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드위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제임스 드위스는 미국의 음악가로, 코얼리스, 더 겟 업 키즈,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등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했다. 1994년 리버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윌리엄 주얼 칼리지와 미주리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코얼리스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음악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더 겟 업 키즈의 멤버로 합류하여 키보드를 연주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레지 앤 더 풀 이펙트라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투어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여러 밴드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인디 록 음악가 - 최정훈
최정훈은 1992년생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잔나비의 리더, 보컬, 기타리스트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잔나비를 결성하여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가사,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인정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고 사진 전시회 개최, 음악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인디 록 음악가 - 김뜻돌
김뜻돌은 1996년생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2017년 데뷔하여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4년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영화에 출연했다.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밥 브라이어
밥 브라이어는 1979년생 미국 드러머로, 마이 케미컬 로맨스 드러머로 유명하며 닐 피어트에게 영향을 받아 음향 공학을 전공하고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하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를 탈퇴 후 부동산 중개인으로 전향, 드럼 연주 활동 재개 후 손목 부상 등으로 은퇴, 유기견 보호 활동에 참여하다 2024년 사망했다.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레이 토로
레이 토로는 푸에르토리코-포르투갈 혼혈의 미국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마이 케미컬 로맨스에서 활동했으며 솔로 활동과 협업, 앨범 믹싱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있다. - 얼터너티브 록 음악가 - 리암 갤러거
리암 갤러거는 잉글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뮤지션으로, 오아시스의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알렸고, 밴드 해체 후 비디 아이를 결성했으며, 현재는 솔로 활동을 통해 《As You Were》, 《Why Me? Why Not.》, 《C'mon You Know》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 얼터너티브 록 음악가 - 노엘 갤러거
1967년 맨체스터 출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의 주요 멤버이자 작곡가로서 브릿팝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는 솔로 프로젝트와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제임스 드위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제임스 매튜 드위스 |
출생일 | 1976년 3월 13일 |
출생지 | 미국 미주리주 리버티 |
활동 시기 | 1995년–현재 |
악기 | 보컬 피아노 키보드 신디사이저 드럼 타악기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팝 펑크 이모 메탈코어 포스트 하드코어 일렉트로니코어 |
소속 그룹 | |
현재 소속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과거 소속 | 콜리스 더 겟 업 키즈 마이 케미컬 로맨스 레더마우스 데스 스펠스 |
2. 성장 배경
드위스는 1994년 미주리주 리버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미주리 대학교에 음악 작곡 전공으로 입학하였다.
제임스 드위스는 코얼리스, 더 겟 업 키즈,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마이 케미컬 로맨스 등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적 경력을 쌓았다.
3. 음악 활동
1995년, 드위스는 캔자스시티 하드코어 밴드 코얼리스의 보컬 자리를 대신하게 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드러머로 밴드에 다시 합류하여 ''Give Them Rope''와 ''Functioning on Impatience''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
1997년,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기타리스트 짐 수프틱과의 만남을 계기로 더 겟 업 키즈와 협업하게 되었다. ''Red Letter Day'' EP에 키보드 연주로 참여한 후 정식 멤버가 되었으며, 이후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밴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5년 밴드가 해체되었으나, 2008년 재결합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 밴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위스가 더 이상 밴드의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 활동 중에도 자신의 곡을 쓰기 시작했고, 1998년 레지 앤 더 풀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배그런트 레코드를 통해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2013년에는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앨범을 발매했고, 2018년에는 '41'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2007년부터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정식 멤버가 되었다. 2013년 밴드 해체 전까지 활동하며, 밴드의 라이브 사운드 디자인에 기여하고, 5집 앨범을 위한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뉴 파운드 글로리, 데스 스펠스, 제라드 웨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쳤다.
3. 1. 코얼리스 (Coalesce)
1995년, 제임스 드위스는 캔자스시티 하드코어 밴드 코얼리스의 보컬리스트였던 션 잉그램의 탈퇴 요청을 받고 그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잉그램은 분노했고, 결국 밴드가 해체되는 싸움이 벌어졌다.[1] 1996년 여름, 밴드는 다시 결성되었고, 이번에는 제임스 드위스가 드러머로 합류했다. 그는 밴드와 함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Give Them Rope''와 ''Functioning on Impatience''를 녹음했다. 드위스는 밴드와 투어를 다니느라 수업을 너무 많이 빠져 대학에서 퇴학당했다.[1]
3. 2. 더 겟 업 키즈 (The Get Up Kids)
1997년, 코얼리스는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배리에서 동료 캔자스시티 밴드 더 겟 업 키즈와 함께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 코얼리스의 공연이 끝나갈 무렵, 그들은 장비를 부수기 시작했다. 드위스는 자신의 플로어 탐을 집어 관객석으로 던졌고, 머리에 맞는 여자애가 있었다. 그 후 한 관객이 드럼을 훔치려 하자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기타리스트 짐 수프틱의 도움을 받아 그를 쫓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프틱은 드위스에게 밴드의 나머지 멤버들과 어울릴 것을 권유했다.[2][3]
코얼리스와 더 겟 업 키즈는 점점 더 많은 협업을 시작하여 함께 공연을 하고, 결국에는 서로의 곡을 커버하여 스플릿 7인치를 발매했다. 드위스는 밴드의 ''Red Letter Day'' EP에 키보드 파트를 녹음했고, EP가 발매된 후 정식으로 밴드에 합류했다. 밴드의 두 번째 앨범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이 발매된 후, 더 겟 업 키즈는 훨씬 더 많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의 성공을 이용하고 다음 앨범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밴드는 2000년에 B-사이드와 희귀곡 모음집인 ''Eudora''를 발매했다. 여기에는 피아노에 훨씬 더 큰 비중을 둔 새로운 편곡으로 "A Newfound Interest in Massachusetts"의 리메이크도 포함되었다.
2002년, 밴드는 스콧 리트가 프로듀싱한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On a Wir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이전, 더 팝적인 사운드에서 크게 벗어났고, 그 결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4년, 밴드는 네 번째 앨범 ''Guilt Show''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On a Wire''보다 훨씬 더 따뜻한 반응을 얻었지만, 발매를 지원하는 월드 투어 동안 밴드 멤버들 사이에 많은 갈등이 있었다. 최근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맷 프라이어는 더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싶어했다. 호주의 한 공연에서, 밴드는 투어를 끝내기로 결정하기 전에 해산했다. 하지만, 그들은 영원히 각자의 길을 가기 전에 마지막 고별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투어 시작 무렵, 밴드는 첫 번째 라이브 앨범인 ''Live! @ The Granada Theater''를 발매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앨범은 밴드의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캔자스주 로렌스에 있는 그라나다 극장에서 녹음되었다. 2005년 7월 2일, 밴드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업타운 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다.
2008년 8월 28일, 드위스는 밴드의 2009년 재결합 투어를 발표했다. 더 겟 업 키즈는 2013년 11월에 일본 투어를 했고, 2015년 봄에는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2019년 9월 7일, 밴드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드위스가 더 겟 업 키즈의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3. 3.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Reggie and the Full Effect)
제임스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에서 정규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곡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곡들이 더 겟 업 키즈의 독특한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밴드 동료 맷 프라이어의 도움을 받아 1998년 레지 앤 더 풀 이펙트(Reggie and the Full Effect)라는 이름으로 《Greatest Hits 1984-1987》을 녹음하여 배그런트 레코드(Vagrant Records)를 통해 발매했다.[4] 그는 계속해서 곡을 써서 2년 후 두 번째 앨범 《Promotional Copy》를 발매했다.
2003년, 그는 세 번째 앨범 《Under the Tray》를 발매했다. 이 앨범이 발매된 후, 그의 첫 번째 부인 메건과의 결혼 생활이 파탄나기 시작했다. 그는 곧 씁쓸한 이혼에 휘말렸고, 이 중 많은 부분이 네 번째 앨범 《Songs Not to Get Married To》에 영감을 주었으며, 그는 이혼하는 동안 이 앨범을 쓰고 녹음했다.[5] 2008년 4월 8일,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레지 앤 더 풀 이펙트의 새 앨범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12곡이 수록된 앨범 《Last Stop: Crappy Town》은 숀 비반(Sean Beavan)이 프로듀싱했으며, 슬립낫의 폴 그레이가 트랙을 프로듀싱했고, 2008년 6월 17일 배그런트 레코드(Vagrant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6]
제임스는 2013년 초 트윗을 통해 "Reggieland에 다시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앨범 발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둔 후, 앨범 《No Country for Old Musicians》가 2013년 11월 퓨어 노이즈 레코드(Pure Noise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
2018년 2월, 그는 '41'을 다시 퓨어 노이즈를 통해 발매했다. 밴드는 이후 이 앨범을 지원하는 투어를 했으며, 2019년에는 프랭크 이에로와 The Future Violents와 함께 서포트 밴드로 투어했다.
3. 4. 마이 케미컬 로맨스 (My Chemical Romance)
2007년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합류한 드위스는 2012년 잠시 정식 멤버가 되었으나, 2013년 밴드가 해체될 때까지 활동했다.[7] 밴드 해체 결정 전, 다섯 번째 앨범을 위해 "30곡 이상"을 작곡했으며,[7] 이 중 "Fake Your Death"는 2014년 밴드의 첫 번째 베스트 히트 앨범 ''May Death Never Stop You''에 수록되어 드위스가 참여한 유일한 공식 트랙이 되었다.[7] 그는 밴드의 라이브 사운드 디자인에도 깊이 관여하여 라이브 공연 제작에 크게 기여했다.[7]
3. 5. 기타 밴드 및 프로젝트
2005년 여름, 더 겟 업 키즈가 해체된 후, 드위스는 뉴 파운드 글로리의 앨범 Catalyst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곡을 쓰고 녹음했으며, 이후 앨범을 지원하기 위한 투어에 함께 참여했다.
2007년, 그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합류하여, 2012년 잠시 정식 멤버가 되었으나, 2013년 밴드가 해체될 때까지 활동했다. 그는 밴드 해체 결정 전, 다섯 번째 앨범을 위해 "30곡 이상"을 작곡했다. 이 곡들 중 하나인 "Fake Your Death"는 2014년 밴드의 첫 번째 베스트 히트 앨범 ''May Death Never Stop You''에 수록되어, 드위스가 참여한 유일한 공식 트랙이 되었다. 그는 또한 밴드의 라이브 사운드 디자인에도 깊이 관여하여 라이브 공연 제작에 크게 기여했다.
2012년 말,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밴드 동료인 맷 프라이어와 일련의 데모 작업을 시작했다. 이 협업은 2013년 초 여러 차례의 동부 해안 투어로 이어졌고, 그해 10월에는 '맷 프라이어 앤 제임스 드위스'라는 이름으로 동명의 EP를 발매했다. 그는 또한 프랭크 이에로와 함께 디지털 하드코어 밴드인 데스 스펠스를 결성했다. 두 사람은 투어를 시작하여 데뷔 싱글 "Where Are My Fucking Pills?"와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7] 데스 스펠스는 2016년에 정규 앨범 ''Nothing Above, Nothing Below''를 발매했다.
2014년, 레지 앤 더 풀 이펙트는 미국 봄 헤드라인 투어를 시작했고, 이어서 세이 애니씽과 세이브스 더 데이의 연말 기념 투어를 지원하며, ''Under the Tray'' 앨범 전체를 공연했다. 드위스는 또한 제라드 웨이의 데뷔 앨범 ''Hesitant Alien''에 참여했으며, 웨이의 백밴드인 The Hormones의 키보디스트로 투어를 시작했다.
2008년 6월 30일, Lawrence.com과의 인터뷰에서 드위스는 "뉴저지 출신의 여러 친구들과 함께 레더마우스라는 새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그들의 드러머가 그만둬서... 그들과 함께 연습을 많이 했는데, 매우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이 밴드는 드위스가 드럼을 치면서 레지 앤 더 풀 이펙트와 함께 투어를 돌았다. 마찬가지로, 이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프랭크 아이에로 (또한 마이 케미컬 로맨스 출신)는 라이브 공연에서 레지 앤 더 풀 이펙트에서 베이스를 연주했다.[8]
4. 페르소나
제임스 드위스는 다양한 레지 앨범에서 앨범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일련의 서로 다른 페르소나를 창조했다. 이 중 하나는 가상의 핀란드 메탈 밴드 커먼 디노미네이터(Common Denominator)의 프론트맨인 "클라우스"이다. 레지와 풀 이펙트 앨범에는 5개의 커먼 디노미네이터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명 | 곡명 |
---|---|
프로모셔널 카피(Promotional Copy) | 드워프 인베이전(Dwarf Invasion) |
언더 더 트레이(Under the Tray) | 링킨 버브스(Linkin' Verbs) |
송스 낫 투 겟 메리드 투(Songs Not to Get Married To) | 데스노트로닉(Deathnotronic) |
노 컨트리 포 올드 뮤지션스(No Country for Old Musicians) | Dmv 피처링 커먼 디노미네이터(Dmv Featuring Common Denominator) |
41 | 트랩(잉) 뮤직(Trap(ing) Music) |
그의 많은 앨범에 등장하는 또 다른 페르소나는 영국의 테크노 팝 스타인 "플럭츄에이션(Fluxuation)"이다. 그의 크레딧은 다음과 같다.
앨범명 | 곡명 |
---|---|
프로모셔널 카피 | 글러브스(Gloves) |
언더 더 트레이 | 무드 4 LUV(Mood 4 LUV) |
송스 낫 투 겟 메리드 투 | 러브 리얼리티(Love Reality) |
노 컨트리 포 올드 뮤지션스 | 선데이, 부티 선데이, 피트: 플럭츄에이션(Sundae, Booty Sundae, Feat: Fluxuation) |
41 | 채닝 테이텀 스페이스 롤러블레이딩 몽타주 뮤직(Channing Tatum Space Rollerblading Montage Music) |
5. 음반 목록
제임스 드위스는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발매했다. 다음은 그가 참여한 주요 음반 목록이다.
밴드 | 앨범 제목 | 발매 연도 | 비고 |
---|---|---|---|
코얼리스 | Give Them Rope | 1996년 | |
코얼리스 | Functioning on Impatience | 1997년 |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Greatest Hits 1984-1987 | 1998년 | 배그런트 레코드 |
더 겟 업 키즈 | Red Letter Day | 1999년 | EP |
더 겟 업 키즈 |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 | 1999년 |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Promotional Copy | 2000년 | |
더 겟 업 키즈 | Eudora | 2000년 | B-사이드/희귀곡 모음집 |
더 겟 업 키즈 | On a Wire | 2002년 |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Under the Tray | 2003년 | |
뉴 파운드 글로리 | Catalyst | 2004년 | |
더 겟 업 키즈 | Guilt Show | 2004년 |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Songs Not to Get Married To | 2005년 | |
더 겟 업 키즈 | Live! @ The Granada Theater | 2005년 | 라이브 앨범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Last Stop: Crappy Town | 2008년 | 배그런트 레코드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No Country for Old Musicians | 2013년 | 퓨어 노이즈 레코드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May Death Never Stop You | 2014년 | 베스트 앨범, "Fake Your Death" 참여 |
제라드 웨이 | Hesitant Alien | 2014년 | |
데스 스펠스 | Nothing Above, Nothing Below | 2016년 | |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 41 | 2018년 | 퓨어 노이즈 레코드 |
5. 1. 코얼리스 (Coalesce)
1995년, 제임스 드위스는 캔자스시티 하드코어 밴드 코얼리스의 보컬 션 잉그램을 대신하여 밴드에 합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로 인해 잉그램과 드위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밴드는 해체되었다.[1] 1996년 여름, 밴드는 다시 결성되었고, 드위스는 드러머로 합류했다. 그는 밴드와 함께 ''Give Them Rope''와 ''Functioning on Impatience'' 앨범을 녹음했다. 드위스는 밴드 투어 때문에 수업을 많이 빠져 대학에서 퇴학당했다.[1]5. 2. 더 겟 업 키즈 (The Get Up Kids)
1997년, 드위스는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배리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에서 더 겟 업 키즈와 함께 공연했다. 공연이 끝나갈 무렵, 드위스는 자신의 플로어 탐을 관객석으로 던졌고, 한 관객이 드럼을 훔치려 하자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기타리스트 짐 수프틱의 도움을 받아 그를 쫓았다. 이를 계기로 수프틱은 드위스에게 밴드의 다른 멤버들과 어울릴 것을 권유했다.[2][3]이후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와 함께 공연하고 서로의 곡을 커버하는 등 협업을 이어갔다. 드위스는 밴드의 ''Red Letter Day'' EP에 키보드 파트를 녹음했고, EP 발매 후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밴드의 두 번째 앨범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 발매 후, 더 겟 업 키즈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000년에는 B-사이드와 희귀곡 모음집인 ''Eudora''를 발매했는데, 여기에는 피아노 비중을 높인 "A Newfound Interest in Massachusetts"의 리메이크도 포함되었다.
2002년, 밴드는 스콧 리트가 프로듀싱한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On a Wire''를 발매했지만, 이전의 팝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4년 발매된 네 번째 앨범 ''Guilt Show''는 더 나은 반응을 얻었지만, 월드 투어 동안 밴드 멤버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맷 프라이어는 출산한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고, 결국 밴드는 호주 공연에서 해산을 결정했다. 하지만, 그들은 마지막 고별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마지막 투어 시작 무렵, 밴드는 첫 라이브 앨범 ''Live! @ The Granada Theater''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밴드의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캔자스주 로렌스의 그라나다 극장에서 녹음되었다. 2005년 7월 2일, 밴드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업타운 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다.
2008년 8월 28일, 드위스는 밴드의 2009년 재결합 투어를 발표했다. 더 겟 업 키즈는 2013년 11월에 일본 투어를, 2015년 봄에는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2019년 9월 7일, 밴드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드위스가 더 겟 업 키즈의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5. 3. 레지 앤 더 풀 이펙트 (Reggie and the Full Effect)
제임스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에서 정규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곡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곡들이 더 겟 업 키즈의 독특한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밴드 동료 맷 프라이어의 도움을 받아 1998년 레지 앤 더 풀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Greatest Hits 1984-1987》을 녹음하여 배그런트 레코드를 통해 발매했다.[4] 그는 계속해서 곡을 써서 2년 후 두 번째 앨범 《Promotional Copy》를 발매했다.2003년, 그는 세 번째 앨범 《Under the Tray》를 발매했다. 이 앨범이 발매된 후, 그의 첫 번째 부인 메건과의 결혼 생활이 파탄나기 시작했다. 그는 곧 씁쓸한 이혼에 휘말렸고, 이 중 많은 부분이 네 번째 앨범 《Songs Not to Get Married To》에 영감을 주었으며, 그는 이혼하는 동안 이 앨범을 쓰고 녹음했다.[5] 2008년 4월 8일,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레지 앤 더 풀 이펙트의 새 앨범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12곡이 수록된 앨범 《Last Stop: Crappy Town》은 숀 비반이 프로듀싱했으며, 슬립낫의 폴 그레이가 트랙을 프로듀싱했고, 2008년 6월 17일 배그런트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6]
제임스는 2013년 초 트윗을 통해 "Reggieland에 다시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앨범 발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둔 후, 앨범 《No Country for Old Musicians》가 2013년 11월 퓨어 노이즈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2018년 2월, 그는 '41'을 다시 퓨어 노이즈를 통해 발매했다. 밴드는 이후 이 앨범을 지원하는 투어를 했으며, 2019년에는 프랭크 이에로와 The Future Violents와 함께 서포트 밴드로 투어했다.
발매 연도 | 앨범 제목 |
---|---|
1998 | Greatest Hits 1984-1987 |
2000 | Promotional Copy |
2003 | Under the Tray |
2005 | Songs Not to Get Married To |
2008 | Last Stop: Crappy Town |
2013 | No Country for Old Musicians |
2018 | 41 |
5. 4. 뉴 파운드 글로리 (New Found Glory)
2005년 여름, 더 겟 업 키즈가 해체된 후, 드위스는 뉴 파운드 글로리의 앨범 Catalyst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곡을 쓰고 녹음했으며, 이후 앨범을 지원하기 위한 투어에 함께 참여했다.[7]5. 5. 마이 케미컬 로맨스 (My Chemical Romance)
2007년, 드위스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합류하여 2012년에 잠시 정식 멤버가 되었으나, 2013년 밴드가 해체될 때까지 활동했다.[7] 밴드 해체 결정 전에 다섯 번째 앨범을 위해 "30곡 이상"을 작곡했는데, 이 곡들 중 하나인 "Fake Your Death"는 2014년 밴드의 첫 번째 베스트 히트 앨범 ''May Death Never Stop You''에 수록되어 드위스가 참여한 유일한 공식 트랙이 되었다. 그는 밴드의 라이브 사운드 디자인에도 깊이 관여하여 라이브 공연 제작에 크게 기여했다.5. 6. 레더마우스 (Leathermouth)
2012년 말, 제임스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밴드 동료인 맷 프라이어와 함께 데모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의 협업은 2013년 초 여러 차례의 동부 해안 투어로 이어졌고, 그해 10월에는 '맷 프라이어 앤 제임스 드위스'라는 이름으로 EP를 발매했다.[7]5. 7. 프랭크 아이에로 (Frank Iero)
Frank Iero영어와 함께 디지털 하드코어 밴드 데스 스펠스를 결성했다.[7] 두 사람은 투어를 시작하여 데뷔 싱글 "Where Are My Fucking Pills?"와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7] 데스 스펠스는 2016년에 정규 앨범 ''Nothing Above, Nothing Below''를 발매했다.5. 8. 맷 프라이어 (Matt Pryor)
2012년 말,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밴드 동료인 맷 프라이어와 함께 데모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2013년 초 여러 차례 동부 해안 투어를 진행했고, 그해 10월에는 '맷 프라이어 앤 제임스 드위스'라는 이름으로 EP를 발매했다.[7]5. 9. 데스 스펠스 (Death Spells)
2012년 말, 드위스는 더 겟 업 키즈의 밴드 동료인 맷 프라이어와 함께 데모 작업을 시작했다. 이 협업은 2013년 초 여러 차례의 동부 해안 투어로 이어졌고, 그해 10월에는 '맷 프라이어 앤 제임스 드위스'라는 이름으로 EP를 발매했다. 그는 또한 프랭크 이에로와 함께 디지털 하드코어 밴드인 데스 스펠스를 결성했다. 두 사람은 투어를 시작하여 데뷔 싱글 "Where Are My Fucking Pills?"와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7] 데스 스펠스는 2016년에 정규 앨범 ''Nothing Above, Nothing Below''를 발매했다.5. 10. 제라드 웨이 (Gerard Way)
드위스는 제라드 웨이의 데뷔 앨범 ''Hesitant Alien''에 참여했으며, 웨이의 백 밴드인 The Hormones의 키보디스트로 투어를 시작했다.[7]참조
[1]
웹사이트
The Kids Are Alright
http://www.lawrence.[...]
2009-03-09
[2]
웹사이트
Coalesce » History
http://www.crashandb[...]
2008-08-04
[3]
간행물
Say Goodnight, But Mean Goodbye; An Oral History of The Get Up Kids
Alternative Press Magazine
2005-07
[4]
웹사이트
Reggie And The Full Effect | Vagrant Records
http://www.vagrant.c[...]
2008-04-17
[5]
웹사이트
Reggie & The Full Effect | Music Artist | Videos, News, Photos & Ringtones | MTV
https://web.archive.[...]
[6]
웹사이트
Reggie and the Full Effect Album Details - News Article - AbsolutePunk.net
http://www.absolutep[...]
[7]
웹사이트
Death Spells (Frank Iero and James Dewees) release video for 'Where Are My Fucking Pills?'
http://www.altpress.[...]
2013-04-08
[8]
뉴스
Lawerence.com
http://www.lawrence.[...]
2008-06-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