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자
1. 개요
전 도자는 《사기》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죽서기년》에서 존재가 확인되는 인물이다. 제선공 15년 혹은 45년에 전장자의 뒤를 이어 제나라의 실권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제선공 48년에는 노나라를 공격하여 맹손씨의 영지인 성읍을 점령했다. 제선공 51년에 사망하였으며, 전화가 뒤를 이었다.
전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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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을 피해 생략)
2.1. 제나라에서의 활동
사마천의 《사기》에는 기록이 없으나, 《죽서기년》을 통해 그의 존재를 알 수 있다.
《죽서기년》에 따르면 제선공 15년(기원전 441년)에 전장자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고본죽서기년집증》에서는 《사기》 전경중완세가 등 다른 기록과 비교하여, 이는 제선공 45년(기원전 411년, 진열공 5년)을 잘못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선공 48년(기원전 408년)에는 노나라를 공격하여 삼환 중 하나인 맹손씨 가문이 대대로 다스리던 성(郕, 成)읍을 점령하였다.
제선공 51년(기원전 405년)에 사망하였고, 전화(田和)가 그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