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인망
1. 개요
저인망은 그물을 끌어 물고기를 잡는 어업 방식이다. 저인망 어업은 역사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여러 종류의 기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저인망 어업은 어업 방식의 특성상 해양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며, 이에 대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저인망 어업은 어업 자원 고갈, 어획량 감소 등의 문제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저인망
지도 정보
기본 정보
| 종류 | 어망 |
|---|---|
| 사용 목적 | 어업 |
| 구조 | 자루 모양의 그물 |
| 작동 방식 | 어선이 끌어서 물고기를 포획 |
역사
| 기원 | 고대부터 사용 |
|---|---|
| 초기 형태 | 단순한 자루 모양 |
| 현대적 발전 | 대형화, 자동화 |
특징
| 장점 | 대량 어획 가능 |
|---|---|
| 단점 | 해양 생태계 파괴, 혼획 문제 |
| 규제 | 어획량 제한, 그물 크기 제한 |
종류
| 저층 트롤망 | 바닥에 붙어 사는 어종 포획 |
|---|---|
| 중층 트롤망 | 바다 중간층에 사는 어종 포획 |
| 부유 트롤망 | 표층에 사는 어종 포획 |
| 빔 트롤망 | 빔을 이용하여 그물을 벌림 |
| 쌍끌이 트롤망 | 두 척의 어선이 함께 끌어 작업 |
환경 문제
| 해저 파괴 | 해저 생태계 파괴 |
|---|---|
| 혼획 | 불필요한 어종 포획, 해양 포유류 희생 |
| 남획 | 어자원 고갈 |
| 플라스틱 오염 | 그물 손실로 인한 해양 오염 |
관련 정보
| 관련 어업 | 트롤 어업 |
|---|---|
| 관련 도구 | 어망 |
영어
| 영어 명칭 | Trawl 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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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저인망은 양쪽에 날개그물을 단 삼각형 주머니 모양 그물로, 길이는 약 25미터이다. 이 그물을 배로 끌면서 많은 물고기를 잡는 어업 방식이다. 주로 가자미, 대구 등 원양어업에 사용된다. 저인망 어선을 이용하며, 이 세 가지 모두를 "저인망"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저인망 어업은 영국에서 발달하였으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고기를 잡거나 어업 자원에 피해를 준다는 문제점도 제기되었다.
2.1. 해외 저인망 어업의 역사
저인망 어업은 영국에서 발달하였다. 일본에서는 1904년(메이지 37년) 오쿠다 카메조가 오사카에서 해광丸을 건조하여 농상무성과 도쿄현의 지원을 받아 시험 조업을 실시하였으나, 각지 어민들의 반대로 실패하였다. 1907년(메이지 40년) 쿠라바 토미사부로(Thomas Albert Glover)가 영국에서 심홍丸을 수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1912년(다이쇼 원년)경 최고조에 달했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고기가 잡혀 어가가 하락하고 어업 자원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연안 어민들이 반대하여 급속히 쇠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