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음사 왕벚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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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제주 관음사 왕벚나무 자생지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 산66번지 관음사 경내
- 지정: 1999년 10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1호로 지정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 폐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재지정)
- 특징:
- 왕벚나무 자생지로서 가장 많은 개체 수를 보유.
- 꽃의 형질이 매우 우수하여 보존 가치가 높음.
-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으로, 4월경에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의 꽃이 잎보다 먼저 핌.
- 한라산 낙엽 활엽수림대에 해당하며, 올벚나무, 산벚나무 등 다양한 벚나무 종이 분포.
- 관음사 경내에는 나무 높이 7~12m, 가슴 높이 직경 23~41m의 성목 4그루가 있음.
- 면적은 396㎡.
- 교통: 5·16도로 산천단 검문소 부근 제1산록도로 입구에서 승용차로 약 5분, 도보로 약 45분 소요. 1100도로 천왕사 부근 제1산록도로 입구에서도 접근 가능 (승용차 5분, 도보 50분).
- 추가 정보:
- 2015년 4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식물분류학회, 제주특별자치도는 관음사 지구에 있는 왕벚나무 중 수형과 개화 특성이 뛰어난 나무를 '기준어미나무'로 선정. 이 나무는 왕벚나무 자생지 보존, 보급, 개량의 모수로 활용. (2015-04-24, 2023-05-25)
- 2018년 국립수목원과 대학 연구팀은 관음사 왕벚나무가 재배 왕벚나무와 유전적으로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지만, 이전 연구에서는 야생 왕벚나무일 가능성도 제시. (2023-05-25)
제주 관음사 왕벚나무 자생지는 학술적, 자연적 가치가 높아 보존되고 있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 제주 관음사 왕벚나무 자생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위치 정보 | |
| 일반 정보 | |
| 이름 | 관음사의왕벚나무자생지 |
| 원어 이름 | 觀音寺의왕벚나무自生地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 산66번지 관음사 |
| 지정 번호 | 51 |
| 유형 | 기념물 |
| 지정일 | 1999년 10월 6일 |
| 수량 | 4주 |
| 참고 | 제주 관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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