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 (에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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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니아는 2008년 엑스박스 360 게임을 에뮬레이션하기 위해 개발된 에뮬레이터이다. 2014년 개발자 벤 바닉은 《프로거 2》를 실행하는 개념 증명 동영상을 공개하며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상용 타이틀을 선보였다. 이후 《A-Train HX》를 완전한 속도로 구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개발 속도가 빨라졌음을 보여주었다. 제니아 프로젝트는 현대 기기 및 운영 체제 에뮬레이션 연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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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아 (에뮬레이터) | |
|---|---|
| 기본 정보 | |
![]() | |
| 개발자 | 벤 밴스 |
| 최초 출시일 | 2013년 11월 16일 |
| 최신 버전 | Master (2024년 5월 10일) Canary (2024년 5월 10일) |
| 운영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UWP, Linux |
| 사용 언어 | C++ |
| 종류 | 에뮬레이터 |
| 라이선스 |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v3 |
| 공식 웹사이트 | xenia.jp |
| 상세 정보 | |
| 에뮬레이션 대상 | Xbox 360 |
| 에뮬레이션 완성도 | 개발 중 |
| 그래픽 API | Vulkan, Direct3D |
| 입력 방식 | 키보드, 마우스, 컨트롤러 |
| 기타 | |
| 플랫폼 | x86-64 |
2. 개발
2014년 3월, 개발자 벤 바닉은 에뮬레이터가 2008년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타이틀 《프로거 2》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 증명(PoC) 동영상을 공개하였다.[3] 이는 이 에뮬레이터의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상용 타이틀로 기록되었다.[4] 이 에뮬레이터의 개발은 느린 속도로 진행된 것으로, 《프로거 2》의 2014년 3월 동영상은 4년 간의 개발 공로의 결과물이었다. 이 동영상은 게임이 낮은 프레임레이트로 가상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발자는 그 이유로 에뮬레이션의 디버그 인터프리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개발이 진전됨에 따라 속도가 증가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까지 개선되었다.[3]
프로거 동영상이 나온지 1년 후 2015년 3월 새로운 비디오가 등장하면서 《A-Train HX》라는 엑스박스 360 타이틀이 3차원 렌더링 그래픽스를 포함하여 완전한 속도로 구동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개발의 속도가 빨라졌음을 의미한다.[2] 속도 증가 외에도 Vanik는 에뮬레이터가 미래에 다른 타이틀의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4] 개발자는 제니아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대 기기와 운영 체제 에뮬레이션의 연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2. 1. 초기 개발
2014년 3월, 개발자 벤 바닉/Ben Vanik영어은 에뮬레이터가 2008년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타이틀 《프로거 2》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 증명(PoC) 동영상을 공개하였다.[3] 이는 이 에뮬레이터의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상용 타이틀로 기록되었다.[4]이 에뮬레이터의 개발은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는데, 《프로거 2》의 2014년 3월 동영상은 4년 간의 개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3] 이 동영상은 게임이 낮은 프레임레이트로 가상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발자는 그 이유로 에뮬레이션의 디버그 인터프리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개발이 진전됨에 따라 속도가 증가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까지 개선되었다.[3]
프로거 동영상이 나온 지 1년 후 2015년 3월 새로운 비디오가 등장하면서 《A-Train HX》라는 엑스박스 360 타이틀이 3차원 렌더링 그래픽스를 포함하여 완전한 속도로 구동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개발의 속도가 빨라졌음을 의미한다.[2] 속도 증가 외에도 Vanik는 에뮬레이터가 미래에 다른 타이틀의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4] 개발자는 제니아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대 기기와 운영 체제 에뮬레이션의 연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2. 2. 개발 가속화
2014년 3월, 개발자 벤 바닉은 에뮬레이터가 2008년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타이틀 《프로거 2》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 증명(PoC) 동영상을 공개하였다.[3] 이는 이 에뮬레이터의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상용 타이틀로 기록되었다.[4] 에뮬레이터 개발은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거 2》의 2014년 3월 동영상은 4년 간의 개발 공로의 결과물이었다. 이 동영상은 게임이 낮은 프레임레이트로 가상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발자는 그 이유로 에뮬레이션의 디버그 인터프리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개발이 진전됨에 따라 속도가 증가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까지 개선되었다.[3]1년 후 2015년 3월, 《A-Train HX》라는 엑스박스 360 타이틀이 3차원 렌더링 그래픽스를 포함하여 완전한 속도로 구동되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개발 속도가 빨라졌음을 알렸다.[2] 벤 바닉은 속도 증가 외에도 향후 더 많은 타이틀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4] 개발자는 제니아 프로젝트의 목표가 현대 기기와 운영 체제 에뮬레이션 연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참조
[1]
웹인용
Compatibility List
http://xenia.jp/comp[...]
[2]
웹인용
Xenia Xbox 360 Emulator: A-Train HX WIP
https://www.youtube.[...]
[3]
뉴스
Video shows Xbox 360 emulation working on a PC
http://www.polygon.c[...]
2014-03-29
[4]
뉴스
A video shows the Xbox 360 emulator in action with Xenia Frogger 2
http://www.spaziogam[...]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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