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군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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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항군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은하 제국 잔당 세력인 퍼스트 오더에 대항하기 위해 레아 오르가나가 결성한 군사 조직이다. 신 공화국이 퍼스트 오더의 위협을 간과하자 레지스탕스 형태로 등장했으며, 스타킬러 기지 전투, 크레이트 전투, 엑세골 전투 등 주요 전투에서 활약했다. 저항군은 지휘부, 함대, 지상군으로 구성되며, 레아 오르가나, 포 다메론, 핀, 레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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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군 (스타워즈) | |
|---|---|
| 저항군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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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저항 운동 |
| 창립 | 28 ABY |
| 적 | 퍼스트 오더 시스 이터널 |
| 소재지 | D'Qar Crait Ajan Kloss |
| 지도자 | 레아 오르가나 장군 포 다메론 대행 장군 저항군 고위 사령부 |
| 주요 인물 | 기알 아크바 제독 레아 오르가나 장군 포 다메론 대행 장군 핀 사령관 레이 아밀린 홀도 로즈 티코 코닉스 중위 |
| 공용어 | 베이식 |
2. 역사
엔도 전투와 자쿠 전투 이후 은하계 내전이 종식되자 신 공화국과 은하 제국 잔당들은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 제국 잔당 세력은 철수했지만, 레아 오르가나는 잔당들이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위협을 제기했다. 그러나 새로운 은하 공화국은 레아 오르가나를 전쟁 도발자로 취급했고, 결국 레아 오르가나가 주도하여 저항군을 창립하여 퍼스트 오더와 대립하게 된다.[1]
저항군은 4편 ~ 6편에서 등장하는 반란군 연합과는 다른 조직이다.
2. 1. 창설 배경
엔도 전투와 자쿠 전투 이후 은하계 내전이 종식되자 신 공화국과 은하 제국 잔당들은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 제국 잔당 세력은 철수했지만, 레아 오르가나는 잔당들이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위협을 제기했다. 그러나 새로운 은하 공화국은 레아 오르가나를 전쟁 도발자로 취급했고, 결국 레아 오르가나는 퍼스트 오더와 대립하기 위해 저항군을 창설했다.[1]자쿠 전투는 엔도 전투 1년 후 벌어졌으며, 이 전투에서 제국이 패배한 후 많은 제국 충성파들은 은하계의 미지의 영역으로 도망쳤다. 이곳은 안전하게 항해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지만, 비상 계획을 통해 이 선택된 제국 충성파들에게 가능해졌다. 이 계획은 은하 제국을 파괴하고 재건하여 결국 은하계로 돌아오도록 설계되었다.[1]
반란 연합은 구 공화국의 뒤를 이어 신 공화국을 설립했고, 제국의 잔존 세력과 은하 협정을 체결하여 제국을 한때 존재했던 것의 단순한 잔여 국가로 축소시켰다. 결국 완전히 해체하여 공화국을 유일한 은하 권력과 정부로 남겼다. 퍼스트 오더는 팔파틴 정권의 잔재로 미지의 영역에서 권력을 잡았고, 은하 협정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위반하며, 이전 제국 함대를 재건하고 확장되는 군대에 새로운 세대의 스톰트루퍼 병력을 동원했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비무장화된 신 공화국은 퍼스트 오더를 진정한 위협으로 보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여, 레아 오르가나 장군을 필두로 한 몇몇 반란군 참전 용사들이 떨어져 나와 퍼스트 오더의 계획을 견제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결성하게 되었다. 반란 연합을 연상시키는 레지스탕스는 신 공화국 군대와 제국의 최악을 경험한 세계에서 모두 모집되었다. 공화국은 레지스탕스를 용인했지만, 이 사설 군대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레지스탕스의 두려움을 공유한 공화국 상원 내 일부 세력은 비밀리에 이 단체를 자금 지원하고 무장시켰다.[1]
2. 2. 초기 활동
엔도 전투와 자쿠 전투 이후 은하계 내전이 종전되자, 신 공화국과 은하 제국 잔당들은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 제국 잔당 세력이 철수했지만, 이들이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한 레아 오르가나는 위협을 제기했다. 그러나 새로운 은하 공화국은 레아를 전쟁 도발자로 취급했고, 결국 레아 오르가나가 주도하여 저항군을 창립했다. 이후 저항군은 제국 잔당 세력들이 세운 퍼스트 오더와 대립하게 되었다.엔도 전투 1년 후, 자쿠 전투에서 제국이 패배한 후, 많은 제국 충성파들은 은하계의 미지의 영역으로 도망쳤다. 이곳은 항해가 거의 불가능했지만, 비상 계획을 통해 이 선택된 제국 충성파들에게 가능해졌다. 이 계획은 은하 제국을 파괴하고 재건하여 결국 은하계로 돌아오도록 설계되었다. 반란 연합은 구 공화국의 뒤를 이어 신 공화국을 설립했고, 제국의 잔존 세력과 은하 협정을 체결하여 제국을 한때 존재했던 것의 단순한 잔여 국가로 축소시켰고 결국 완전히 해체하여 공화국을 유일한 은하 권력과 정부로 남겼다.
결국, 퍼스트 오더는 팔파틴 정권의 잔재로 미지의 영역에서 권력을 잡았고, 은하 협정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위반하며, 이전 제국 함대를 재건하고 확장되는 군대에 새로운 세대의 스톰트루퍼 병력을 동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비무장화된 신 공화국은 퍼스트 오더를 진정한 위협으로 보지 않고 완전히 무시했다.
이에 레아 오르가나 장군을 필두로 한 몇몇 반란군 참전 용사들이 떨어져 나와 퍼스트 오더의 계획을 견제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결성하게 되었다. 반란 연합을 연상시키는 레지스탕스는 신 공화국 군대와 제국의 최악의 경험을 한 세계에서 모두 모집되었다. 공화국은 레지스탕스를 용인했지만, 이 사설 군대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레지스탕스의 두려움을 공유한 공화국 상원 내 일부 세력은 비밀리에 이 단체를 자금 지원하고 무장시켰다.[1]
2. 3. 주요 전투
레아 오르가나 장군이 이끄는 저항군은 스타킬러 기지 전투(깨어난 포스), 크레이트 전투(라스트 제다이), 엑세골 전투(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등 주요 전투에서 퍼스트 오더와 시스 이터널에 맞서 싸웠다.[1][2][3]2. 3. 1. 스타킬러 기지 전투 (깨어난 포스)
레아 오르가나 장군이 이끄는 저항군은 마지막 제다이인 루크 스카이워커의 위치를 찾기 위해 퍼스트 오더와 경쟁했다.[1] 레아 오르가나 장군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첫 번째 제다이 사원으로 가는 항해용 별 지도의 일부를 구하기 위해 포 다메론을 자쿠로 파견했다. 그러나 카일로 렌이 포 다메론을 생포하고, BB-8은 지도를 가지고 탈출했다. 다메론은 핀이라는 스톰트루퍼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레이와 함께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자쿠를 탈출했다.[1]한 솔로와 츄바카는 ''밀레니엄 팔콘''을 되찾고 레이, 핀, BB-8과 함께 타코다나에서 마즈 카나타를 만났다. 헐스 장군은 스타킬러 베이스 초무기를 사용하여 신 공화국의 수도를 파괴했고, 카일로 렌은 타코다나를 공격하여 레이를 생포했다. 포 다메론은 저항군 스타파이터 조종사들과 함께 이들을 구출했다.[1]

퍼스트 오더에 대한 반격을 위해 핀은 스타킬러 베이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 다메론은 두 개의 스타파이터 편대를 이끌고 초무기를 공격했다. 한 솔로, 핀, 츄바카는 행성의 방어막을 해제하고 파스마 대위를 생포하여 방어막을 낮추도록 강요했다. 저항군은 기지의 열 발진 장치에 폭탄을 설치했고, 한 솔로는 아들 벤에게 돌아오라고 설득했지만, 카일로 렌은 최고 지도자 스노크의 격려에 따라 아버지를 죽였다. 포 다메론과 그의 편대는 기지를 공격하여 발진 장치에 폭탄을 투하했고, 츄바카가 폭탄을 터뜨려 발진 장치를 파괴했다. 레이와 핀은 카일로 렌과 결투를 벌였고, 핀은 패배했지만 레이는 렌을 이겼다. 레이는 츄바카가 조종하는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핀과 함께 탈출하여 다카르 기지로 돌아왔다. R2-D2는 첫 번째 제다이 사원으로 가는 지도의 나머지 부분을 공개했고, 레이는 루크 스카이워커를 찾아 그의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를 건네주었다.[1]
2. 3. 2. 크레이트 전투 (라스트 제다이)
스타킬러 기지 파괴 이후,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에게 쫓기며 위기에 처했다. 아밀린 홀도 부제독은 자살 공격으로 최고 지도자 스노크가 탑승한 거대한 '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 ''수프리머시''를 파괴하여 퍼스트 오더의 추격을 따돌렸다.[1]카일로 렌이 이끄는 퍼스트 오더는 크레이트에 도착하여 슈퍼레이저 시즈 캐논, AT-M6, AT-AT 워커를 사용하여 기지의 방어벽을 무너뜨리며 기지를 공격했다. 저항군은 레이저 포탑과 스키 스피더를 사용하여 퍼스트 오더 워커를 공격했고, ''밀레니엄 팔콘''이 퍼스트 오더 TIE 파이터를 반격했으며, 핀은 퍼스트 오더의 시즈 캐논에 자살 공격을 시도하는 등 방어 태세를 갖추었다.
퍼스트 오더가 기지 입구를 돌파했지만, 루크 스카이워커의 포스 투영이 나타나 카일로 렌과 대면하며 시간을 벌었다. 그 사이 저항군 잔존 세력은 레이, 츄바카의 도움을 받아 ''밀레니엄 팔콘''에 탑승하여 뒷문으로 탈출, 초공간 도약으로 퍼스트 오더로부터 벗어나 재결집할 시간을 벌었다.[1]
2. 3. 3. 엑세골 전투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엔도 전투 1년 후, 레지스탕스는 아잔 클로스에 기지를 두고 팰퍼틴의 부활과 최종 질서에 맞서 싸웠다.[2][3] 포 다메론과 핀의 지휘 아래, 레지스탕스는 엑세골에서 시스 이터널 함대에 맞서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팰퍼틴의 죽음 이후, 은하계 시민들이 퍼스트 오더에 맞서 봉기하여 레지스탕스는 승리를 거두었다.3. 조직 구조
저항군은 레아 오르가나 장군이 이끌었으며, 기얄 엑바 제독, 아밀린 홀도 부제독 등 노련한 지휘관들이 함께했다. 지상군은 칼루안 에마트 장군과 라르마 D'아시 사령관이 지휘했다.[1] 저항군은 규모가 작아 정규 보병 부대를 운용하기는 어려웠지만, 조종사, 기술자 등 모든 인원이 필요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5]
3. 1. 지휘부
레아 오르가나 장군을 중심으로, 기얄 엑바 제독, 아밀린 홀도 부제독 등 노련한 지휘관들이 저항군을 이끌었다. 칼루안 에마트 장군과 라르마 D'아시 사령관은 지상군을 지휘했다.[1]3. 2. 함대
기얄 엑바 제독, 레아 오르가나 장군, 아밀린 홀도 부제독이 이끄는 저항군 함대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저항군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엑바 제독이 사망하고 레아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홀도 부제독이 함대 지휘권을 인수한다.[4]3. 3. 지상군
칼루안 에마트 장군과 라르마 D'아시 사령관이 지휘한다. 저항군은 정규 보병 부대를 운용하기에는 규모가 작았지만, 조종사, 기술자 등 모든 인원이 필요한 경우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다.[5]참조
[1]
웹사이트
The Resistance
https://www.starwars[...]
Lucasfilm
2015-12-18
[2]
간행물
We Broke Down Every Second of the First Star Wars: Episode IX — The Rise of Skywalker Trailer
https://time.com/556[...]
2019-04-15
[3]
웹사이트
3 ways 'Rise of Skywalker' might radically change the Resistance
https://www.inverse.[...]
2019-12-20
[4]
웹사이트
Amilyn Holdo
https://www.starwars[...]
[5]
웹사이트
Resistance Troopers
https://www.star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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