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의회

2. 달성군 기초의회 의원 선거 결과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원읍 선거구에서는 총 20,075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표명찬 후보가 3,813표(30.22%)를 득표하여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용주 후보는 3,577표(28.35%)를 얻어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이경식 후보는 3,060표(24.25%), 정태일 후보는 2,165표(17.16%)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창면 선거구에서는 총 7,581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이정재 후보가 2,692표(49.0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서칠수 후보는 1,491표(27.15%), 무소속 배홍규 후보는 1,308표(23.82%)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5,49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사면 선거구에서는 총 6,741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유진환 후보가 2,179표(46.2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윤도현 후보는 1,607표(34.12%), 무소속 이근선 후보는 923표(19.60%)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4,70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빈면 선거구에서는 총 4,535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박노설 후보가 1,988표(59.3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송태환 후보는 1,361표(40.63%)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포면 선거구에서는 총 8,277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서병호 후보가 2,493표(38.7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삼도 후보는 2,073표(32.24%), 무소속 이석원 후보는 1,862표(28.96%)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6,42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논공면 선거구에서는 총 13,412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김영식 후보가 4,593표(52.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제갈종규 후보는 2,982표(33.90%), 무소속 김수열 후보는 1,219표(13.86%)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8,79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현풍면 선거구에서는 총 10,069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정경이 후보가 4,423표(58.3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중석 후보는 3,156표(41.6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가면 선거구에서는 총 4,028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현삼조 후보가 1,333표(42.9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종태 후보는 1,199표(38.66%), 무소속 고용덕 후보는 569표(18.34%)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3,10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지면 선거구에서는 총 5,174명의 유권자가 있었다. 무소속 제갈재봉 후보가 1,183표(30.0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재운 후보는 1,099표(27.87%), 무소속 이팔호 후보는 965표(24.47%), 무소속 조춘식 후보는 695표(17.63%)를 득표하였다.

2. 1. 화원읍 선거구

2. 2. 가창면 선거구

2. 3. 다사면 선거구

2. 4. 하빈면 선거구

2. 5. 옥포면 선거구

2. 6. 논공면 선거구

2. 7. 현풍면 선거구

2. 8. 유가면 선거구

2. 9. 구지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