묘연한 6세 소년으로, 이는 차기 판첸 라마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갈등의 상징이며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안휘성 치하집 출신인 장종우는 숙부 장락행이 일으킨 염군 봉기에 참여했다. 강소성, 하남성, 안휘성, 호북성 등지를 떠돌며 활동하다 태평천국으로부터 양왕(梁王)으로 책봉되었다. 1863년 장락행이 청나라에 살해되자, 장종우는 잔당을 이끌고 계속해서 활동했다.
1864년, 뇌문광과 함께 염군을 재편하고 기병 중심의 기동력을 활용하는 전략을 펼쳤다. 1865년 고루채 전투에서 청나라 보르지기트 셍게린첸 군을 격파하고, 증국번의 포위망을 뚫었다.
1866년, 서염군을 이끌고 허난성에서 섬서성으로 이동하여 둥간 혁명 군과 연합했다. 1867년 1월 서안 파교에서 청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같은 해 12월, 뇌문광의 동염군을 구원하고자 산서성을 거쳐 직례성으로 진입했으나, 동염군이 이미 멸망한 것을 알고 섬서성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청군에 막혔다.
이후 직례성, 허난성, 산둥성 등지를 오가며 활동했고, 천진 인근까지 진출했지만 청군의 공격을 받았다. 1868년 8월 해하 유역에 이르렀으나,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설에는 궁지에 몰려 투신자살했다고도 전해진다.
2.1. 초기 활동
안휘성 치하집 출신으로, 숙부인 대한맹주(大漢盟主) 장락행의 염군 봉기에 참여했다. 강소성, 하남성, 안휘성, 호북성 등지를 떠돌다가 태평천국에서 양왕(梁王)에 책봉되었다. 1863년 장락행이 청나라에 살해되자 잔당을 이끌고 작전을 계속했다.
2.2. 염군 재편과 지휘
1863년 숙부인 대한맹주 장락행이 청나라에 살해되자 잔당을 이끌고 작전을 계속했다.
1864년부터 태평천국의 준왕 뇌문광과 함께 염군을 재편하고, 기병을 중심으로 한 기동력 전략을 취했다. 1865년, 고루채 전투에서 청나라 보르지기트 셍게린첸 군을 괴멸시키고, 증국번의 포위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