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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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미경은 1960년 마산 출생의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데뷔했으나, 10년 넘게 절필했다가 2001년 단편 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문단에 복귀했다. 정통 소설의 무게와 현실 비판 의식을 갖춘 작가로 평가받으며, '라 비 앙 로즈', '나의 피투성이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등의 작품을 썼다. 1982년 이화 백주년 기념 문학상, 2002년 오늘의 작가상,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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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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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본명정미경
한자 표기鄭美景
로마자 표기Jeong Migyeong
출생일1960년 2월 4일
출생지경상남도마산시
사망일2017년 1월 18일 (향년 56세)
사망 장소경기도안양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국적대한민국
직업소설가
언어한국어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데뷔작폭설한국어(대설)
활동 기간1987년 - 2017년
작품 활동
주요 작품(정보 없음)
수상
수상 내역(정보 없음)
기타
웹사이트(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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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정미경은 1960년 2월 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았으며,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그러나 이후 10년 넘게 절필했다가 소설가로 다시 등단하여,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단편 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문단에 복귀했다. 이후 그는 문학 활동에 전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었으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 소설 비소여인한국어을 발표하며 시작했다. 문단 데뷔 후 성실하게 작품을 발표하며 짧은 기간 안에 장편, 단편 양 분야에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설득력 있는 플롯과 섬세한 문체, 구체적인 실감을 주는 디테일까지, 소설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소설이라는 장르 문법의 기초를 보여주는 작가이다. 또한, 2000년대 한국 소설의 일정한 경향 - 자폐적인 내면 의식, 비현실적인 상상력 등 - 과 거리를 두면서 현실에 대한 작가 특유의 문제 의식을 스케일이 큰 서사에 담아내고 있다. 정통 소설의 무게와 현실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함께 갖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3. 작품 세계

김경연 평론가는 정미경의 작품에 대해 "진실과 거짓이 뒤섞이고, 겉모습이 본질을 규정하며, 가치가 파괴되는, 부조리한 구경거리로 가득 찬 기만적인 사회를 그려내며, 이러한 부조리한 구경거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통해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정미경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었으나,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 소설 《비소여인한국어》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단 데뷔 후 단기간에 장편과 단편 양 분야에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설득력 있는 플롯, 섬세한 문체, 구체적인 디테일 등으로 소설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0년대 한국 소설의 경향인 자폐적인 내면 의식, 비현실적인 상상력 등과 거리를 두면서 현실에 대한 문제 의식을 큰 스케일의 서사에 담아내는, 정통 소설의 무게와 현실 비판 의식을 함께 갖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3.1. 작품 목록

장밋빛 인생한국어 (2002년)
나의 피투성이 연인한국어 (2004년)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한국어 (2005년)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한국어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한국어 (2006년)
내 아들의 연인한국어 (2008년)
아프리카의 별한국어 (2010년)
프랑스식 세탁소한국어 (2013년)

3.1.1. 소설

* 장밋빛 인생한국어 (2002)
* 나의 피투성이 연인한국어 (2004)
*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한국어 (2005)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한국어 (2006)
* 밤이여, 나뉘어라한국어 (2006)
* 내 아들의 연인한국어 (2008)
* 아프리카의 별한국어 (2010)
* 프랑스식 세탁소한국어 (2013)

3.1.2. 단편 소설

* 〈폭설〉(Heavy Snow)
* 〈비소여인〉(The Woman with Arsenic, 2001)
* 〈밤이여, 나뉘어라〉(Divide, the Night, 2006)

3.1.3. 단편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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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밀어서 보기
제목출판 연도
나의 피투성이 연인2004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2006
내 아들의 연인2008
프랑스식 세탁소2013

3.1.4. 번역 작품

* 《그는 내게 발칸의 장미를 주었다》 (김스텔라 번역)
* 《내 아들의 여자친구》 (유영난 번역)
* 《밤, 열려라한국어김선아 번역, 문학동네, 한국 문학 숏숏 2018년 10월

4. 수상

* 1982년, 이화 백주년 기념 문학상을 수상했다.
* 2002년, 제2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 2002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로 제30회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