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방큰돌고래
1. 개요
제주남방큰돌고래는 큰돌고래와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종으로, 대한민국 제주도 연안에 정주하며 사는 돌고래이다. 수명은 약 40년이며, 다 자란 몸길이는 약 2.6m, 몸무게는 약 220~230kg이다. 2008년 약 124마리로 추정되었으나 개체수가 감소하여 보호가 시급하다. 2013년부터 불법 포획된 돌고래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류가 진행되어 7마리가 방류되었으며, 자연에 적응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의 조사 결과, 제주도 북동부와 남서부 해역에서 주로 발견되며, 풍력발전소의 저주파 소음이 서식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 특징
남방큰돌고래는 연안 지역에 정주하는 특성이 있으며, 연안 생태계 피라미드의 최상위 해양생물로서 이들의 건강 상태와 개체 수는 연안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연안에 평생을 정주하며 사는 제주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고 있다.
2.1. 신체적 특징
남방큰돌고래는 다 자란 몸길이가 약 2.6m, 몸무게는 220kg~230kg 정도이며 등 쪽은 짙은 회색이고 배 쪽은 등 쪽보다 밝은 회색을 띠거나 흰색에 가깝다. 수명은 약 40년으로, 12개월의 임신 기간 동안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2.2. 생태적 특징
2000년대에 이르러 남방큰돌고래는 큰돌고래와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종으로 인정받았다.
남방큰돌고래는 연안지역에 정주하는 특성이 있으며, 연안생태계 피라미드의 최상위 해양생물로서 이들의 건강 상태와 개체수는 연안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진다.
제주도 연안에 평생을 정주하며 사는 제주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의 수명은 약 40년으로, 12개월의 임신 기간 동안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다 자란 몸길이는 2.6m, 몸무게는 220kg~230kg 정도이며, 등 쪽은 짙은 회색이고 배 쪽은 등 쪽보다 밝은 회색을 띠거나 흰색에 가깝다.
3. 개체수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생활의 터전을 잡은 돌고래이다. 고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124마리에서 2012년 104마리로 개체수가 감소했다. 전 세계적으로 남방큰돌고래와 비교해 제주남방큰돌고래는 개체수가 매우 적어 보호가 시급하다.
3.1. 개체수 변화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고래연구소가 2008년에 추정한 개체수는 124마리였으나 2012년에는 104마리로 감소했다. 전 세계적으로 남방큰돌고래와 비교해 제주남방큰돌고래는 개체수가 매우 적어 보호가 시급하다.
3.2. 국제적 보호 필요성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고래연구소가 2008년에 추정한 개체수는 124마리였으나 2012년에는 104마리로 감소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남방큰돌고래와 비교했을 때 제주남방큰돌고래는 개체수가 매우 적어 희소 군집으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보호가 시급하다.
4. 불법포획에서 자연방류로
동물보호연대와 해양수산부 등의 노력으로 2013년 6월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까지 총 7마리의 제주남방큰돌고래가 제주 바다로 돌아갔다. 그러나 나머지 6마리는 끝내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2016년 3월 17일, 제주도 해안에서 자연 방류된 태산이와 복순이 등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이들이 자연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1. 방류 과정
동물보호연대와 해양수산부 등의 노력으로 2013년 6월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까지 성공적으로 방류되면서 제주 바다로 돌아간 제주남방큰돌고래는 모두 7마리가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머지 6마리는 끝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2016년 3월 17일 제주도 해안에서 자연방류 후의 태산, 복순이 등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어 자연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2. 방류 후 경과
동물보호연대와 해양수산부 등의 노력으로 2013년 6월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까지 성공적으로 방류되면서 제주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는 모두 7마리가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머지 6마리는 끝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2016년 3월 17일 제주도 해안에서 자연 방류 후의 태산, 복순이 등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어 자연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해안 연안 출현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주로 출현하며, 특히 제주도 북동부의 구좌~성산 해역과 남서부의 대정~한경 해역에 자주 나타난다. 김녕항, 월정, 하도, 종달리 인근, 무릉, 영락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관찰된다.
5.1. 조사 내용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국내에서는 제주도 연안에 희소 군집으로 서식하는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생활사(출현, 분포 구조, 회유 경로, 유영 행동 등)를 조사하기 위해 제주도 4개 권역을 제주대학교 고래연구팀과 공동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173차례의 조사 중 105번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발견되었다. 주요 출현 지역은 제주도 북동부의 구좌~성산 해역과 남서부의 대정~한경 해역이었다. 지역별로는 김녕항을 비롯해 월정, 하도, 종달리 인근과 무릉, 영락리 지역에 집중적으로 출현했다. 월별 출현율은 8월이 84.6%로 가장 높았고, 7월과 9월(70%), 6월(66.7%), 10월(63.1%), 5월(50%), 4월(46.7%), 11월(45.4%), 3월(29.4%) 순으로 나타났다.
5.2. 조사 결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국내에서는 제주도 연안에 희소 군집으로 서식하는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생활사(출현, 분포 구조, 회유 경로, 유영 행동 등)를 조사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고래연구팀과 공동으로 제주도 4개 권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173차례의 조사 중 105번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발견되었다. 주요 출현 지역은 제주도 북동부의 구좌~성산 해역과 남서부의 대정~한경 해역이었다. 지역별로는 김녕항을 비롯해 월정, 하도, 종달리 인근과 무릉, 영락리 지역에 집중적으로 출현했다. 월별 출현율은 8월(84.6%), 7월과 9월(70%), 6월(66.7%), 10월(63.1%), 5월(50%), 4월(46.7%), 11월(45.4%), 3월(29.4%) 순으로 다르게 나타났다.
6. 공존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저소음과 관련하여 서식 분포에 영향을 받는다는 견해가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제주도 전 지역 해안 및 연안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0년대부터 탐라해상풍력발전이 건설한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이 돌고래의 생존을 위협하여 서식 분포지를 제한하게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그린벨트와 같이 보존해야 할 지역도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딜레마를 보여준다.
6.1. 풍력발전소와의 관계
제주남방큰돌고래들의 제주도 앞바다 전 지역에서의 다양한 서식 분포가 제주도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인 풍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저소음과 주요한 관련이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제주도의 돌고래 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2000년대 초반에는 제주도 전 지역에 걸쳐 해안 및 연안에 분포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0년대부터 탐라해상풍력발전이 건설하기 시작한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이 돌고래의 생물학적 초음파 생리현상에 생존 위협 요소로 작용해 현재와 같은 돌고래 서식 분포지를 제한하게 됐다는 비교 자료를 통해 심각한 해양 환경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는 그린벨트와 같은 성역으로 여겨져야 하는 지역조차도 신재생에너지의 이름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단체의 우려의 목소리로, 인간과 에너지 그리고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딜레마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현시대를 반영하는 시사점이라고 할 수 있다.
6.2. 공존을 위한 노력
제주남방큰돌고래들이 제주도 앞바다 전 지역에서 다양한 서식 분포를 보이는 것은 제주도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인 풍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저소음과 주요한 관련이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제주도의 돌고래 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2000년대 초반에는 제주도 전 지역 해안 및 연안에 분포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0년대부터 탐라해상풍력발전(주)가 건설하기 시작한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이 돌고래의 생물학적 초음파 생리 현상에 생존 위협 요소로 작용해 현재와 같은 돌고래 서식 분포지를 제한하게 됐다는 비교 자료를 통해 심각한 해양 환경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는 그린벨트와 같은 성역으로 여겨져야 하는 지역조차도 신재생에너지라는 이름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단체의 우려의 목소리로, 인간과 에너지, 그리고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딜레마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현시대를 반영하는 시사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