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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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全春晟)은 1961년 4월 12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직 진안군수입니다.
주요 경력:

• 정치 경력:
• 제50·51대 전라북도 진안군수 (2020년 재보궐선거 당선, 2022년 재선)
• 더불어민주당 소속

• 공무원 경력:
• 1991년 9급 공무원 공채로 진안군청에서 근무 시작
• 임수진 진안군수 비서실장
• 문화체육과장
• 진안읍장
• 행정복지국장

• 진안초등학교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4학년 때 전학)
• 진안중학교
• 전주전라고등학교
• 서해대학 관광과 (구 군산실업전문대학)

• 2025년 을사년 시무식에서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을 사자성어로 제시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진안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2025-01-02)
• 진안의 미래를 그리는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5-02-05)
•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2025-01-28)
•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2025-01-16)
• 진안-전주 간 부귀터널 조기 착공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4-09-08)
• 민선 8기 전반기에는 용담호 물 문제 해결, 보룡재 구간 도로 개선 등 성과를 냈으며, 후반기에는 진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발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4-07-01)

• 2020년 기간제 근로자 A씨에 대한 성추행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전춘성 군수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