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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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는 1995년에 실시되었으며, 부안군 지역구의 기초의원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총 13명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안읍 김형락(30.47%), 장석종(28.56%), 주산면 김병곤(36.06%), 동진면 박상호(36.72%), 행안면 김명석(46.93%), 계화면 이신호(51.04%), 보안면 허금기(58.73%), 변산면 김선곤(44.34%), 진서면 정하용(37.63%), 백산면 임종식(45.92%), 상서면 백남언(61.03%), 하서면 류복희(39.26%), 위도면 김희순(31.99%). 이 선거는 당시 정당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상황을 반영하며, 부안군 지역 정치에 영향을 미쳤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일환으로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 선거는 부안군 지역구에서 기초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선거 결과, 부안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형락 후보가 3,331표(30.4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장석종 후보가 3,122표(28.56%)를 얻어 당선되었다. 주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병곤 후보가 840표(36.06%)를 얻어 당선되었다. 동진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상호 후보가 1,291표(36.72%)를 얻어 당선되었다. 행안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명석 후보가 987표(46.93%)를 얻어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읍 선거구는 14,77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형락 후보가 3,331표(30.4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장석종 후보가 3,122표(28.56%)로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그 외 무소속 최동열 후보는 2,423표(22.16%), 무소속 이정동 후보는 1,396표(12.77%), 무소속 김준석 후보는 659표(6.0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931표였다.
2. 부안군 기초의원 선거 개요 (1995년)
계화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신호 후보가 2,195표(51.04%)를 얻어 당선되었고, 보안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허금기 후보가 1,725표(58.73%)를 얻어 당선되었다. 변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선곤 후보가 1,526표(44.34%)를 얻어 당선되었다. 진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하용 후보가 817표(37.63%)를 얻어 당선되었다. 백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임종식 후보가 1,438표(45.92%)를 얻어 당선되었다.
상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백남언 후보가 1,455표(61.03%)를 얻어 당선되었고, 하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류복희 후보가 1,274표(39.26%)를 얻어 당선되었다. 줄포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영주 후보가 1,165표(40.99%)를 얻어 당선되었다. 위도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희순 후보가 310표(31.99%)를 얻어 당선되었다.
2. 1. 선거 제도
2. 2. 출마 후보
2. 3. 선거 운동
2. 4. 투표
3. 지역구별 상세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산면 선거구의 유권자는 3,056명이었다. 무소속 김병곤 후보가 840표(36.0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철호 후보는 778표(33.40%)를, 무소속 김명수 후보는 711표(30.5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32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912명이었다. 무소속 박상호 후보가 1,291표(36.7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석운 후보는 1,191표(33.88%)를, 무소속 김삼술 후보는 1,033표(29.3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51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행안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63명이었다. 무소속 김명석 후보가 987표(46.9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규인 후보는 777표(36.94%), 무소속 이종만 후보는 339표(16.1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10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화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112명이었다. 무소속 이신호 후보가 2,195표(51.0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조병서 후보는 1,531표(35.60%)를, 무소속 최경현 후보는 574표(13.3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30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안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943명이었다. 무소속 허금기 후보가 1,725표(58.73%)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창원 후보는 1,212표(41.26%)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2,93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변산면 선거구의 대한민국 후보는 무소속의 김선곤 후보가 1,526표(44.3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윤덕섭 후보는 1,115표(32.40%), 무소속 이명수 후보는 800표(23.24%)를 얻었다. 변산면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4,679명이며, 총 3,44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서면 선거구는 2,82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정하용 후보가 817표(37.6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원경 후보는 763표(35.14%), 무소속 김복길 후보는 591표(27.22%)를 얻었다. 총 2,171표가 집계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백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86명이었다. 무소속 임종식 후보가 1,438표(45.9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웅 후보는 1,079표(34.46%)를, 무소속 이종호 후보는 614표(19.6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13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서면 선거구의 군의원 선거는 3,153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무소속 백남언 후보가 1,455표(61.0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태철 후보는 929표(38.96%)를 얻는데 그쳤다. 총 2,384표가 유효표로 집계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92명이었다. 무소속 류복희 후보가 1,274표(39.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형권 후보는 1,163표(35.83%)를, 무소속 김진규 후보는 808표(24.8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24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줄포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046명이었다. 무소속 김영주 후보가 1,165표(40.9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순길 후보는 952표(33.49%)를, 무소속 김영후 후보는 725표(25.5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4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위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32명이었다. 무소속 김희순 후보가 310표(31.9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서봉신 후보는 279표(28.79%), 무소속 이형식 후보는 248표(25.59%), 무소속 신복연 후보는 132표(13.6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69표였다.
3. 1. 부안읍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읍 선거구는 14,77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형락 후보가 3,331표(30.4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장석종 후보가 3,122표(28.56%)로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그 외 무소속 최동열 후보는 2,423표(22.16%), 무소속 이정동 후보는 1,396표(12.77%), 무소속 김준석 후보는 659표(6.0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931표였다.
3. 2. 주산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산면 선거구의 유권자는 3,056명이었다. 무소속 김병곤 후보가 840표(36.0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철호 후보는 778표(33.40%)를, 무소속 김명수 후보는 711표(30.5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329표였다.
3. 3. 동진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912명이었다. 무소속 박상호 후보가 1,291표(36.7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석운 후보는 1,191표(33.88%)를, 무소속 김삼술 후보는 1,033표(29.3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515표였다.
3. 4. 행안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행안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63명이었다. 무소속 김명석 후보가 987표(46.9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규인 후보는 777표(36.94%), 무소속 이종만 후보는 339표(16.1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103표였다.
3. 5. 계화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화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112명이었다. 무소속 이신호 후보가 2,195표(51.0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조병서 후보는 1,531표(35.60%)를, 무소속 최경현 후보는 574표(13.3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300표였다.
3. 6. 보안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안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943명이었다. 무소속 허금기 후보가 1,725표(58.73%)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창원 후보는 1,212표(41.26%)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2,937표였다.
3. 7. 변산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변산면 선거구의 대한민국 후보는 무소속의 김선곤 후보가 1,526표(44.3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윤덕섭 후보는 1,115표(32.40%), 무소속 이명수 후보는 800표(23.24%)를 얻었다. 변산면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4,679명이며, 총 3,44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3. 8. 진서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서면 선거구는 2,82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정하용 후보가 817표(37.6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원경 후보는 763표(35.14%), 무소속 김복길 후보는 591표(27.22%)를 얻었다. 총 2,171표가 집계되었다.
3. 9. 백산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백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86명이었다. 무소속 임종식 후보가 1,438표(45.9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웅 후보는 1,079표(34.46%)를, 무소속 이종호 후보는 614표(19.6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131표였다.
3. 10. 상서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서면 선거구의 군의원 선거는 3,153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무소속 백남언 후보가 1,455표(61.0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태철 후보는 929표(38.96%)를 얻는데 그쳤다. 총 2,384표가 유효표로 집계되었다.
3. 11. 하서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92명이었다. 무소속 류복희 후보가 1,274표(39.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형권 후보는 1,163표(35.83%)를, 무소속 김진규 후보는 808표(24.8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245표였다.
3. 12. 줄포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줄포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046명이었다. 무소속 김영주 후보가 1,165표(40.9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순길 후보는 952표(33.49%)를, 무소속 김영후 후보는 725표(25.5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42표였다.
3. 13. 위도면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위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32명이었다. 무소속 김희순 후보가 310표(31.9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서봉신 후보는 279표(28.79%), 무소속 이형식 후보는 248표(25.59%), 무소속 신복연 후보는 132표(13.6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69표였다.
4. 선거 결과 분석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모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하지만 후보들의 출신 배경 등을 통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각 지역별(읍·면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선거구 | 당선자 | 득표율 |
---|---|---|
부안읍 | 김형락 | 30.47% |
주산면 | 김병곤 | 36.06% |
동진면 | 박상호 | 36.72% |
행안면 | 김명석 | 46.93% |
계화면 | 이신호 | 51.04% |
보안면 | 허금기 | 58.73% |
변산면 | 김선곤 | 44.34% |
진서면 | 정하용 | 37.63% |
백산면 | 임종식 | 45.92% |
상서면 | 백남언 | 61.03% |
하서면 | 류복희 | 39.26% |
줄포면 | 김영주 | 40.99% |
위도면 | 김희순 | 31.99% |
상서면에서 백남언 후보가 61.0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보안면의 허금기 후보(58.73%), 계화면의 이신호 후보(51.04%)가 그 뒤를 이었다. 위도면에서는 김희순 후보가 31.99%로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총 13명의 의원이 선출되었다. 당선자들은 모두 무소속 후보였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 부안읍: 김형락 (30.47%), 장석종 (28.56%)
- 주산면: 김병곤 (36.06%)
- 동진면: 박상호 (36.72%)
- 행안면: 김명석 (46.93%)
- 계화면: 이신호 (51.04%)
- 보안면: 허금기 (58.73%)
- 변산면: 김선곤 (44.34%)
- 진서면: 정하용 (37.63%)
- 백산면: 임종식 (45.92%)
- 상서면: 백남언 (61.03%)
- 하서면: 류복희 (39.26%)
- 줄포면: 김영주 (40.99%)
- 위도면: 김희순 (31.99%)
4. 1. 정당별 분석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모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하지만 후보들의 출신 배경 등을 통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4. 2. 지역별 분석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각 지역별(읍·면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선거구 | 당선자 | 득표율 |
---|---|---|
부안읍 | 김형락 | 30.47% |
주산면 | 김병곤 | 36.06% |
동진면 | 박상호 | 36.72% |
행안면 | 김명석 | 46.93% |
계화면 | 이신호 | 51.04% |
보안면 | 허금기 | 58.73% |
변산면 | 김선곤 | 44.34% |
진서면 | 정하용 | 37.63% |
백산면 | 임종식 | 45.92% |
상서면 | 백남언 | 61.03% |
하서면 | 류복희 | 39.26% |
줄포면 | 김영주 | 40.99% |
위도면 | 김희순 | 31.99% |
상서면에서 백남언 후보가 61.0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보안면의 허금기 후보(58.73%), 계화면의 이신호 후보(51.04%)가 그 뒤를 이었다. 위도면에서는 김희순 후보가 31.99%로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4. 3. 당선자 분석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총 13명의 의원이 선출되었다. 당선자들은 모두 무소속 후보였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안읍: 김형락 (30.47%), 장석종 (28.56%)
- 주산면: 김병곤 (36.06%)
- 동진면: 박상호 (36.72%)
- 행안면: 김명석 (46.93%)
- 계화면: 이신호 (51.04%)
- 보안면: 허금기 (58.73%)
- 변산면: 김선곤 (44.34%)
- 진서면: 정하용 (37.63%)
- 백산면: 임종식 (45.92%)
- 상서면: 백남언 (61.03%)
- 하서면: 류복희 (39.26%)
- 줄포면: 김영주 (40.99%)
- 위도면: 김희순 (31.99%)
5. 선거 이후 영향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의회는 각 지역구별로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이는 정당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당시의 정치 상황을 반영한다.
;지역 정치 변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의회는 각 지역구별로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부안읍에서는 김형락 후보가 30.47%로 1위, 장석종 후보가 28.56%로 2위를 차지했다. 주산면에서는 김병곤 후보가 36.06%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동진면에서는 박상호 후보가 36.72%로 당선되었다. 행안면에서는 김명석 후보가 46.93%, 계화면에서는 이신호 후보가 51.04%로 당선되었다.
보안면에서는 허금기 후보가 58.7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변산면에서는 김선곤 후보가 44.34%, 진서면에서는 정하용 후보가 37.63%로 당선되었다. 백산면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45.92%, 상서면에서는 백남언 후보가 61.03%로 당선되었다. 하서면에서는 류복희 후보가 39.26%, 줄포면에서는 김영주 후보가 40.99%로 당선되었다. 위도면에서는 김희순 후보가 31.99%로 당선되었다.
;차기 선거 영향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모두 무소속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정당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당시의 정치 상황을 반영하며,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쳤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 부안읍: 김형락(30.47%), 장석종(28.56%)
- 주산면: 김병곤(36.06%)
- 동진면: 박상호(36.72%)
- 행안면: 김명석(46.93%)
- 계화면: 이신호(51.04%)
- 보안면: 허금기(58.73%)
- 변산면: 김선곤(44.34%)
- 진서면: 정하용(37.63%)
- 백산면: 임종식(45.92%)
- 상서면: 백남언(61.03%)
- 하서면: 류복희(39.26%)
- 줄포면: 김영주(40.99%)
- 위도면: 김희순(31.99%)
5. 1. 지역 정치 변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의회는 각 지역구별로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부안읍에서는 김형락 후보가 30.47%로 1위, 장석종 후보가 28.56%로 2위를 차지했다. 주산면에서는 김병곤 후보가 36.06%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동진면에서는 박상호 후보가 36.72%로 당선되었다. 행안면에서는 김명석 후보가 46.93%, 계화면에서는 이신호 후보가 51.04%로 당선되었다.보안면에서는 허금기 후보가 58.7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변산면에서는 김선곤 후보가 44.34%, 진서면에서는 정하용 후보가 37.63%로 당선되었다. 백산면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45.92%, 상서면에서는 백남언 후보가 61.03%로 당선되었다. 하서면에서는 류복희 후보가 39.26%, 줄포면에서는 김영주 후보가 40.99%로 당선되었다. 위도면에서는 김희순 후보가 31.99%로 당선되었다.
5. 2. 차기 선거 영향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모두 무소속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정당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당시의 정치 상황을 반영하며,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쳤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안읍: 김형락(30.47%), 장석종(28.56%)
- 주산면: 김병곤(36.06%)
- 동진면: 박상호(36.72%)
- 행안면: 김명석(46.93%)
- 계화면: 이신호(51.04%)
- 보안면: 허금기(58.73%)
- 변산면: 김선곤(44.34%)
- 진서면: 정하용(37.63%)
- 백산면: 임종식(45.92%)
- 상서면: 백남언(61.03%)
- 하서면: 류복희(39.26%)
- 줄포면: 김영주(40.99%)
- 위도면: 김희순(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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